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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가계부 4.5.6일 가계부
내 눈의 슬픈비80(3300모으기) 추천 0 조회 844 23.08.06 16: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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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 더운날 산행하고
    힘들다고 배달식합니다ㅜㅜ
    이젠 너무 힘들땐 배달식이 허용되니 넘 좋네요
    어른들이 집밥고집하시더니 ... 힘드시니깐
    외식하자고 하시고 좋아졌어요ㅎ

  • 작성자 23.08.06 23:22

    저희 부모님도 예전에는 집밥 집밥~ 하셨는데.. 과자 500원짜리도 뭐라 하시니... 저도 너무 화가나서.. 방에서 동생들이랑만 나눠 먹었거든요.. 저희 엄마가 충격 받으시고.. 더이상 아무말씀 안하시고...배부르게 드시고 먹은거 없다는 아빠를 보고.. 다음부터 이런데 올때는 나머지 가족들만 오겠다고 하시니... 충격 받으셨는데.. 친구 모임에서 아웃백이니 빕스니. 호텔 부페니 갔다와서 자랑 하는 이야기를 들으시곤...요즘에는 좋아하십니다. 마라탕이며 찜닭배달 드셨으니 또 친구한테 자랑하실거에요 ㅎㅎ

  • 23.08.06 21:04

    오 파스타 맛있어 보여요!! 집밥해서 식구들 멕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맨날 남자들은 “더우니까 간단하게 조금만 먹자” 하지만 조금 먹든 많이 먹든 불 앞에 서는 건 똑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슬픈비님 동네는 비가 오나 봐요~ 여긴 비는 안 오고 미친 듯이 습하기만 합니다;; 차라리 비가 와서 시원하기라도 했음 좋겠어요~~

  • 작성자 23.08.06 23:20

    근데 후덥지근 하고 너무 더워요... 한낮에는 에어컨 적당히 틀고 집안일 하면 땀나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07 19:52

    네.. 저 너무 오랜만에 갔는데.. 사람 많아서.. 휘둥그레 했어요. 20분 연착도 처음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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