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혈(氣血)이 뭉친 것, 하초(下焦)가 찬 것, 하체(下體)를 치료하는 처방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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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내어, 대황과 삼릉을 담가 놓았던 술에 넣고 풀을 쑨 뒤 오동나무 씨(梧桐子)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매회 30 알(丸)씩 식전에 연한 식초나 따뜻한 술로 복용한다. |
기혈응체(氣血凝滯) 기가 몰리고 혈이 잘 돌지 않는 것. 국소가 창만(脹滿)하거나, 또는 동통이 생김. 오래되면 어혈(瘀血)이 되어 국부가 딴딴하게 붓고 동통이 심해짐. 하초한(下焦寒) 하초의 허한증(虛寒症). 명문화(命門火)가 쇠약(衰弱)해지고 신양(腎陽)이 부족하여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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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입문(醫學入門)(1575년) |
위생보감(衛生寶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