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나눔~◈ 요즈음...^^

[젊은오리26~♠]

요즈음 수고에 수고를 하는 시산을 보면서

참으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싶네요

하나를 더하여((사랑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허믄))ㅎㅎ

요즈음 동문회 결성을 위하여

수고하는 사람이 많을것으로 앎니다

하지만 내 눈에 아니보이는 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대하여는

젊은오리가 아는바가 없어서 무어라 말을 할수가 없지만

시산(김용술)의 수고를 보면서

내도 저런 열성이 있고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나서

더 많이 사랑하고 함께하는 기뿜을 만드는 참으로

고귀한 사람이 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자를 적어 봅니다

하나를 더한다면

날마다 저나를 하는 사랑님의 수고를 어찌 말을 하지 아니하리요

이들의 수고를 아는 사람은 어찌 오리뿐이리요

영광정에 풀레카드가 걸렸다고 저나를 주시는님

(쌍갈매에도 있다고 하던가?..)

자우당간 이들의 수고를 다 글로 쓴다면

오리가 일을 하나도 못하여 마눌한티 쫓겨날까바서

다하지 아니하지만

사랑하는 울 시카님덜아~

이들의 수고를 헛되이 하지 아니하기 위하여 오는 27일날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우리 함 모여 보자구요~~

이를 준비하고 계획하는

초대회장님인 정병오 선배님의 수고에도 박수에 박수를 더하오니

좀더 마음을 다하여 참여를 하는 울 시산초등학교의 동문들이 되시길

마음을 다하여 기대를 하여 봅니다

[시산31~♠]

이거 싫습니다. 못한다고 혼내는 기법중에 한가지가 이렁거라는거 잘 알거든요! 제가 하는것보다 열배 잘 하실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욕 먹을때 좀 위로나 해주실거지요! 한두사람이 할수있는일이 아닙니다. 말 없이 지원해주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긴장하며 진행하는데, 실은 능력이 좀 부족함을 느낍니다.끝까지,..

[젊은오리26~♠]

ㅎㅎㅎ시러한다고 되간디~조아하는거는 오리가 조아하는거니깐 니는 니맘 아니당~~^&^

[하얀안개24~♣]

오리님 말씀에,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시산~수고가 많습니다..~~

[사랑31~♣]

정말로 수고하는 울 친구의 그 정성에 저 또한 감동을 먹곤 하지요~~~~~~~~~~~~~! 오늘의 메세지로는 31회로 초딩의 장학금을 죄끔 보냈다는 메세지 였습니다~~ 글고 지가 날마다 전화를 한다고 뉘가 그라든가여~~~! 기냥 시작에 불과하고만요~~~

[미역바우31~♠]

우리 칭구들 참말로 수고들이 많고만....바우는 칭구들이 북치고장구치면 춤이라도 춤세...^^

[젊은오리26~♠]

바우가 춤을 추면 오리는 노래를 하여야 할랑가 부다~~거 누구 꽹과리 칠 사람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