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 '쓰임받기' 원하십니까? '깨끗하게' 하십시오.<br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br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br />(딤후2:20-21)<br /><br />●'음욕을 품고' 본다면 '간음'하는 것입니다.<br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br />(마5:28)<br /><br />●'지금! 미워한다면' '살인'하는 것입니다.<br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일3:15)<br />------------------------------------------------------------------------<br /><br />위에 말씀들은 3월17일 싱크모 참석했을때 (존함은 기억못하지만..) 설교말씀으로..,<br />메세지를 전한..전도사님의 말씀은 강력했습니다.<br /><br />알고 있는 말씀이었지만..내 것으로 먹진 못하였는지..<br />'미워하는 것' 은 '살인'을 하고 있는 거라는 강한 메세지가 나를 깨웠습니다..<br /><br />내가 누구를 미워하고 있으면..살인하고 있는 거다..두려운 말씀이지요..<br /><br />인간의 최초 살인이 창세기에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이었지요?? <br /><br />여호와께서 동생 아벨의 제사만 받은 것에 대한..거절 감이..살인 동기의..근원이었을까요.. <br /><br />아벨을 향한..'시기' 와 '질투'로 인한 '미움'이었을 까요..<br /><br />..'시기' 와 '질투' ...는 살인으로 갈수 있는 무서운..죄인것임에..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br /><br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죄와 함께 하실수 없는 분이십니다..내 안에 죄로인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실수 없다면...그것만큼 불행한것은 없습니다..<br /><br />하나님 나라에 가기까지..불완전함 가운데..계속 빚어져야 하는 우리들.. 축복합니다..<br />다들..힘내십시오..!!! <br />-------------------------------------------------------------------------<br /><br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 합니다.<br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br />(마5:22)<br /><br />●...'자기가 받을' '진노를 쌓지 마십시오.'<br />그대는 완고하여 회개할 마음이 없으니,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이 나타날 진노의 날에 자기가 받을 진노를 스스로 쌓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롬2:5, 새번역)<br /><br />●하나님께 '용서받으려면'..먼저 '용서 하십시오'.<br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br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br />(마6:14-15)<br /><br />●'악을 미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함 입니다..<br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잠8:13)<br /><br />●'여호와를 경외'함은..'거룩한 두려움'입니다..<br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시2:11개역개정)<br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여라. (시2:11 새번역)<br /><br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시34:9)<br /><br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시25:12)<br /><br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115: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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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한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예배자님~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바뀌는 상황. 넘어지면(영적 전쟁에서 실패하면 - 믿음이 약하여), 미움과 분노로 제 자신이 사단의 노예가 되지요. 복수, 갚아주리라... 마음이 지옥으로 변하지요. 깨어있는 분, 기도해 주시길.
깨어있기를 소망하는 사람으로서..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