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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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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시골이야기 생선 구신 붙을거 같은디...
아침가리긴밭(김현아) 추천 0 조회 278 24.04.20 02:2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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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0 02:36

    첫댓글 생선주는 언니가 있다는게 행복한 비명입니다

  • 작성자 24.04.20 08:40

    그야 말로 앜하는 비명이네요
    힘들어요 생선 손질이...

  • 24.04.20 03:16

    싱싱한 생선 매운탕 맛있는데 손질하기가 큰일이지요
    행복한 비명 이네요

  • 작성자 24.04.20 08:39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손질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니 음청 힘들더라구요
    세상 꽁짜는 없어유ㅠ

  • 24.04.20 03:35

    매일 밥상에
    육류보다 생선 올라와도
    안질리고 맛나잖아요
    손질하기가 번거로워도 몸에 좋으니여 매일 드세요
    이번 주말 비온후
    여름 성큼오지싶네요
    즐건주말 잘 보내셔여^^

  • 작성자 24.04.20 08:38

    이젠 생선이 물려요
    새로온것 먹다보면
    쟁여져있는건은 우쩌나 싶기도 하고요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 24.04.20 04:15

    ㅎ 우리집으로 온거 아닌디 생선에 흐헉 합니다
    손이 시원찮어 손질하기 힘들어유
    ㅎ 해주는 남자두 없는디요
    그래도 잘드시니 다행이유

  • 작성자 24.04.20 08:36

    이젠 좀 질려서 보기도 싫어질때가 있어요
    냉동고를 비워야 겠다싶은데
    또 채워주니 ㅠ

  • 24.04.20 04:39

    어느글에서 본것같은데 싱싱한생선을 보내주시는분이 언니이시겠죠? 정이 느껴져서 보기좋아요 잘챙겨 드셔야 나물도 뜯고 버섯도따죠ㅎㅎ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4.04.20 08:34

    과하느니 덜한것보다 못하다는걸 느낄때가 많답니다
    부지런히 먹고 나누고
    비워질만하면 또 채워지니
    성가실때가 많아요ㅠ

  • 24.04.20 05:42

    배낭 뒷판 열리는거루 준비 하세요

    그리고 무거버도 냉매 신문지에 싸서 비닐 봉지에
    넣어 배낭 주머니나 안에 넣으심 열이 좀 덜나요

    젤 좋은 방법은 새벽에 올라가 오전중 하산 하는게 좋지요 ㅎ

  • 작성자 24.04.20 08:33

    빨리집에오면 좋은데요
    여건이 그리안되니 좀 그래유
    냉매 고려해볼께요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24.04.20 06:03

    왐마 생선양이 어마무시하네유~^^제가 대신 풀 메주고싶네요

  • 작성자 24.04.20 08:09

    풀이 억수많아요오메...
    좋은날 되세요

  • 24.04.20 06:10

    생선을 씽크대에서 손질하기 어려워서 밖에있는 수도가에서 합니다
    커다란 도마나 긴 널판지 놓고 다듬으니 쉽고 편하네요
    제가 힘들게 씽크대에서 하는것을 보더니 남편이 요즘에는 밖의 수도가에서 손질해줍니다
    아침가리긴밭님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4.04.20 08:09

    저는 밖에서 하는거 싫어하는게
    파리가 달려 들어서 영 찜찜하데요
    벌서는게 그나마...ㅎ
    좋은날 되세요

  • 24.04.20 06:15

    희안타요 ㅎ
    산골에도 바다 생선이가
    잡히나 봐유 ㅋㅋ

  • 작성자 24.04.20 08:07

    서울도 나요
    대전도 나고요

  • 24.04.20 06:28

    ㅎㅎㅎ
    공감 합니다
    전에 부산 사시는 아주버님이 생선을 박스채로 보냈는데 냉동실 자리도 없어서 지인들에게 퍼돌렸어요
    적당히 줘야 좋은데 ㅡ
    한가지 생선을 큰 박스로 한가득 보내니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요즘은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ㅎ
    생선 보내주는 언니가 있어서 좋겠어요
    다음부턴 양을 줄이고 다양하게 보내달라고 하세요

  • 작성자 24.04.20 08:06

    한종류 물고기를 큰아이스 박스에 한박스씩오면 대환장이여요
    가까이에 생선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좋은데
    작년에 먼길가셔서ㅠ
    나누기도 애메하고 일단 냉동실 들어가요...

  • 24.04.20 06:38

    ㅎㅎ저도 생선은 잘먹습니다 ㅎ

  • 작성자 24.04.20 08:04

    저희도 좋아는 하는데
    과하니 냉동실엔 죄 생선뿐이네요
    좋은날 되세요

  • 24.04.20 10:16

    @아침가리긴밭(김현아) ㅎㅎ여긴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24.04.20 06:57

    광어 쑥 넣고 끓이실 거라고요?
    맛있겠다요~ ㅎㅎㅎ

  • 작성자 24.04.20 08:03

    이번비에 쑥이 쑥쑥 커지면
    쓱쓱베서 냉동해둬야 겠어요
    츄릅~ㅎ
    좋은날 되세요

  • 24.04.20 06:57

    똘만희도 주세요 ㅎㅎ 부러울 정도가 아니가 봅니다 올해는 냉해 피해가 없었음 좋겠네요

  • 작성자 24.04.20 08:03

    간혹 똘만희도 삼치 구워준답니다
    좋은날 되세요

  • 24.04.20 07:41

    이햐 엄청 많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4.20 08:02

    좋은날 되세요

  • 똘만희는 좋겠다
    삼치도 먹고ᆢ
    여그는 시장도 멀어 생선이 귀한딩ᆢㅎ ㅎ
    그래도 열심히 드세요

    과수꽃이 냉해없이 잘자라지요

  • 작성자 24.04.20 15:26

    예예 개기 열심히~ㅎ

    편안한 오후 되셔요

  • 24.04.20 08:21

    와아~~
    생선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4.20 15:25

    너무 생선이 밀리니까
    질리고 물리고 그러네요
    돈주고 생선 사본지가 언제인지...

    편안한 오후 되셔요

  • 24.04.20 08:28

    투정도 귀염~ 귀염~
    잘드시고 건강하기요^(^

  • 작성자 24.04.20 15:23

    크흡 ㅎㅎㅎ 고맙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셔요

  • 24.04.20 09:09

    오마~~
    눈이 번쩍~~
    손질이 힘들긴하지요~~ㅎ
    언니의 넉넉한 마음이 넘쳐보입니다~
    현아님의 귀한 언니 사랑도
    넘쳐보입니다~~
    사랑넘치는 얘기 잘보고가요~~

  • 작성자 24.04.20 15:22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편안한 오후 되셔요

  • 24.04.20 10:38

    그래도 주는분있으니 행복이시지요^^~
    나눔 하셔요 많으시면 ㅎㅎㅎ

  • 작성자 24.04.20 15:21

    얼리기전에 주위에 나누주면 좋은데 생선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억지로 떠앉기기 싫어서...
    카페에 나누자니 아이스박스가 없을때도 많고요
    이차저차...^^

  • 24.04.20 10:39

    어째 똘만희가 부럽네요
    저희집두 작약꽃 피어나네요~~^^
    평온한 주말 보네세요

  • 작성자 24.04.20 15:19

    처음 저희집에 왔을땐
    물에빠진 멸치도 안먹었어요
    지금이야 주는대로 아주 잘 먹어요^^

  • 24.04.20 10:41

    사과꽃이 엄청 예쁘네요.

    그런 언니좀 빌려줘 봐유.
    귀신 붙들려두 좋으닝께유ㅎ

  • 작성자 24.04.20 15:18

    ㅎ 적당히 골고루 보내주면 좋겄는디 엄청나게 보내니
    때론 괴로와요

  • 24.04.20 14:01

    광어는 회떡먹고 남는건 끓여야지요

  • 작성자 24.04.20 15:17

    활어아니라 하루자고온 택배라 회는 안먹어요
    탈나면 저만 괴로와요...

  • 24.04.20 15:58

    자매의 정이~
    사랑이 느껴집니다
    현아님 잘챙겨 드시고
    건강한 산행 하세요~💖

  • 24.04.20 18:41

    저 맛있는 생선~얻어 먹으러 함 가봐야 쓸까나ㅋ
    언니 분이 동생 풀때기만 먹을까 노심초사 그리 보내는군요~~친정 엄마 같은 언니 그 마음이지요

  • 24.04.22 08:18

    곽규석과 구봉서의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라는 광고가 생각이 나네유~~^^
    떨어져 있으니 그리운 마음에 뭐든지 주고 싶은 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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