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 엄마 학교 자주 가는건 치마바람 때문 이고, 내가 학교 자주 가는건 교육열 때문이지.며느리에게는 시집 왔으니 이집 풍습 잘 따라야 한다 말하고 딸에게는 시집 가더라도 자기 생활은 꼭 가져야한다 말한다.며느리 친정 부모에게 주는 용돈은 몰래 빼돌린 돈이고 내딸이 몰래 주는 용돈은 길러 줘서 고맙다 하는 보답하는거다.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한다.
첫댓글 참..그렇네요.아직 나도 남의자식 들인 경험은없지만 곧 있을 큰 딸한테 할수있는말은 어느부모든 내 자식은 다 귀하고 내 부모도 귀한거다. 네가 엄마 끔찍하듯이 배우자 엄마도 네 배우자에겐 끔찍한 부모다라고..아들도있고 딸도 있다보니.
아 ..공유
아유 나처음 시집 왔을때 생각나네
첫댓글 참..그렇네요.아직 나도 남의자식 들인 경험은없지만 곧 있을 큰 딸한테 할수있는말은 어느부모든 내 자식은 다 귀하고 내 부모도 귀한거다. 네가 엄마 끔찍하듯이 배우자 엄마도 네 배우자에겐 끔찍한 부모다라고..아들도있고 딸도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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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나처음 시집 왔을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