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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연예 #2014년 6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레고 무비> 박스오피스 1위 조립 완성!
Southern 추천 3 조회 2,509 14.02.10 06:3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월요일에 추정치 수익 업데이트가 한 번 있고, 화요일에 실질 수익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1(첫등장) The LEGO Movie (워너)

레고 무비 2014.2.6 국내개봉


#주말수익 - $69,110,000

#누적수익 - $69,110,000

#해외수익 - $18,100,000

#3,775개 상영관 ㅣ 제작비:$60m ㅣ1주차


-워너 브러더스는 2014년 첫 배급작품이 1위를 차지하면서 2014년을 상콤하게 시작하는 군요. 그도 그럴 것이 지난 해에는 상반기에 개봉했던 <갱스터 스쿼드>, <불릿 투 더 헤드>, <뷰티풀 크리쳐스>, <잭 더 자이언트 슬레이어>,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이 줄줄이 말아드시면서 타격이 상당했었기 때문입니다.(4월에 깜작 히트를 기록했던 <42>를 기점으로 여름과 겨울에 힘을 내면서 2013년 박스오피스 점유율 1위를 차지했지만요.). 2014년에는 첫 작품부터 개봉 첫 주에 제작비를 넘는 수익을 올리면서 워너는 일단 기쁨에 겨운 상태일텐데요. <레고 무비>의 개봉 수익은 역대 2월 개봉작 수익 3위에 해당하는 높은 기록이기도 합니다. <레고 무비>는 일단 평단(로튼토마토 지수 96%)과 관객들로부터(시네마스코어 A)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만 봐도 일단 2월 박스오피스에서 <레고 무비>는 순항하겠구나라는 것이 예측이 되지요. 


 이 작품을 연출한 필 로드 & 크리스 밀러 콤비는 데뷔작인 애니메이션인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009>, 실사 영화인 <21 점프 스트리트, 2012> 그리고 다시 애니메이션인 <레고 무비, 2014>로 세 편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세 편 연속 북미수익 1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오는 6월 13일에 개봉예정인 <22 점프 스트리트, 2014>까지 생각하면 네 편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와 북미수익 1억 달러를 넘는 대단한 기록을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애니와 실사를 넘나들면서도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는 이 콤비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이 영화의 제작자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로이 리 씨로 많은 아시아 영화의 리메이크 작품을 만든 사람으로 유명하죠(장화, 홍련, 엽기적인 그녀). <레고 무비>는 <드래곤 길들이기>와 함께 그에게 최고의 히트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이미 <레고 무비>는 속편 제작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2(첫등장) The Monuments Men (소니)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2014.2.27 국내개봉

 

#주말수익 - $22,700,000

#누적수익 - $22,700,000

#해외수익 - $-

#3,083개 상영관 ㅣ 제작비:$70m ㅣ1주차


-죠지 클루니, 맷 데이먼, 빌 머레이, 존 굿맨을 앞세운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이 2위로 첫등장했습니다. 출연진들 이름을 봤을 때, 이 성적이면 많이 아쉽죠. 


 이 작품은 2014년도 소니 픽쳐스의 첫 배급작품이기도 한데, <레고 무비>에게 워낙 크게 얻어 맞기도 맞았으나, 영화에 대한 평가도 썩 좋지 않은터라, 앞으로도 수익을 회사는 데는(적어도 북미 지역에서)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해에 개봉하기로 했었으나, 개봉일이 옮겨질 때부터 영화에 대한 불안감이 살짝 있었고, 실제로도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 의 균형을 맞추는 작업 때문에 늦춰진 것인데, 결과론적으로 보면, 이것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고 보입니다.

 



 

 

 

3(▼2) Ride Along (유니버셜)

 

#주말수익 - $9,394,000 (수익증감율 -21.9%)

#누적수익 - $105,167,000

#해외수익 - $2,547,130

#2,800개 상영관 ㅣ 제작비:$25m ㅣ 4주차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했던 <라이드 어롱>이 드디어 1위 자릴 내주고 2위도 아닌 3위로 떨어졌습니다. 개봉 4주만에 북미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테이큰,2009>, <몰 캅, 2009>이 개봉했던 2009년 이 후 5년 만에 1월 개봉작 중에서 북미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한 작품이 됐습니다. 이미 속편 제작을 확정한 상태기도 하죠.

 


 

 

 

4(▼2) Frozen (디즈니)

겨울왕국 2014.1.16 국내개봉


#주말수익 - $6,914,000 (수익증감율 -22.6%)

#최종수익 - $369,678,000

#해외수익 - $545,100,000

#2,460개 상영관 ㅣ 제작비:$150m ㅣ 12주차


-머니왕국을 건설한 엘사와 안나 자매. <겨울왕국>의 끝은 어디일까? 개봉 12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4위. 놀라운 것은 1월에만 벌어들인 수익이 1억 달러가 넘었다는 점입니다. <라이드 어롱>이 1월에 개봉한 작품이었으나, 1월 개봉작이 북미수익 1억 달러가 넘은 것이 5년 만에 일어난 일인데, <겨울왕국>은 북미지역에서는 11월에 개봉했던 작품이 더 놀랍죠. 


 그리고 해외수익은 5억 달러를 돌파했고, 이는 아직 개봉하지 않은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수익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에 개봉한 중국과 3월에 개봉하는 일본 수익까지 봐야지, 이 작품의 끝이 어느 정도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중국 성적이 궁금한데요. 요새 중국에서도 잘되는 작품은 첫 주 수익이 북미와 엇비슷할 정도로 시장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5(▼2) That Awkward Moment (포커스)

 

#주말수익 - $5,540,000 (수익증감율 -36.6%)

#누적수익 - $16,848,000

#해외수익 - $-

#2,809개 상영관 ㅣ 제작비:$8m ㅣ 2주차


-잭 애프론과 할리우드의 차세대 스타들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댓 어크워드 모먼트>가 이번 주 5위입니다. 여성 팬의 사랑을 듬뿍 받지 않을까?라는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그냥 망하지 않을 정도의 수익을 올리는 중입니다. 

 


 

 

 

6(▼1) Lone Survivor (Par.)

론 서바이버 2014. 상반기 국내개봉

 

#주말수익 - $5,293,000 (수익증감율 -25.4%)

#누적수익 - $112,580,000

#해외수익 - $-

#2,869개 상영관 ㅣ 제작비:$40m ㅣ7주차


-<론 서바이버> 역시 꾸준하게 관객들 사랑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장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전쟁 영화다보니까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과는 어느 정도 관객층이 겹치는터라, 이번 주에는 순위가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했었는데, 선전했습니다.

 



 

 

 

7(첫등장) Vampire Academy (웨인스타인)

 

#주말수익 - $4,101,000

#누적수익 - $4,101,000

#해외수익 - $-

#2,676개 상영관 ㅣ 제작비:$- l 1주차


-학생들의 돈을 빨아먹지 못한 <뱀파이어 아카데미>. <트와일라잇>과 <해리 포터>의 조합같은 느낌이 들었으나, 제작자들이고 배우고 배급사고 손가락만 빨게 됐습니다.


 영화에 대한 평가도 너무 후져서, 반등할 여지는 거의 없는 상태고, 속편 제작도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영화 티켓까지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8(▼4) The Nut Job (오픈 로드)

넛 잡: 땅콩 도둑들 2014.1.29 국내개봉


#주말수익 - $3,809,000 (수익증감율 -47.7%)

#누적수익 - $55,082,000

#해외수익 - $2,961,172

#3,004개 상영관 ㅣ 제작비:$42m ㅣ4주차

 

-<겨울왕국>이 박스오피스 호텔에 장기 투숙한 것도 모자라 <레고 무비>라는 강력한 신상을 만난 덕분에 큰 피해를 본 <넛 잡: 땅콩 도둑들>. 두 작품에 비하면 너무 작은 작품이기에 이 정도 성적만으로도 대단한 성과를 올린 셈이지만, 한국 영화이기에 좀 더 치고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9(▼3) Jack Ryan: Shadow Recruit (Par.)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

 

#주말수익 - $3,600,000 (수익증감율 -32.2%)

#누적수익 - $44,469,000

#해외수익 - $70,000,000

#2,139개 상영관 ㅣ 제작비:$60m ㅣ4주차


-영화 이름값, 배우 이름값을 생각하면 초라한 성적입니다. 최대치 5천만~6천만 달러 선에서 최종 수익이 결정이 날 것 같고요. 상승세를 타고 있던 크리스 파인에게는 아쉽게 됐습니다. 이렇게 원톱으로 나와주는 영화가 좀 터져줘야지 더 많은 시나리오가 그에게 들어올텐데 말이죠. 사실 올해 개봉할 크리스 파인 출연작에서 그가 메인으로 이끄는 작품이 없기에, <잭 라이언>의 히트가 더 필요했다고 보입니다.

  


 

 

 

2014년 6주차 한국 박스오피스 

*단위: 명

*()안의 숫자는 지난주 순위

1위 겨울왕국 (2)

주말관객:1,170,507 / 누적관객:7,784,126

2위 수상한 그녀 (1)

주말관객:1,042,410 / 누적관객:5,738,831

3위 남자가 사랑할 때 (=)

주말관객:212,021 / 누적관객:1,752,330

4위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첫등장)

주말관객:186,869 / 누적관객:230,884

5위 또 하나의 약속 (32)

주말관객:139,120 / 누적관객:175,837

6위 레고 무비 (첫등장)

주말관객:106,128 / 누적관객:113,425

7위 넛잡: 땅콩 도둑들 (=)

주말관객:94,362 / 누적관객:431,282

8위 변호인 (5)

주말관객:75,094 / 누적관객:11,308,672

9위 피끓는 청춘 (4)

주말관객:61,314 / 누적관객: 1,643,786

10위 조선미녀삼총사 (6)

주말관객:17,776 / 누적관객:470,788

 

2014

7주차

next week

 

 

 

About Last Night


감독: 스티브 핑크

각본: 레슬리 해드랜드

출연: 케빈 하트, 마이클 엘리, 레지나 홀, 폴라 패튼

제작: Tracy Wadmore-Smith Sheely Westerman

배급: SGems


-<라이드 어롱>으로 박스오피스의 달콤한 맛을 본 케빈 하트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어바웃 라스트 나잇>. 로브 로우와 데미 무어가 출연했던 1986년 작 어젯밤에 생긴 일(About Last Night, 1986)의 리메이크 버전이기도 합니다. 달라진 점은 모든 출연진이 흑인 배우들로 이뤄졌다는 점인데요. 원작을 재밌게 본 관객들과 발렌타인 데이를 앞둔 차주에 어떤 결과를 얻을 지가 궁금합니다.


Endless Love l 끝없는 사랑


감독: 샤나 페스트

각본: 조슈아 사프란, 샤냐 페스트

출연: 알렉스 페티퍼, 가브리엘라 와일드, 로버트 패트릭, 졸리 리차드슨

제작: Bluegrass FIlms, Fake Empire Productions, Relativity Media

배급: 유니버셜


-영화 주제곡으로 만들어진 노래임에도 마치 노래 때문에 만든 영화처럼 알려진 1981년 작품 <끝없는 사랑>.  절정의 미를 자랑했던 브룩 쉴즈가 등장했던 것만으로 영화가 엉망진창이었음에도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작품이죠. 1981년도 골든 라즈베리 어워드에서 최악의 여우주연, 감독, 신인, 작품, 각본, 여우 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나름 대단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주제곡이었던 <Endless Love>는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최우수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었고요(두 시상식 모두 Arthur's Theme (Best That You Can Do)가 수상했다).


 어쨌든 23년이 흘러, 다시 한 번 만들어졌습니다. 15살 소녀와 17살 소년의 사랑 이야기가. 알렉스 페티퍼와 가브리엘라 와일드가 주연을 맡은 2014년 버전 <엔드리스 러브>는 여주인공보다는 오히려 남주인공 쪽에 포커스가 더 맞춰진 느낌이랄까. 원작에는 15살 소녀와 17살 소년이라는 나이에 중점을 둔 사랑 이야기에 비중이 컸다면, 리메이크쪽은 두 사람의 신분 차이에 비중을 둔 것처럼 보입니다. 발렌타인 데이에 얼마나 많은 여성 관객의 마음을 뺏을려는지. 원작 주제곡처럼 'Endless Love'가 쓰이는 것도 궁금한데, 일단 예고편에 등장하는 음악은 스카일라 그레이가 부른 로버트 팔머의 'Addicted To love'라네요.

 

RoboCop l 로보캅


감독: 호세 파딜라 Jose Padilha 

각본: 닉 쉥크, 조슈아 제투머, 제임스 밴더빌트

출연: 조엘 키나만, 게리 올드먼, 마이클 키튼, 사무엘 L, 잭슨, 제이 바루첼, 애미 코니쉬

제작: 스트라이크 엔터테인먼트(저작권 소유)

배급: MGM/소니

개봉: 2014.2.13(한국)

제작비: $120,000,000


-"로보카아아아압 퉤"와 같은 쌍팔년도 유머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기까지 했던, 지금은 잊혀지는 시대의 아이콘이기도 한 로보캅. 폴 버호벤 감독이 선보인 영화 <로보캅, 1987>은 당시로서는(지금까지도) 상당히 충격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잔혹하고, 냉정하며, 그리고 액션까지도 모든 것이 R등급(성인영화)에 어울리는 작품이었으니까요. 아마도 80년대를 보냈던 이들에게 영화 <로보캅>은 뇌리에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을 것입니다.


 이랬던 <로보캅>이 거의 30년 만에 부활합니다. 그동안 바보같은 시리즈와 애니메이션으로 이름만 살아있던 <로보캅>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것이죠. 스토리 전개는 거의 흡사하나 이전과는 외양이 달라졌고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렇지만, 로보캅이 어디 가진 않을터. <아이언 맨> 짝퉁처럼 보이긴 하지만, 흥행은 <아이먼 맨>처럼 될려나요.


Winter's Tale ㅣ 겨울 이야기


감독: 아키바 골즈먼

각본: 아키바 골즈먼

원작: 마크 헬프린 

출연: 콜린 페럴, 러셀 크로우,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 제니퍼 코넬리, 윌 스미스, 윌리엄 허트

제작: Warner Bros.

배급: Warner Bros.


-매 해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극장가에서는 이 사랑의 날을 위한 영화가 개봉합니다. 여름에는 블록버스터가 있듯이, 발렌타인 데이는 로맨스 드라마가 함께 합니다. <윈터스 테일> 역시 사랑 이야기입니다. <뷰티풀 마인드, 2001>의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아카데미 상까지 받은 아키바 골즈먼 작가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이기도 합니다.

 

 마크 헬프린 작가의 1983년 출간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본 작품은 1916년에서 현재까지 맨하탄을 배경을 펼쳐지는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 콜린 페럴이 남자 주인공인 피터 레이크 역을 맡았고,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악당 펄리 솜스 역에는 러셀 크로우가 맡았습니다. 이 외에 제니퍼 코넬리, 윌 스미스, 윌리엄 허트 등이 출연합니다. 그리고 음악은 한스 짐머.


 2011년, 7천 5백만 달러 규모로 진행하던 프로젝트지만, 사정없이 까이고, 결국은 4천 6백만 달러 규모로 만든 작품으로 러셀 크로우와 윌 스미스는 아키바 작가와의 친분 때문에 출연해준 것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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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0 06:40

    첫댓글 조회수 0에 보네요 ㅎ 좋은 하루되세요 ^^

  • 레고 무비;;; 광고보고 코웃음 쳤는데 1위했네요.

  • 14.02.10 08:21

    그분과 같이 보러 가심이..

  • @이먼키드 잘되면 저것 뿐이겠습니까? ㅋㅋㅋ

  • 14.02.10 08:44

    잘 되어도 저것만 하세요...^^;;

  • @둠키 앙대요. 다 할거에요 ㅋㅋ

  • 14.02.10 13:09

    훈훈가군요.ㅋㅋㅋ

  • 14.02.10 08:02

    잘보았습니다.

  • 14.02.10 08:11

    유익한 정보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2.10 08:18

    잘봤습니다. ^^ 레고무비 더빙판이 나오면 아들과 보러가야겠네요 ^^ 로보캅은 저혼자 이번주에 보기로 결정 ^^

  • 14.02.10 08:29

    레고 무비 평가가 엄청 좋더군요 ㅎ 넛잡은 일반적인 타이밍이었으면 더 벌었을듯한데 프로즌과 레고 무비의 파워에 속절없이 말렸네요;;;

  • 엥 레고무비 평가도 좋나요? 정말 의외인데요 ㅋ

  • 14.02.10 09:11

    @[부정선거]청순가련 로튼토마토 점수가 대단하더군요 ㅎ

  • 14.02.10 08:40

    또하나의 약속 제목이 왜저런가 했더니 원래는 또하나의 가족 이었더군요..;또하나의가족'도 '언젠가 죄값을 받을겁니다..

  • 14.02.10 08:45

    근데 레고무비.... 겨울왕국 영향때메 그런가요.. 서울지역에선 롯데시네마 아직까지 개봉한 곳이 없고 cgv는 극소수(용산은 겨울왕국으로 도배중이고)

  • 14.02.10 09:22

    씨지비는 워너랑 이번에도 협상이 안된걸로 알고잇습니다

  • 14.02.10 08:45

    어떤 5학년애가 이제까지 본 영화중 최고라고 했다던데...미안하네요. 속으로 약간 비웃었는데 반성합니다.

  • 넛잡이 한국영화였구나

  • 14.02.10 09:22

    한국영화라 보긴 좀 애매한 부분도 있죠

  • 14.02.10 12:21

    잘읽었습니다~~ 레고무비 재밌겠네요~~

  • 14.02.10 22:04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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