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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및 연락 가능 시간대 |
시간대 상관없음 |
부동산 및 거래 분류 (분양권명)
[아파트/상가/토지/건물] |
전원주택 |
소재지 & 해당동/해당층 |
전북 남원시 인월면 상우리 664 |
방수/욕실수 & 용도/지목 |
방1 욕실1 전원주택 팬션가능.대지및 답.계획관리지역 |
입주예정(가능)일 |
잔금 지불후 언제든지 |
부동산 면적 |
4422㎡ ( ) |
보증금/월세 (프리미엄 P) |
/ |
부동산 거래가 |
5억 5천만원 |
대출 |
1억 5천만원 |
메모 |
|
이곳부터 사진을 올려 주세요. (A4 2장크기 권장)
안녕하세요 저의 집은 지리산이 보이는 곳에 있습니다.지리산 초입이지요
12년전 말기암을 판정받고 내려와 천왕봉 올라가는 곳 마천에 살다가 작년에 교통문제로 이곳에 좀 나와서 새로 집을 지었습니다.
노출 콘크리트 집이고 집은 무지막지하게 튼튼하게 지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벙커같다고 할만치 튼튼하게 지었고 건평은 57평 창고가 20평 창고로 허가를 내었지만 살림집처럼 200밀리 H빔으로 기둥세우고 튼튼히 지었습니다. 창고에 화장실 방 따로 있고 내부도 실크벽지등 살림집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지었습니다.
총 1340평중 대지가 301평입니다. 나머지는 답이지만 계획관리지역이라 얼마든지 팬션이던 건축을 더 지울수 있습니다.
현재 땅 값은 저의 땅이 30만원정도 합니다.
토목공사비 많이 들었고 그런거 다 빼고 암튼 이 주변에서 경치 가장 좋고 정남향에 포란형의 계곡입니다. 그리고 이 계곡에 이집 하나 있습니다. 하여 골짜기 전체를 다 정원겸 산책코스로 사용합니다. 여름에 산나물 엄청 많고 가을에 잣부터 밤 그리고 송이버섯까지 납니다. 바로 집 뒤에서요
아토피 연구를 8년간 해 왔는데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약초로 아토피를 완전 치유할 수 있는 천연물을 개발하여 지리산 자연휴양림에 아토피 센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여 그곳으로 차후 이사를 가야할 형편입니다. 아무래도 사업장 내에 휴양림이 52만평되기에 그곳에다 집을 짓고 직접 센터를 관리해야 할 입장입니다. 하여 부득이 집을 내놓습니다.
집 사진 올립니다.
아참 집을 전체적으로 구경하시려면 유트브에서 {지리산함양헬리켐} 을 치시면 아침마당 피디가 우리집에 아토피환자 촬영왔다가 집경치 좋다고 방송용헬리켐으로 찍어서 유트브에 피디가 직접 올린 영상 있습니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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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74108375854E4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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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 거위들입니다. 연못에는 잉어 붕어 천여마리가 있습니다. 엄첨 많이 있는데 잉어가 작년에 알을 낳아 새끼들이 천여마리 정도 잘 크고 있습니다.
ㅇ
![](https://t1.daumcdn.net/cfile/cafe/2354C5375854E48D14)
![](https://t1.daumcdn.net/cfile/cafe/2540E83B5854E49B29)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덕두봉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C483B5854E4A120)
집 거실에서 바라본 지리산 뱀사골 방향 풍경입니다. 멀리 뱀사골 삼정산 그리고 지리산 토끼봉 벽사봉이 보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B783B5854E4A620)
![](https://t1.daumcdn.net/cfile/cafe/2359E03A5857E09922)
벽 난로는 두고 갈 것입니다. 집이 따듯하여 겨울에 벽난로 땔 일이 없습니다. 단열을 너무 신경써서 하여 올 무더운 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지냈습니다.그만치 시원하고 정남향이라 겨울에도 따듯하고 25도 맞추고 나갔다 다음날 오면 22도 입니다. 하루동안에도 겨우 3도 한겨울에 떨어질 만치 난방이 잘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토피 연구를 하는 사람으로서 세계에서 아무도 할 수 없는 놀라운 결과를 내었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환자들 사진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12년간 노력하여 얻은 결실입니다.
아래 사진은 현재 5살 여아이고 치유 첫날 사진과 현재 60일차 사진을 비교하여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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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368904B57CDAA8312)
![](https://t1.daumcdn.net/cfile/cafe/2208814E57CDAA841A)
![](https://t1.daumcdn.net/cfile/cafe/2209754C57CDAA841F)
다음 아래는 16세 여학생입니다. 지금은 고등학교에 다니며 이 환자역시 약 2년전에 치유 종료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0A2F4C53993BE832)
![](https://t1.daumcdn.net/cfile/cafe/26111E4C53993BE918)
![](https://t1.daumcdn.net/cfile/cafe/2525A541539AF4D830)
![](https://t1.daumcdn.net/cfile/cafe/276CA946539AF91527)
![](https://t1.daumcdn.net/cfile/cafe/273C4A3D53CD24B326)
아래 사진은 나에게 처음 전화하여 대뜸 살려달라고 저좀 살려달라고 한 우리 나라에서 아토피 가장 심한 환자입니다.
그 환자가 내 카페에 직접 처음 글 올린 것까지 복사하였습니다.
현재 41세 직장인인데 7개월 쉬면서 한의원 치료를 하고 있지만 진전이 없습니다
6-8년 정도 가려울때마다 피부과에서 항이스타민, 덱사 주사를 꾸준히 맞아왔어요
긴세월동안 맞다보니 이젠 효과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의원을 지금 5개월 이상 다녀도 더 올러와서 얼굴 전체를 모두 덮어버리더군요
딱지 앉으면 긁어서 진물나고 또 딱지 앉으면 긁어서 진물나고 계속 반복 상태입니다
언제부터 목 까지 덮어버렸어요
밖을 나가는것은 사치인가봐요
사람들 눈치보랴 더운 날씨 땀나면 따갑고 미칠거 같아요
한의원에서 생식과 효소 한약 가루 먹고 있지만 별 다른 반응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손등과 얼굴 , 목, 팔 접히는부분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232B9E3851BE4C4D13)
위 사진은 얼굴 피부조직에 곰팡이가 덮인 상태의 모습이며 아래는 야초사용 일주일만에 곰팡이가 떨어져 나간 얼굴 피부 모습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64E34D5391A62109)
아래는 야초사용 30일차 사진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51354051EB83B638)
아래는 100일차 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71DE533523FD60F0F)
아래는 치유 종료후 사진이고 처음 마스크 벗고 버스타 본 날 찍은 사진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757FC4D5301B6F432)
위 환자는 완전 치유 끝나고 음 아토피 때문에 방송에도 나간 사람입니다. kbs 방송 그거도 아침에 인기 인는 프로그램
아래는 11살 정상적인 학교에 못다니고 아토피학교에 다니고 있는 귀염둥이..준이..
![](https://t1.daumcdn.net/cfile/cafe/264A95485710E24227)
아이 어머니가 직접 치유일지 쓴거 그대로 복사하여 올립니다.
야초 바르기 전입니다. 얼굴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듯 하나 부분적으로 진물이 나고 딱지가 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아프고 따가워하는데 야초를 다 바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많이 단축된듯 합니다. 예전에는 한부위 바르면 울고불고 진정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또 다른 부위 시작하고 이러기를 한시간 반을 넘도록 하였는데 요즘엔 준이와 제가 서로 요령?이 생겨서 인지 어떨때 30분 남짓안에 마쳐지기도 하네요. 이런 변화에 또 감솨~오늘도 힘을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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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야초를 바른 뒤는 덜 아파해서 자지러지게 울지는 않는데 가려움을 많이 호소하네요~긁어서 상처가 생기기 시작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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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야초 치유후 찍었는데 출근길이라 시간이 바빠 울음을 멈출때까지 기다려줄 수가 없어서 우는 모습을 찍을 수 밖에 없었어요. 며칠동안 가려워하더니 상처가 덧나 따가움을 많이 호소하네요ㅠ 준이왈 " 매일 지옥과 천국을 왔다갔다하는 것 같아요" 라고 합니다. 실제로 천국과 지옥을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어찌알고...^^;; 오늘도 잘견뎌주고 있어서 고맙고 내일도 잘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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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물론이고 목과 팔, 다리 오금부위는 상처와 색이 많이 옅어졌습니다^^ 그리고 준이 피부의 반가운 변화가 찾아왔어요~ㅎ 작년까지는 아무리 무더운 여름날이여도 땀을 흘리지 않더니 요새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 모습이 어찌나 신통하고 기특한지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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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동안 울산 할머니댁을 갔다왔는데 공기도 좋지않고 먹거리도 평소와 달라 염려를 했지만 다행히 많이 가려워하지도 않고 잘보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file/cafe/267F175057DE3214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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