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낙서 원리와 선천괘 후천괘 원리강론
규경덕추천 0조회 723.08.06 08: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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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낙서 원리와 선천괘 후천괘 원리강론 [반드시 동영상 모션을 봐야지만 이해가 갑니다] 예 오늘은 금화교역(金火交易) 소위 하도(河圖) 낙서(洛書)수(數) 용도(龍圖) 낙서(洛書) 용도(龍圖) 구서(龜書)수(數)에 대하여 공부해 보기로 합니다. 이것은 이제 여기 1 2 3 4 5 6 7 8에 생수(生數)성수(成數)라고 그래잖아. ... 1 2 3 4 가운데 중궁에 5 하고서 6 7 8 8 8 9이렇게 된 거 아니야 그런데 이게 이제 그래서 이게 1 육수 이렇게 1 6 수 2 7화 3 8 목 4 9 금 이렇게 된 거 아니야 이쪽수하고 이쪽수하고 교역을 금화 교역을 시켰다. 이거 그게 이제 후천문왕 8괘 논리 체계로 나오는 논리를 말하는 건데 이것이 이제 금화 교역을 시키는 논리가 이 동북을 근본으로 해서 저 우주에 나가면 어디 동북이 어디 있겠느냐만은 어느 한 곳을 근본으로 해서 정적(靜寂)인 면 뿌리를 삼고서 여기 활동해 나가는 걸 표현하기 위해서 이걸 교역(交易)을 시킨 거여. 이칠화(二七火)과 사구금(四九金)을 그러니까 훈련날 세워놓고 운동, 반동은 좌로부터 우로 또 하여금 군가(軍歌) 불르듯 그렇게 하잖아. 향토 예비군 훈련 가면 군가 부를 적에 그런 식으로 이렇게 그걸 좌로 우로 뒤틀어 놓는 거 꽈배기 놓듯 꽈배기 뒤틀리듯 뒤틀어놓는 형국으로 감돌기 해나가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이 그렇게 우주가 살아 숨쉰다는 게 꽈배기 틀리듯 사시적으로 돌아간다는 걸 표현한 거야 이게 이거 밑에 이게 이제 말하자면 바꿔 놓은 거 아니야 하도(河圖)를 낙서(洛書)로 바꿔 놓은 거고 거북이가 지고 나온 거 1-9 하고 가운데는 이제 5겠지 1-9 이거 바꿔놓은 거 2 7 4 9, 3 8 목(木) 이건 .. 3 8과 16 은 근본으로 뿌리를 삼고 49와 27 금화(金火) 교역(交易)을 바꿔놨다. 이런 말씀이여 이제 쉽게 말하자면 이렇게 됐잖아 이게 1 2 3 4 5 6 7 8 이렇게 생수 성수가 하도(河圖) 하도(河圖)수(數)가 그걸 요걸 어떻게 틀어놓느냐 감돌기 해서 나간다는 표현 사시(斜視)해서 자꾸 이렇게 꽈배기 틀려서 나간다는 표현을 하게 해서 우주는 살아있는 거니까 그걸 표현해주기 위해서 좌(左)로 우(右)로 뒤틀리듯이 한쪽으로만 계속 뒤틀어 돌겠어 그렇치만 이렇게 요렇게 돌려놨다. 요런 말씀이야. 이럼 잘 이해를 하게 되잖아. 그러니까 이 숫자가 맞잖아...여 --. 후천 낙서수로 맞아 돌아간 거 아니여.... 여봐-- 틀림없지 1은 꼬리 하고 9를 머리에 이고 4 와 2가 이제 이렇게 발 앞 발이 되는 형국으로 3과7 좌우 대칭 이렇게 돌아간 거 아니여 틀림 없잖아. 이런 식으로 이게 왜 이렇게 틀어놓느냐 이렇게 해서 이제 말하자면 9하고 7이 모퉁이에 있던 수(數)가 정방(正方)으로 가게 됐는데 왜 이렇게 틀었냐 하면은 이게 우주가 이렇게 감돌기 해나간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자꾸 돌아가 가지고 자꾸 빙글빙글 꽈배기 틀리듯이 이렇게 꽈배기 틀리듯이 이렇게 새끼 꼬임 하듯이 자꾸 감돌기 해서 나가는 표현 살아있다는 표현 시간이 공간을 그리려면 시간이 꿈틀거리고 움직이는 것이 그렇게 돌아가면서 자연적 공간화 현상을 일으킨다. 이거여 그러니까 이 강사가 앞서도 많이 강론드렸지만 공간이 풀리면 시간 시간이 응축되면 공간이 된다. 이런 논리 체계로 시공이 한 몸통이로 이렇게 뒤틀려서 나아가는 것을 표현해주기 위해서 그렇게 이걸 감돌기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게 감돌기 한다 하면 사시(斜視)적으로 이렇게 돌아가니까 자꾸 용수철식으로 이렇게 꽈배기 용수철 식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거 아니야 그런 걸 이제 역상(易象)으로 그려놓기를 처음에는 선천 팔괘를 그렇게 S자형 꽈배기가 S자형 아니야 이렇게 S자형 이게 S자형으로 자꾸 돌아가는 거 아니야 이렇게 S자형으로 선천 팔괘 말하자면은 이렇게 논 거야. 이렇게 이제 1 2 3 4 5 6 7 8[선천팔괘 에스자 형을 그리며 돌아가는 수순대로 그러니깐 1건(乾) 2태(兌) 3이(離) 4진(震) 5손(巽) 6감(坎) 7간(艮) 8곤(坤)에스자형은 용수철을 헤쳐본 것 좌로돌아 우로 휘감 생각할 탓이지만 용수철을 헤쳐 놓치 않는다면 시계 방향으로 게속 사시적으로 흘러 돌아가는 것을 뜻함 ] 이렇게 꽈배기 에스 자로 이렇게 돌아가는 거지. 이게 에스자로 돌아가면 이 공상(空象)화(化) 앞서도 말했지만 새끼 꼬임이 이게 시간 성향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간다 하면 여기 같이 이렇게 맞물려서 꼬여지는 공간 성향이 생길 거 아니에요. 이치적(理致的)으로 이렇게 꽈배기로 돌아가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가면은 그래니가 이거 맞물려서 꽈배기로 돌아가면 이렇게 돌아간다는 표현이야. 이게 이논리가 매우 중요한 것인데 1 2 시간 상향이 3 4 5 6 7 8 S=에스자형 이렇게 돌아간다. 이렇게 이렇게 그럼 같이 맞물려서 꽈배기 형으로 돌아간다. 우주가 이게 뭐 꽈배기 되는 게 한두 군데 한 두개 겠어 수많은 무량 수 없는 축(軸)이 형성되면서 가시벽(假視壁)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데 한 가지만 그렇게 한 골수만 생각하면 안 돼. 이게 꽈배기가 하나라만 생각하면 안 돼. 수많은 셀 수 없는 무량(無量) 꽈배기라는 말이지. 이 우주 생성되는 모습이 우주가 생성되는 모습이 그래 그러니까 여기서 1 2 3 4 5 6 7 8 이렇게 해서 S=에스자로 이렇게 해서 이렇게 돌아간다. 그러면 이 꽈배기가 그렇게 같이 이렇게 맞물려서 공간의 꽈배기들도 같이 맞물려 돌아간다. 이것이 말이야 선천팔괘(先天八卦) 논리여. 그럼 후천팔괘(後天八卦)는 무엇인가 이후 후천팔괘(後天八卦)인지 선천팔괘(先天八卦)를 여기서 남쪽이라 그랬잖아. 건(乾)은 남이고 곤(坤) 북이라 그러고 이(離)는 말하잠 동방, 감(坎)은 서방, 나머지 이제 이렇게 물러난 거지. 정양(淨陽)괘(卦)가 이제 이렇게 건곤(乾坤)감이(坎離) 동서남북 정위(正位)를 차지한 거 다른 괘는 모서리를 타고 차지 했잖아. 정음(淨陰)괘(卦) 효기(爻氣) 치우친 음양(陰陽)이 치우친 괘(卦)는 근데 이제 후천팔괘(後天八卦)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후천팔괘를 본다 할 것 같으면은[반드시 동영상을모션을 보면서 이해를 해야한다] 이렇게 됐잖아. 건곤(乾坤)은 이렇게 건곤(乾坤)이 서북(西北)서남(西南)으로 물러가고 말하자면 감이(坎離)가 감이(坎離)가 이렇게 축(軸)자리를 차지한 모습이에여. 축대를 차지한 모습이야. 이게 이해를 잘 못할 것 같아서 여기서부터 설명이 아주 중요한 거여 ..... 이게 이게 왜 이렇게 해야 되는지 감돌기가 그렇게 해서 나가면은 이거를 이게 이게 축대가 아니야. 지금 감이(坎離)가 저기 건곤(乾坤) 축대(軸帶)가 있는데 이걸 전도(顚倒)시켜 전폐(顚弊)시키는 거야. [섯던 것을 넘어 트리는 것] 이렇게 이렇게 자빠지는 거야. 그럼 자빠졌어[넘어졌어 = 뒤로 넘어가는걸 자빠진다 하고 앞으로 넘어지는 걸 엎어진다 한다 우우리말 참뜻 표현 어렵네 ] . 이게 이게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의 두 사람이 이제 용호상박(龍虎相搏)으로 싸움질 한다고 해봐. 말이야 도전자고 참피언하고 싸움을 해서 참피언이 한대 얻어터졋어. 기존 참피언이 한대 얻어터져선 벌렁 나가 자빠져. . 케오당했다. 쭉 뻗었다. 이거여 쭉 뻗었어. 쭈욱 뻗엇다 자빠졌으니까 섯던것이 넘어져서서 쭉 뻗었어. 쭉 뻗은 걸 죽은 놈은 쓸 수가 없으니까 떠넘기기 하는 거야. 이렇게. 떠넘기기. 이게 이게 말하자면 감이(坎離)상(象)이 빙글 빙글 빙글돌던 적도(赤道) 부근으로 생각하는게 돌아가든 거 아니야 그게 살아 있는 놈 아니야 그래 이놈이 떠넘기기를 해가지고 이게 확 넘어진 놈을 떠넘기기 했어. 이제 건곤(乾坤)이 잡빠진 놈을 더는 못쓸 놈이라고 죽은 놈이라고 떠넘기기를 하는 거야. 떠넘기기를 휙 떠넘기기를 이렇게 하면서 이게 벌떡 서가지고 이놈이 헐렁 날아가서 이쪽 서남 서북으로 물러가는 게 되는 거야. [오래되면 축점이 돌아가고 자기장이 교체되는 것 우주 시공 논리를 지구에다 대고선 함축성 있게 줌을 잡아논 것이라고 봄 된다] 지금 가만히들 생각을 해봐. 여러분들. 이 열십자가 이렇게 이렇게 돼 있던 것을 이게 훌렁 잡빠져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자빠져가지고 휙 떠남기서 에이 너 이제 죽은 놈이니 물러가 이렇게 훌렁 훌렁 이렇게 떨어져가지고 감이(坎離)이게 이제 이게 이제 축(軸)이 되는 거 축(軸)이 돼가지 빙글빙글 돌아오면서 진태(震兌)가 이제 말하자면 이게 감이(坎離)가 축(軸)이 되면 이렇게 축이 되게 축이 돼가지고 있어. 이게 말이야 감이(坎離)가 축(軸)이 돼면서. 이감(離坎)이 축(軸)이 되면서 진태(震兌)를 물레로 굴레로 들어서게 하는 거거든. 진태(震兌)가 다 적도(赤道)부근 식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윤전(輪轉)이 되는 것이란 그래서 이게 이 서남 서북으로 이 물러가는 것이 바로 이렇게 주름이 잡힌 거야. 주름이 잡혀서 묵은 공간이 물러나가는 거 새로운 공간이 이렇게 자르르 이렇게 펼쳐지듯 늘어나는 거야. 말하자면 새로운 세계가 짜르르 이렇게 공간이 주름 잡혔던 것이 펴지듯이 자르게 펴지면서 이게 말하자면 이것이 이렇게 윤전했던 적도 부근으로 돌아가던 이감(離坎)이 동서(東西)가 이감(離坎)이 축(軸)으로 되면서 이렇게 축(軸)으로 되면서 이게 벌떡 캐면서 여기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자르르 물러나면 자르르 이렇게 공간이 늘어나 주름 잡혔던 게 늘어나면서 새로운 세계가 열리면서 축대(軸帶)도 자연적 자르르르 이거 공간이 늘어나니 축(軸)은 따라서 공간 늘어나는 것만큼 축(軸) 중심이 늘어날 거 아니여.[이동 한다는 의미] 그 중심이 여기로 와가지고 이감(離坎) 이렇게 되면서 곤(坤) 건(乾)이 이렇게 물러간 걸로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치가 그렇다. 이거여 이게 뭐 무슨 우주가 무가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주름 잡히고 주름이 늘어나는 이거 우리가 생각 상상력으로 그렇게 한다고 해도 되고 그 실제로 그렇다 해도 되고 그렇지만 지금 이 팔괘(八卦) 돌아가는 논리 체계가 지구를 지구의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거예여. 지구가 태양을 돌면서 공존 자전하는 것이 그 자기장(磁氣場)에 의거 해 가지고 원래 이렇게 1, 2, 3, 4, 5, 6, 7, 8 기존 이건 가만히 있는 건데 말하자면 이건 가만히 있고 이게 이렇게 픽 -와가지고 이렇게 지금 돌고 축대가 돼서 도는 거여 이렇게 그러면서 이 건곤(乾坤)이 건곤(乾坤) 하던 것이 저 서남(西南) 서북(西北)으로 쭉 주름이 잡혀 접히듯 이렇게 주름이 이렇게 쭉 접히듯 쭉 물러나간 거야 이렇게 그리고 새로운 공간이 쭉 늘어나면서 이 축대가 이렇게 벌떡 서 가지고 이(離)남(南)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여. 그런 식으로 이건 가만히 있는 거야. 이 전체 상황은 가만히 있는데 자기장에 의거 해서 지구 공전(空轉) 자전(自轉) 축(軸)이 돌아가는 형국이 그렇게 돌아갔다 이런 말씀이여. 쉽게 말하자면 지구에 국한해서 하는 거야. 전체 우주가 그렇게 돌아가는데 지구에 국한해서 설명하기가 설명하는 게 쉽지 않아. 공전 자전하는 게. 그러니까 그렇게 지금 이렇게 축이 이렇게 돌아가 가지고 돌아간다 이거야. 그러면서 전(前)에 축(軸)으로 삼던 것은 주름이 잡히듯 해 가지고 저쪽 서북 서남으로 퇴각을 해서 물러나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헬랑 넘어간 것 이렇게 잘 돌아간 놈이 싸움박질해서 헬렁 잡 빠졌다 헐렁 넘어졌다. 이 반대로 전패됐다. 그러니까 죽은 놈이니까 물러나라. 그리고 살은 놈이 이제 돌아가던넘이 벌떡 일어나. 그러면 이제 후천(後天)은 어떻게 되느냐 이 다음에 이게 계속 연거포 연달아 오는 건데 뭐 정역(正易)의 김일부 주장 지천태괘(地天泰卦). 다 쌍 거짓말하 그렇게 하면 하나도 안 맞는 거여. 여기 강사 논리 체계를 따라야지만 그 논리가 맞게 되는 거야. 이러면 이제 지금 현재로 여게 후천 여기 문왕(文王) 팔괘라 하는 것이 이제 이렇게 이렇게 됐잖아. 이게. 말하자면 건곤(乾坤)이 앞서 설명한 대로 물러가고 서남 서북 서남으로 물러가고 건곤(乾坤)이 뒤잡혀서 저기 윤전(輪轉)하던 회전(回轉)하던 적도 부근(附近) 이감(離坎)이 다시 이렇게 남방하고 북방의 축대(軸帶)가 돼 돌아가고서 진태(震兌)가 윤전(輪轉) 물레로 들어섰단 말이여. 진태(震兌)가 윤전(輪轉)적도(赤道)부근으로 돌아가는 걸로 돼. 그러면 이치(理致)가 생각을 해봐. 그러면 다음은 세상은 이놈[진태(震兌)]이 벌떡 일어나가지고 이놈[이감(離坎)]이 물러가야 될 거 아니에여 .. 감이(坎離)가.... 감이(坎離)가 이쪽 건곤(乾坤)물러난 서남(西南) 서북(西北)식(式)으로 또 물러간다. 말이지 주름이 잡혀서 이렇게 잡혀 있던 것이 이렇게 꽉 잡히면서 새로운 세상 이 말하자면 진태(震兌)의 축(軸)이 되는 세상이 이렇게 열린다 이런 말씀이여. 무슨 얘긴지 알겠어? 이태의 세상이 뭐? 진태(震兌)의 세상... 이태의 세상이아니라. 자꾸 말이 급해서 설명하는데 급해서 이렇게 자꾸 착오(錯誤)의 말이 나오는데 진태(震兌)의 축(軸)이 되는 세상이 자르르 이렇게 열린다 이런 말씀. 진태이 세상이 진태가 다시 이렇게 벌떡 일어서가지고 너[이감(離坎)]는 죽은 놈이니 물러가. 이감(離坎)은 물러가... 여기 저 벌떡일어나면서 이게 진태(震兌)축(가 軸)이 되어 도로. 그러면 다음에 회전하는 이 적도 부분이 되는 건 바로 이게 간 손(巽)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정양(淨陽) 정음(淨陰)이 다 물러간다면 정음(淨陰)이 정음(淨陰)괘들이 중추(中樞)를 이뤄 움직이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진태(震兌)가 남북을 가리키는 축(軸)이 될 적에는 그다음 세상은 바로 윤전(輪轉)하는 동서남북에 동서(東西)를 가리키는 이렇게 회전(回轉)물레 회전 해서 돌아가는 궁굴림이 말이 적도(赤道) 부근 형상을 일으키는 것은 바로 간(艮) 손(巽)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다음 또 간손(艮巽)이 또 축대되어 이렇게 이렇게 섰다 하면은 간손(艮巽)이 이렇게 섰다 하면은 다시 간손(艮巽)이 다시 진태(震兌)가 그럼 죽어서 자빠지라고 또 넘어져라고 그러고서도 간(干) 손(巽)이 축(軸)이 될 거 아니야 이치적으로. 그다음에 다시 건곤(乾坤)감이(坎離)가 순차적으로 들어서게 되는 거야. 이게 건곤(乾坤)이 새로 들어서려면 아주 가마득한 거예여. 뭘 알지도 못하면서 건곤(乾坤)이 어떻고 지천태괘(地天泰卦)이 나발이고 이러면서 거짓말을 늘어놓으려고. 그래.. 어디다가... 이게 그 논리 체계가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여. 끊임없이 그렇게 꽈배기 돌리듯 계속 생각을 해봐. 이게 넘어져...... 이렇게 동서 남북이 이제 앞서서 계속 똑같은 강론을 드렸잖아요. 이게 자빠지면서 이렇게 물러가. 또 이놈이 이제 또 이렇게 섰으니까 이놈이 또 자 빠지면서 물러가. 또 이놈이 또 이렇게 옆에 있던 이게 벌떡 일어나면서 이놈이 또 자빠지면서 물러가. 그러니까 그거 계속 가만히 여러분들 깊이 생각해 봐요. 전부 다 감돌기 비꽈서 감돌기 하면 사시(斜視)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이지. 아 생각을 해봐. 이거 이렇게 해가지고 이놈이 이놈이 이렇게 이짝 짝대기가 이렇게 이렇게 있다면 이렇게 벌떡 일어서면서 이게 물러가라 너--. 그럼 또 이놈이 또 이렇게 이렇게 돌던 놈이 이치적으로 그래 돌던 놈이 이놈이 또 죽어 자빠지라. 그러고 또 여기 이렇게 했던 놈이 벌떡 밀고 내려가 계속 그런 식이여. 계속 그런 식으로 돌아. 원리대로 그렇게 돌아가게 되면은 자연적 꽈배기식으로 자꾸 이렇게 벌떡 일어나 돌아가서 물러가 벌떡 일어나 돌아가서 물 이렇게 자꾸 꽈배기가 돌아가 가지고 물러가게 되는 게 그래서 금화교역(金火交易) 논리를 그렇게 틀어놓고 움직이는 현상을 표현해주기 위해서 감돌기 dna의 현상을 그리게 된다. 감돌기 감돌기 이렇게 dna의 현상을 그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런 식으로 우주가 형성됐다. 이게 설명하기가 이게 쉬운 것 같아도 쉬운 게 아니여. 말은 지금 이 강사가 이렇게 했지만 그런 식으로 지금 후천팔괘 선천팔괘가 형성해서 입체의 세상을 시공 시간이 공간을 형성하면서 그리는데 그 다음에 오는 세상은 뭐가 축이 되느냐 금방 말하자면은 진태(震兌)가 축(軸)이 된다. 예.. 감이(坎離)가 물러가고 진태가 측이 되며 다시 회전하는 동서(東西)는 적도 부근으로 되는 동서는 간(艮) 손(巽)이 된다. 간손 간손이 되는데 그때는 음양(陰陽)이 그렇게 계속 가만히 역(易)으로 생각을 해봐. 숫자 수리가 건(乾)이면 그다음에 이 말이야. 건(乾)이었 썼는데 건(乾)이 남방(南方)이 일(一) 아니야 홀수 잖아. 이건 이(離)는 짝수 아니여 그러면 요번에 진태(震兌)로 돌아가는 건 또 홀수 아니야 진(震)은 아 진괘(震卦) 홀수 아니야 그 다음 진태(震兌)가 이렇게 남방(南方)진(震) 북방(北方)태(兌) 축(軸)으로 될 적에 손(巽)이 [동방] 될 거 아니어 .... 음양(陰陽) 음양(陰陽) 해서 그러니까 손(巽) 간(艮)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서쪽이 간(艮)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깐 손(巽) 간(艮) 손간(巽艮)이 다시 벌떡 일어나 가지고 또 축(丑)이 될 적에 다시 또 짝수였으니까 홀수 건(乾) 곤(坤) 이렇게 되잖아. 손간(巽艮)이 손간(巽艮) 이렇게 손간(巽艮)이 축(軸)이 될 적에는 건곤(乾坤)이 동서(東西)로 돌아가는 윤전(輪轉) 굴레가 된다. 돌아가는 적도 부근 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된다. 그러니까 건(乾)이 동쪽이 되고 곤(坤)이 서쪽이 된다. 이런 식으로 계속 끊임없이 돌아가게 되는 거예여... 우주가--- 그런 걸 엉뚱하게 엉렁뚱땅 지천태괘니 하늘 뒤잡히고 땅 뒤잡혀선 건곤(乾坤)이 곤(坤)건(乾)으로 된다 이따위 소리 들만 하느냐. 우주가 그렇게 감돌기[소용돌이 아모라이트 팔랑개비.. 쌍용 용트림 투르판고원 삼각자 분도기 그림] 해서 끊임없이 그려서 나가는 거야. 몇? 차원 사상(思想)에선 무량(無量) 차원(次元)으로 그렇게 자꾸 감돌게 해서 가시벽(假視壁) 현상을 일으키면서 속의 것이 파여져 나오면서 겉으로 현상을 해서 드러나 보이면서 자꾸 퍼져나간다. 하염없이 가속(加速)을 하면서 그런 논리 체계로 우주가 형성되는 거야. 그런 걸 무슨 정역(正易)이니 후천(後天)역(易) 이니 지천태괘(地天泰卦)니 사람을 감언이설(甘言利說)해선 혹세무민(惑世誣民) 하는 식으로 속일려고 그래---- 여기 이 우주 돌아가는 정통(正統) 논리 체계를 이 강사 논리를 추종하지 않으면 하나도 안 맞게 돼 있어. 그러니까 이 강사 말씀을 잘 들어야 돼. 이 논리 체계를. 금화교역(金火交易)이 왜 금화교역(金火交易)이 됐는지도 모르고 뭐 때문에 금화교역(金火交易)이 됫는지도 모르고 금화교역(金火交易) 금화교역(金火交易)이 살아 있다는 표시 감돌기 표시 자꾸 움직이는 걸 말하는 거야. 꽈배기가 틀리 가 가지고 이 새끼 꼬듯이 자꾸 꼬아서 이렇게 자꾸 해서 이 꽈재키고 꽈재키고 해서 자꾸 돌아가는 거 이거 한쪽으로만 돌아가겠어 과거 미리 해. 반대의 왼새끼기도 있을 거고 이치적으로.... 이렇게 훼훼.-- 돌아가는 그걸 말야 표현하는 게 그래 이거 어련히 알아가지고서 삼백육십도를 가지고 다 풀 수가 없으니까 투르판 고원에 여와씨 복희씨 꼬아재킨 용트림 몸에 한쪽에는 삼각자를 들고 한쪽에는 분도기를 들고 즉 한쪽에는 콤파스를 들고 그러고 있잖아. 콤파스의 논리 체계가 아니면 절대 설명이 안 되기 때 그럼 4 3 1 2 논리 체계 4 3 12[십이] 하고 7 8이 56[오십육]의 논리 체계를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콤파스와 분도기를 들고 있게 되는 거여..... 그 여기 말하자면. 원 지름에 한 사분지 네등분 하면 사분지 분지 삼, 한 쪽은 사분지 일이지. 그러니까 거기서 직각으로 원선까지 길이로 해서 그어 가지고 공간에...... 그어서 7등분이 되는 거야. 그 그 길이에 그 길이 7등분이 돼가지고 이걸 말하자면 360도를 똑같이 등분해서 나눌 수가 있지. 이걸 정체 현상이라 그러는 것, 아- 7 이래야지. 이치가 돌아가는 거 아니야 칠(七)은 육효(六爻)가 아니야. 육효(六爻)는 유동(流動) 육효(六爻)는 자꾸 돌아가지고 안 돌아가는 무동(無動)도 있잖아. 이치적으로.... 그러니까 그 칠(七)이지. 그래 그걸 표현해 주기 위해서 일곱 등분하게 되는 거야. 우주 공간 형상을 가운데 까지 팔(八)이잖아. 칠팔(七八)이 오십육(五十六) 일회(一回)라 이거여 오운육기. 무슨 육십갑자여 육십갑자 해 갖고선 한 바퀴 도는 게 아니야. 오십육일에 모든 일이 성사되고 마무리가 되는 거야. 칠 팔이 오십육으로... 공간이 공간 논리 체계가 십사일심(十四一心) 논리로 그래 그 십사일심(十四一心) 큰 덕(㥁)자(字) 논리가 칠(七)하고 팔(八) 아니여 이거 상하 좌우 전후 육합(六合)상간에 육합이면 말하자면 천지인(天地人)삼재(三才) 삼각형(三角形) 팔공처(八空處)가 형성되잖아. 소성(小成)팔괘(八卦)가 저절로 형성된다 상하좌우 전후 하면은 이제 그 상간 상간에 세모진 팔공처가 형성됩니다. 그래 이거 육합 팔공처 곱함 68이 4십8이 되는 거고[샤만들이 어련히 알아선 사십팔(四十八)장(將)이라고 했을라고.... 모든 수(數)는 다 의미가 절로 부여되게 됩니다 ] 앞서서 여러분들한테 강론을 다 드렸지만 그런 논리 체계에서 대성괘 육효(六爻)가 만들어져. 일(一)효(爻) 7만 번 움직인다고 여러분들한테 강론 들였지. 그 강론까지 다 하려고 한꺼번에 다 할 수가 없어..... 그래서 여기서 지금 잠깐 동안 여- 강론이 후천팔괘 선천팔괘가 이렇게 움직여준다. 앞으로는 이렇게 될 것이다. 이렇게 설명드렸고 금화교역(金火交易) 논리는 꽈배기 논리에 의해서 우주가 dna 감돌기 식으로 계속 꼬아서나가는 형국을 보여주기위해 살아 있다는 표현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이렇게 금화교역(金火交易)이 된 모습으로 그려준다. 이렇게 여러분한테 강론을 드렸습니다. 예 ..이것이 이제 여러분들 공부나 조금 연구하시는데 조금 무언가 저으기 정보를 공유하고 등불은 켜가지고 서로 많이 나눠 가지면 점점 더 많이 퍼진다고 그랬잖아. 그런 논리에 의거 해서 강론 드리는건데 뭐 누구 덕을 주거나 안 주거나 이런식으로 그 대략 사람들이 시비(是非)부터 하려고 그래 이런 논리 체계를 연구하려고 할 생각을 안 해고. 남이 애기한걸 연구할 생각을 않고 트집 잡고 뭘 잘난 척 하느냐 이런 식으로 무슨 덕을 준다고 하느냐 이런 식으로만 헐뜯을라고만 한단 말이야. 그렇게 생각하지들 말고 불을 등불을 서로가 이렇게 나눠서 많이 켜서 크게 밝힌다. 이런 정보 공유 차원에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제가 연구한 바 탐구한 바를 같이 공유하고자 이렇게 강론을 드린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선천팔괘 후천팔괘가 왜 그렇게 돌아간 것인가 왜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며 앞으로 오는 세상은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 자기장(磁氣場)이 자꾸 움직이기 때문에 지금 눈에도 보이지 않지만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서 지금 저 사람 네들 말한대로라면 그러면 문왕 팔괘 쓰지 말고 계속 돌아간 걸 지구가 6만년 7만년, 7만 년 만에 6만 년 만에 빙하 시대 오 돌아간다 하는 논리 체계라 하면 자기장(磁氣場)이 돌아갔다 하면 다 돌아가고서 그 사람 김일부가 주장하는 대로 정역(正易)식으로 했다하면. 지금 지금 이 강사가 주장하는 말하자면 진태(震兌)가 축이 되고 손간(巽艮) 말하자면 손간이 축(軸)이 된 거 다 지나갔다 해야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여. 다 지나가고 다시 이제 감이(坎離)도 또 이렇게 동서로 돌아가는 것도 건곤(乾坤)이 동서(東西)으로 돌아가는 것도 지나가고 다시 그게 축이 돼서 동북으로 거꾸로 쳐박혀가지고 이렇게 지천태괘(地天泰卦)를 그려야 된다. [해가 서쪽에서 떠야 된다 이런취지]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하면 다 지나갔다는 거 아니야 다 지나가면 뭘 지나가 지금도 계속 요새 문왕 팔괘 짓고 쓰고 써먹잖아. 사용하고 문왕 팔괘 계속 사용해 갖고 그걸로 대어갖고서 구궁(九宮)도 돌리고서 문왕(文王)팔괘 논리 체계를 가지고 모든 것을 지금 판별하고 있잖아. 그런데 무슨 엉뚱한 소리들이야 지금 자기장이 얼만큼 돌아가고 지구가 얼만큼 돌아가 그걸 잘 생각해봐야 돼. 저게.. 명왕성 저-기 해왕성 [천왕성] 해왕성 그 하면 그거 하면 누워서 이게 여기 자전축이 이렇게 이렇게 태양을 바라보고 이렇게 돌아간다. 그러는 거야. 이렇게. 그만큼 자기장이 그렇게 돌아가게 되는 걸 말하는 거야. [서서 굴러가는 것 아니라 누워서 굴러가는 것 ] 이게. 그런 식으로 돌아가게 되면 지구에도 그런 식으로 현상이 일어나면 아무튼 공멸이 생명체가 하나도 없이 다 그러면 사멸되고 만다. 이런 논리도 되잖아. 지구 지구 자전 논리만 공자전 논리만 갖고 논한다 하면 그러니까 자꾸 자기 이건 본 틀은 이렇게 1 2 3 4 5 6 7 8 9 이런 이 시간 성향 흘러가는 거 쭉 길다란 곧은 작대기라 해도 상관없고 굽을 거라 해서 이렇게 s 자라 해서도 상관없는데 시간 흐름이 가만히 있다고 하더라도 그 공간 형성된 것이 그런 방향으로 자꾸 빙글빙글 돌아가는 게 축이 자꾸 움직이면서 이렇게 엉뚱한 방향으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돌아간다는 거지.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은하 성운이나 안드로메다 성운 이런 거 다 막대자석이 들어앉아 있잖아. [안들어 있는 것도 많아 성운 형성이 한 두가지 논리 이론만 아니다 우주형성이 음양 아닌 것도 있다 이런 말씀 다중우주론 얼마나 복잡할 것인가 말이다 ] 막대 형이 그 속에 그래서 그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팔랑개비로 끌고 들어가잖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거하고 똑같은 원리를 말하는 거라. 이런 말씀이여 .. 그래 천지 안에 이 온누리 성운 이렇게 집단들이 다 그런 식으로 생겨 먹었다. 팔랭개비 식으로 생겨 먹기도 하고 이제 연어 식으로 그런 식 아닌 것도 있고 여러 가지지 이제 그런데 그런 식으로 생겨 먹은 것이 많다. 여느 그래 무슨 별이 성운이 이 가스에서 생성되는 것을 본다면 우주에서 에너지 암흑 에너지나 암흑물질에서 형성되는 걸 본다면 다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돌아가면서 돌아가면서 이게 팔랑개비형으로 돌아가면서 그렇게 여러 가지 공간 형상 시간 형상을 하는 것이다 하는 것이라 이런 말씀이여... 이 시간과 공간이 시간도 똑같은 게 아니여. 시간이 다 틀려. 공간도 달리고 항성 거리 이런 걸 논한다면 시간도 여기 지구의 1초가 저 저기 만 초도 더 될 수가 있고 지구의 한 시간에 저쪽에 가면 일 년도 더 될 때가 있고 지구에 지구의 찰나가 저쪽에 가면 백만 년도 될 수가 있는 거야. 그러니까 그걸 한 쪽으로 생각해서 치우칠 수가 생각해 볼 수 생각할 수가 없다 이거야. 지구의 100년이 저 쪽 어디엔가 가면 1년도 안 되는 수가 있고 지구에 만년 천만 년이 저쪽에 가면 단 10분도 안 되는 수가 있고 그렇단 말이여. 시간이 고르지 않다. 이건 말 시간이 똑바르게 그냥 이렇게 흘러가는 그런 시간 논리 체계가 아니라는 것만 알아두면 돼. 우주가 그러니까 여러 가지 변화무쌍하다는 거지. 그러니까 용(龍)에 조화인 거야. 그 변화 무쌍한 거야. 시공간의 논리 체계가 한 가지 논리 체계로 설명할 수가 없는 거여. 이것은 이제 간단하게 우리 보는 관점에서 이렇게 여러분들의 강론 드리는 것이지. 한 가지 논점으로는 볼 수가 없는 것이 우주 형성된 모습이고 우주는 누가 만들거나 하지 않고 그냥 계속 그렇게 꿈틀거리는 항성(恒性) 우주(宇宙)다 이런 말씀이야. 어--- 그런 걸 알아야지. 누가 만들었다 만들었다. 이런 창조론 쪽으로 꼬득이는데 진화론 쪽으로 말하는데 이런데 절대 넘어가면 안 돼. 우주는 그냥 생성 논리가 아니고 형성되어 있는 거야. 저절로 저절로가 아니라 이거야. 지구는 자연 질서가 있으니까 저절로라 하겠지. 그냥 이렇게 항성 늘상 그 조시로 있는데 우리가 보는 우주는 가시벽(假視壁) 현상에 의해서 드러난 것만 보이지 속에서 숨어들어 있는 건 볼 수 없다. 파고 나오는 것 하고 파고 들어가 있는 걸 못 본다. 그러니까 그게 자꾸 뒤 잡혀서 나오는 다 겹쳐지 축이 무량으로 형성되면서 자꾸 퍼져 나오면서 자꾸 가속(加速)을 밟아가면서 퍼져나간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을 하고 마칠 겁니다. 선천팔괘 후천팔괘 금화교역 생수 성수에 대한 논리 체계 하도 낙서에 대한 원리를 설명 강론을 마칠가 합니다. 여러분들 깊이 한번 곰곰히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서 강론한 선천 복희 8괘와 후천이라 하는 문왕 8괘에 대하여서 지구 대륙과 바다 생김을 견주어서 약합부절한 것을 한 표현이라는 것을 강론해 볼까 합니다. 이 지구가 예전에 이 땅덩어리 판게아에서 부터 갈라진 거 아닌가 여러 가지로 지금 그 후천 문왕 팔괘 후천이라 할 것 없이 그냥 문왕 팔괘에 와 있다는 것을 지금 현 땅 대륙으로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여 ... [*까마귀가. 이거 강론 한다고 또 저렇게 와서 까악 까악 짖고 있구먼.] 지금 태극이 어디 있어요 태극이 여기서 쓰고 있잖아. 우리가 여기 가져와. 여기다 놓고 태극이라고 그래 태극 깃발을 쓰고 있는 거여 그걸 지금 앞서전 강론 에스자형 감돌기 그게 새끼 꼬인 꽈배기 형으로 말하자면 선천수, 선천수 후천수가 아니라 하도 낙서수 생수 성수가 둔갑질 하여 금화 교역이 돼가지고 후천8괘 문왕 8괘 그걸 그리기를 위해서 말하잠. 문왕 8괘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감돌기 해서 우주가 살아있다. 시간이 공간 성향을 그린 시간이 움직임으로 인해서 공간 성향을 그린다는 표현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감돌기 새끼 꼬인 꽈배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바로 태극으로 표현하는데 태극으로 그렇게 S=에스자 형으로 태극으로 표현한 태극을 여기다 여기다 집어넣은 것이라 지금 현재 전체 이 상황이 어디쯤 와 있느냐 하면은 바로 문왕 8괘에 해당하는 데에 와서 대륙이 형성된 것으로 판게아 땅 이동된 모습이다. 이런 말이에여. 대륙이 이동된 모습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걸 여러분들에게 그 문왕 8괘에 말이야 합치되게시로 합치되게끔 여러분들에게 아 -그런가 하고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합치되게끔 지금 여기 이 시베리아 여성이 여러 가지로 형성할 수 있지만 이걸 바짝 줄여놓은 것입니다. 여기도 본다면 이 토끼가 토끼 귀바퀴[캄차카반도] 토끼가 누워 있는 형입니다. 이렇게 토끼가 누워 있느냐 여기 토끼가 당근을 먹고 있습니다. 토끼가 누워 있는데 이게 왜 그래 토끼가 왜 이게 이렇게 뒤잡혀 있겠어 다 바로 서 있지 못해고.. 소위 자형묘(子刑卯) 형 뭐라 형살(刑殺)을 받았다. 북극(北極)에 자오(子午)침(針) 자오(子午)침(針)아니여 남북으로 이렇게 형살(刑殺)을 받은 표현으로 넘어졌다. 하는 표현으로 이렇게 이것을 말하자면 엎어진 토끼로 대륙형태를 그려놓은 것입니다. 땅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 저짝 뒤로 가서봄 저 짝을 이렇게 말하자면 자축합(子丑合)으로 놓고서 생각을 한다면 저 짝으로 보면 토끼가 바로 서 있겠지... 이쪽에 이제 말하자면 지구를 북쪽을 지구의(地球儀) 거꾸로 남쪽으로 이렇게 거꾸로 해서 뒤잡아서 밑으로 논다 하면 토끼는 바로 선 것이 되겠지. 그렇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여기가 북쪽이라는 표현으로 이렇게 형살을 맞고 있는 토끼 모습으로 땅이 생겨 있다.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토끼가 토끼 귀바퀴를 해가지고 이 나무 잎사귀라 해도 되지만 토끼 귀바퀴로 해가지고 당근을 먹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놨다. 토끼는 뭐 하고 합에 묘술(卯戌)이라 그래서 동북 방향에 간방(艮方)이라는 거 이렇게 토끼가 이렇게 여기 개가 토끼가 여기 있음. 묘술합화(卯戌合火) 개머리가 이게 앵커러지 아니야 여가 이 베링해고. 그러면서 앵커러지 이게 말야 강아지 대가리 개 머리가 토끼가 당근 먹는데 너만 먹나 하면서 이렇게 이 간(艮)방 개는 간(艮) 아니여. 간(艮)이 개가 어떻게 있어 태평양 쪽으로 등을 돌리고 있네. 이렇게 이 태평양 쪽으로 우리 있는 쪽으로 간(艮)이라는 표시가 간산(艮山)이 개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왜 등을 돌리고 있겠어 이게 뒤 잡히면서 전도(顚倒)되는 개념으로 진(震) 간산(艮山)이 넘어지면서 진괘(震卦)를 그리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진(震) 표현을 그렇게 하고 있다. [북미가 북아메리카가 개암수두마리가 접미붙고 있는모습 산(山)룡(龍) 산뢰이괘(山雷頤卦)가 된다고 아이다호주가 성기가 붙어 있는 모습이고 수넘머리가 알레스카 앵커리지라면 암넘머리는 몬트리올 위에 퀘벡 뉴펀들랜드 래부라도 가 된다 숫넘은 바로선 것 암넘은 넘어진 것 표현 진괘(震卦)] 이거 꽁지 부문으로 여가 진(震)을 그려놓는다. 이런 거야. 진괘(震卦)를. 그래서 그런 논리 체계로 이렇게 그려놓는 거예여. 그럼 남미(南美) 이게 뭐요? 이게 바로 코끼리 코여. 이 밑에도 남극(南極)도 코끼리 코고.... 있지만은 여기서 뭔방에 해당하지. 여기서 이렇게 보면 팔괘로 그러니까 여기서 동북 간방(艮方)이면 여기는 손괘(巽卦)요. 여기는 동(東)은 진괘(震卦)고 여기 손괘(巽卦)니까 손괘(巽卦)로요. 손괘(巽卦). 손순할 손자형(巽字形)을 우리가 글자를 잘 생각해 봅시다. 뱀 사자(巳字) 둘을 위로하고 예.. 뱀사자를 둘을 위로 한 아래에 한 가지 공자(共字)를 했습니다. 한 가지 공자(共字)는 무엇인가? 우물 정자(井字)가 움직인다는 표현. 그러니까 우물 바다를 갖다 우물로 봅니다. 바다를.. 바다 우물이 물결치고 파도 치고 해양이 우물우물 움직이는 거 이것도 우물로 보겠지만은 우물로 치는데 그 위에 뱀처럼 생긴 코를 가진 놈이 뱀 사자(巳字)가 두 개 올라 앉아 있으면서 바다 우물 물결이 움직인다. 이거 우물 정자(井字) 우물이 움직이는 표현을 한 가지 공자(共字)로 하고 그 위에다가 뱀처럼 생긴 코가 가진 가진 놈이 있다. 그러니까 이거 남미(南美)지... 남미(南美)나 이 남극(南極)이지 이렇게 이 코끼리가 이렇게 코를 훌렁훌렁하지 뱀처럼 생긴코 이것도 코 이것도 뱀처럼 생긴 코 그러니까 여기서 손사방(巽巳方)이 된다. 이런 말이야 손방(巽方) 여기가 손사방(巽巳方) 틀림없는 말씀입니다. 여기가 손사방(巽巳方)을 가르키는 거야. 그러면 남방에 여기 이제 주작이 해당하는 거 해서 여기 오(午)를 말하는 게 자오(子午)하면 형(刑)을 진오유해(辰午酉亥) 해서 자(字)는 묘(卯)를 형살하지면 오(午)는 오(午)를 형살하게 돼 있습니다. 이거 형살 논리 체계로 본다면 이게 말하자면 형(刑)을 오(午)가 오(午)를 형살(刑殺)한 것이 되는 거예여. 이게 오(午)가 오(午)를 형살(刑殺) 한 것이 되는 게 오스트렐리야.[오(午) 마(馬)가 스트레스 받았다 이런 취지] 발음도 똑 같잖아요. 그런 형국으로 이렇게 놓은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파푸아 뉴기니아 인도네시아 형살 받아 머리 깨진 마(馬)가 주저 앉아 있는 모습 아닌가] 그럼 이제 뭐 서남으로 남쪽으로 곤방(坤方)으로 물러갔어. 소 말리아 여 이거 소방 또 말 소 말이야. [마(馬)가 이제 서남으로 가니 소가 되었다 이런 취지 미곤신(未坤申)방위 축술미(丑戌未) 미(未)방 소가 형살하는 상태 ] 이런 뜻이에요. 이게 소 모가지 말 모가지 이렇게 돼 가지고 말귀 소귀 되면 이게 뿔 따귀요[바다 그림 아프리카 루우 뿔따귀다 사우디 아라비아를 가운데 두고선 홍해와 페르사만이 루우 뿔임]. 이렇게 소 뿔 따고 나왔지 이렇게 소나 말이 이렇게 서남에 배치된다. 곤방(坤方)이 이게 문왕 팔괘를 지금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고 그러면 서북의 건방(乾方)이다. 이건 인오술(寅午戌) 여기 이게 말 말로 남방에 있던 남방으로 축(軸)에 있던 말 건방(乾方) 건오(乾午)라고 그래서 선천(先天)괘(卦)에 보면 건방(乾方)이 남방(南方)에 있었잖아. 그러니까 서북(西北)이리로 한 거지. 이게 이게 말이 하늘로 보고 히히잉 하고 우네 여 오리 주걱턱 처럼 생겨갖고선 . 틀림없는 것이여. 이렇게 여러분이 한 컷트 키웠습니다. 이건 범[인(寅)] 쥐라해도 되지만 생김과는 멀다 .인(寅) 오(午) 이건 개 개 꼬리가 이렇게 물에 바쳐진 거야. 인오술(寅午戌)한 남방 화기(火氣)가 여기는 건방(乾方)으로 퇴각을 했다. 저기 서북방으로 퇴각한 마(馬)가 아 하늘을 보고 히히히잉 하고 우는 모습이다. 이렇게 지구상으로 그림을 다 그려주고 이게 일일이 다 이거 토끼 이런 거 다 여러분들 앞서 많이 강연 드렸지 그런 식으로 지금 문왕 팔괘에 대하여 설명을 잘 해주고 있다. 문왕 팔괘가 그렇게 말하자면 모퉁이 방으로 말하자면 간(艮) 개방 동북은 개방 동남은 손사(巽巳) 코끼리 방 서남은 저으기 말이야 곤방(坤方) 마(馬)이나 말하자면 소[축(丑)형살방]. 그래서 주의 주역에서도 그러잖아. 건(乾)은 원형이정 하나니라. 곤(坤)은 원형 이 빈마(牝馬)지정(之貞)하나니라.[牝 소가 꼬리치는 모습 글자 마(馬)가 소로 둔갑이 되선 꼬리를 친다 이런 글자형]하도 낙서 원리와 선천괘 후천괘 원리강론 그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이게 말이 그런 식으로 움직인다 이런 식으로 빠져나온 것이지. 그 그런 식으로 이렇게 생긴 거야. 이건 건괘(乾卦)가 퇴각(退却) 이걸 확실하게 똑같이 이렇게 그려놓지를 못하고 지금 판개야 땅덩어리가 이렇게 일거렁 거리면서 자꾸 움직여 돌잖아. 대륙이 해양세력이 이렇게 자꾸 움직여서 자꾸 변화를 일으키지 않아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수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지금 현실적으로 거의 문왕 8개에 그 표현을 이렇게 우주가 변화된다는 걸 잘 표현해 주기 위해서 이렇게 강사한테 강론하라고 이렇게 보여주는 것이며 이게 점점 변화가 된다 이런 말씀이 그냥 계속 있는 거 아니야 많이 변화된 거지 지금도. 그러면서 이게 자꾸 변하면서 앞서도 강론드렸지만 그 자기장(磁氣場)에 의해서 그 축이 축대 굴레 축대(軸帶) 축이 자꾸 움직여가지고 이렇게 건곤(乾坤)축(軸)으로 돌던 것이 축을 삼던 것이 그게 건곤(乾坤)이 서남 서북으로 물러가면서 동서로 있던 놈이 훌렁 서가 그게 축이 돼가지고 지금 도는 형국이 감이(坎離)대(帶) 축(軸)이 돼가지고 있는 모습이고 진태(震兌)가 이 적도(赤道) 부근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형국이 된다. 그럼 이제 진태(震兌)가 바로 서서 진(震)이 말하자면 진태(震兌)가 이렇게 바로 서 이제 또 축이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앞서서 강론드렸지만 음양(陰陽) 논리에서 손(巽) 간(艮)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손 간이 다시 이렇게 설적에는 다시 그다음에 축이 들어오는 것이 건곤(乾坤)이 된다 이거야. 건곤(乾坤)이 다시 이렇게 축(軸)이 될 적에는 다시 감이(坎離) 가 물레기 된다 이거야. 이게 순수 논리 역으로 돌리려면 또 반대로 돌아가겠지. 반대로 돌아가면 김일부 얘기하는 식으로 지천태괘로 돌아가겠지 거꾸로 처박히는 걸로 그런 식으로 계속 이렇게 감돌기 감돌기 감돌기 해나가는 모습을 표현해 주는 것이 바로 금화 교역 논리다. 자꾸 왜 dna 고처럼 에스자형으로 자꾸 빙글빙글빙글 용수철 틀려돌리듯이 우주 형상이 다 그런 식으로 커나가면서 시간이 공간 형상을 그린다는 것을 여기서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이지. 이걸 태극을 여기다 해도 좋고, 저기다 해도 좋고 중심부을 이렇게 잡으면 그렇게 시리 이렇게 배치된 대략 그렇게 배치된 모습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것이 이런 걸 이렇게 강사들의 이런 논리 체계를 약합부절하게 문왕 팔괘가 약합부절하게 강론하라고 지구 대륙이 이런 식으로 생겨서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 지금 우리를 여기서 다 각자 자기 나라를 중심으로 해서 설명하는 거 아니야 영국은 영국을 중심으로 하고 미국은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이게 뭐하는 지구의(地球儀)를 놓게 돼 있단 말이야. 그렇지만 이 강사가 지금 강론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데 있잖아 그러니까 여기에 또 태극기를 쓰고 그러니까 역(易)을 중심에 해서 지금 강론하는 걸 본다면 문왕 팔게 배열해놓은 거와 거의 유사한 모습으로 대륙과 해양 생김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또 강론을 여러분들에게 첨부해 드리는 바입니다. 여기 세세하게 이걸 다 여러분들한테 설명해 앞서도 많이 강론 드렸습니다. 여러 가지 형상이 이게 줄이고 줌을 잡고 누리고 하는 상간에서 여러 가지 형상이 막 퍼져 나온다고 역사의 기록을 다 여기서 설명해 놓고 있다고 지구 땅덩어리 역사와 모든 각 나라의 역사를 다 설명해놓고 있다고 환경 파괴나 환경 돌아간 거 이런 거 자연환경이나 인위적(人爲的) 공사 조작 이렇게 만든 거 건설 이런 거에 의해서 그런 역사적 기록을 잘 이 땅덩어리로 땅덩어리 그림으로 우리들한테 잘 설명해 주고 있다고 여러분들에게 많이 강조드렸습니다. 여기까지 문왕 팔괘에 대하여 지구와 약합 부절한 것인가를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번 이렇게 첨부해 펼쳐봤습니다.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 태방(兌方) 설명 태극이 우리한테 있으니 중화민국이 닭 아니고 뭐야 조선팔도가 닭주둥이라하고 일본땅 물고기라 하더라만 우리는 범이나 토끼 황해(黃海) 생김 묘술합화(卯戌合火)중국을보고 짖어 재키는 삽살 강아지를 퀴바퀴 삼은 토끼 모습이 황해 바다고 야수(野獸)가 조선팔도를 한입에 삼키려 하는 것이 동해바다 생김이다 잘들 지도를 펴놓고 보라고들 그렇게 생겨 먹엇지 그러고 고비사막 실크로드 여행자 가죽물병처럼 생긴 거고 ....... * 강론을 몇 년전에 해논 것을 지금 다시 조금 손질해선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