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강좌 (아토피는 피부병이 아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 1. 장 투수 증후군 ; 독소 발생으로 간 독화 ;면역력 저하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장이 오염 되서 장 기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장에 숙변이 쌓여 부패하면서 독소가 발생하여 장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독소가 누출되어 간을 지속적으로 오염 독화 시킴으로써 면역력을 약화 2. 환경 오염 / 각종 첨가물 A. 수도물에 들어있는 염소 성분 B. 각종 음식에 들어있는 식품 첨가물 C. 의약품의 남용 D. 농약과 살충제의 사용으로 과일과 야채에 남아있는 농약 성분 E. 제초체 사용으로 인한 토양의 오염과 농산물의 오염 F. 자외선으로부터 다량의 활성산소 발생 G. 자동차 배기 가스와 매연 H. 오염된 공기, 물 I. 밀폐된 주택환경으로 집먼지 진드기 J. 업무나 가정에서의 각종 스트레스 장투수 + 환경오염 2 각질층의 보습기능 저하 독성물질 &ntilde; 피부로 배출 &ntilde; 건조한 피부 + 염증 2 2 혈액오염 소양증 발생 2 아토피 피부염 c 항상 보습제를 사용하고 정수된 물로 목욕하고 침수욕을 해야됨. 3. 과산화 지질 A. 불포화 지방산과 활성산소가 합성되어 과산화 지질이 만들어짐 대기중에 자외선과 호흡으로부터 활성산소가 발생(25%)하고 이중 20%는 체내 SOD(고분자 항산화제)에 의해 해결되고 5%는 불포화 지방산과 결합하여 과산화 지질이 만들어짐 B. 활성산소는 순간순간 없어지지만 과산화 지질은 한번 생기면 그대로 있어 붉은 색 고기나 기름을 먹지 못한다. ;붉은 색 육류 대신에 흰색의 생선을 먹어도 된다. C. 과산화 지질은 생기면 없어지지 않고 장기, 혈액, 안구 수정체, 피부에 침착되어 장기나 조직을 손상시킨다. D. 활성산소 문제를 해결하는 SOD능력이 저하되는 40대 이후에는 SOD가 점점 줄어들어 성인병이 잘 발생하므로 저 분자 항산화제 비타민 A,C,E를 충분히 섭취해주어야 한다. E. 아토피 환자는 수정체에 과산화 지질이 끼면 백내장이 온다. F. 아토피 환자에게는 DHA도 주면 이롭지 않다.이유는 과산화 지질의 원료가 되지 때문이다. 4. 유전적 원인이 되는 것은 기관지 천식, 백반증,알레르기 비염 등이다. o 아토피가 잘 걸리는 체질 1. 각질층에 보습기능이 저하된 사람 2. 음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콩, 우유, 고기) ;13세가 되면 거의 사라지고 이후는 환경과 장 환경 악화로 생긴다. 3. SOD기능이 약한 체질 4. 체질상 악성 지방이 많은 사람 o SOD (고분자 항산화제: 우리몸에 가지고 있는 자체 면역력) 1. 모든 생물체가 가지고 있는 면역기능으로 사람들은 40이 넘어가면서 점점 약해져서 외부로부터 섭취해주어야 한다. 2. 유전적 요인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강하고 약하다. 3. SOD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병이 온다. 4. 비타민A,C,E와 플라보노이드가 저 분자 항산화제로써 대신한다. 5. 천연비타민과 합성비타민에 관해 의학계에서는 효능이 같다고 보고 자연식이나 대체의학 분야에서는 차이가 있다고 보는 데 이유는 면역계의 T세포가 천연 비타민은 기억하고 수용체에서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나 합성비타민은 이 물질로 간주 수용체에서 거부하므로 흡수율이 20~30%정도 되고 대량 복용시 활성산소가 대량 발생할 수도 있다. o 스테로이드 연고 증상 억제를 위해 사용하는 바르는 스테로이드 연고는 위험하지 않으나 먹는 것은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다. 연고는 장기간 사용 할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각질층 밑에 과산화 지질이 쌓여 각질층이 두꺼워진다. 장기사용/복용 하면 금단 증상이 오거나 당뇨병이나 멱역체계 기능 저하,피부노화가 빠르고 백내장이 수반된다. o 면역 체계 1. 대식 세포는 면역계의 총사령관으로 모든 정보를 입수하고 바이러스와 과산화 지질등에 대한 식균 작용과 T세로의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 ;균,바이러스 등을 잡아 먹는데 녹이는 물질인 활성 산소가 필요량보다 많으면 면역계로부터 나와서 우리 몸의 세포를 공격함 2. T세포는 바이러스 식별과 세포가 좋아하는 물질을 기억 (약 300년) A. 예를 들어 홍역 예방주사를 맞으면 이때 기억을 가지고 있어 홍역균이 들어오면 전보다 훨씬 많은 군대를 내보내 처치함 B. T세포에는 헬퍼와 써플레슨 세포가 있는데 써플레스 세포가 약해지면 자가 면역결핍증이 나타남. C. T세포 훈련을 흉선에서 받는데 정예부대 3~6%만을 선발하고 나머지는 자살하게 됨. 이 과정에서 면역계의 감시망을 뚫고 나온 세포가 암세로포 발전하여 잠행하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이 발병하게 됨. 3. B세포는 무기를 만드는 공장으로 2시간 안에 2~4배까지 만듬. 4. N.K세포는 세균,바이러스를 공격하는 군대 o 정신적 요인의 해결 (악화 요인 제거) 1. 과로하지 말고 2. 스트레스 3. 수면 부족 4. 해수욕 o 먹지 말아야 할 것 1. 쵸코렛, 코코아, 커피 ;혈관 벽 자극 과산화 지질 발생 2. 콜라(탄산음료),인스턴트 식품 ; 혈액 산성화 3. 육류 ;과산화 지질 4. 라면, 버터,마요네즈 ; 육류 기름 사용 5. 기름으로 틔긴 음식 ;산폐된 식품 6. 붉은색 고기 ; 흰색의 생선, 조개, 게나 새우 7. 5백식품 하얀 밀가루,소금,조미료,설탕 현미 &Uuml; 백미 o 바꿀것 1. 자극성이 없는 세제 2. 면으로 만든 옷 3. 보습 효과가 좋은 순한비누. 로션 ;목욕 후 3분 이내 보습제 사용 4. 정수된 물 (염소 제거) , 5. 목욕법을 샤워에서 침수욕으로 ; 정수된 20~30도의 미지근한 물 6. 공기 청정기(깨끗한 공기) 7. 알레르망 이불(집먼지 진드기 서식 방지) 깔판 항상 햇빛에 말려사용 8. 유기농으로 재배한 천연 제품 o 결 론 아토피는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장의 독화, 환경요인, 과산화 지질에 의해 체칠의 변화로 인하여 각질층의 보습기능 약화,소양증 발생;면역세포의 면역력 약화되어 활성산소가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자기몸을 공격하여 생기는 자가 면역 결핍증으로 인하여 발생하며 점진적으로 중증화, 성인화되는데 식생활 개선과 환경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면 반드시 고칠수 있는 병이다. 신생아가 태어나면서 생기는 태열도 산모가 임신중에 잘못된 식습관과 영양 결핍상태를 지속해서 오는 것으로 임신중에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본인 뿐만 아니라 태아와 아기가 자라서 태어날 2세까지 영향을 주는 엄청난 결과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항상 임신을 계획하거나 결혼은 앞둔 분들은 자기몸을 왕비처럼 여겨 관리해야 새로 세상에 태어나는 새 생명에게 아토피라는 벌을 안받게 하는 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