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뭐해영
영이는 지금 자고 있을 것 같아영~ ^—^
어제 아침, 내가 헌터헌터를 계속 시청하려고 유튜브를 켰더니 먼저 플리가 보였어. 그리고 플리이름과 사진을 보니 분명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있을 것 같아서 바로 노래를 들으러 갔았어
이 플리 이네
breakfast at rendezvous 🎧
https://youtu.be/eWgkfuQ3DPU?si=g-vt1HXaftHGT0Os
플리를 클릭해서 들어보니 정말 미팅 장소에서 아침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에그 베네딕트를 천천히 먹는 것처럼 부드럽다 ☺ 그리고 태영이의 '하루를 시작할 때 듣기 좋은 노래' 재생목록과 같은 스타일의 노래도 있어
그런데 그 중에서 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이 3곡 있었다. (My Love Mine All Mine 제외)
Men I Trust - Tides
https://youtu.be/id9abvUtS5s?si=0S70reF021EX6Sfb
Men I Trust - Sorbitol
https://youtu.be/NF0NqSAm_aw?si=t-Z0bJ-KLHAtt9SR
Bubble Tea and Cigarettes - Happiness
https://youtu.be/sbrbGOySwgU?si=1emhT6MyhhTNxZck
다른 그들 곡들도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
영이가 그들의 노래를 들어본 적 있나??
우리의 음악적 취향이 정말 똑같기 때문에 분명 같은 노래를 많이 좋아하게 될 것 같아영 😃
그리고 나는 전날 이 태영 사진을 보고 드디어 영이 우라메시 유스케라는 만화 유유백서의 주인공과 많이 닮았다는 것을 깨달았어
난 정말 좋아~ 진짜 잘생겼다><
그래서 헌터헌터 다음으로 볼 만화는 유유백서이네 헤
그리고 쿵푸팬더4 보러 가신거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 없었죠?🐼 나도 그것을 보러 갔다^^ 사실 4부의 스토리가 밋밋해 보여도 애니메이션 디테일이 너무 아름답고 디테일해서 정말 감동받았어🥹🌸 그리고 한국에서는 쿵푸팬더4가 영어 더빙판만 있잖아? 쿵푸팬더4를 한국어 더빙으로 찾아보려고 했는데, 다른 러비티와 함께 정보를 찾아봐도 잘 못 찾았거든요. 태국에서는 태국어 더빙 덕분에 쿵푸팬더를 보는 것을 즐겼어. 원작 더빙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디테일을 담은 더빙이 있어😂 그래서 비록 스토리가 별로 흥미롭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재미있고 웃었어😅
그리고 영이가 애니메이션을 다 볼지는 모르겠지만, 올해는 극장에 개봉한 애니메이션이 많았어^^
내가 가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 개봉하는 영화를 보러 자주 가고, 태국에서는 상영되지 않는 재미있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찾아보기도 해영
내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은 이 2개 이네☺️
그리고 이 두 영화는 올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둘 영화도 보고 싶네여 ^^
During the year 2023, I only went to the cinema to watch animation and action hero movies. After watching the movie Blue Beetle, I also want to watch more hero movies this year. So I might go see Deadpool and Wolverine ㅋㅋㅋ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네 ㅋㅋㅋ
영아 우리 같이 영화 보러 갈래? 세림이형도 영화 보러 갈지는 모르겠지만 마블코믹스의 히어로들이네 🤔
그런데 그쯤 되면 크래비티는 전세계 팬콘 투어가 있어서 바쁠 것 같은데? 아니면..영이 알아? 지금 다들 크래비티가 로드 투 킹덤 대회에 참가할 보이 그룹 중 하나가 될지 추측하고 있어?
나는...나 아무것도 모르겠어 헤😂
요즘 영이가 다시 운동을 시작했지? 화이팅이야!!✌🏻
이제 내가 자러가야지~
오눌도 영이 화이팅~✊🏻
오늘밤 영나잇💫
나 또 올게영~🤙🏻
사랑해영🌹🦊🐈⬛
비비 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