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斯文 挽詞
斯文一脈海東隅
家學淵源逈絶倫
雍容和氣春生座
灑落沖襟月照淵
窮通有命吾何與
夷險無常道自伸
東風昨夜陽和動
猶想李公氣象眞
甲辰年 四月 二十 二日,老門生
李春求 哭再拜
첫댓글 斯文으로 칭송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찮아도 政山을 安置한 자리가 동녘의 아침햇살이 퍼져 들어오는 곳이라 위안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기운인 듯 합니다.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斯文으로 칭송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렇찮아도 政山을 安置한 자리가 동녘의 아침햇살이 퍼져 들어오는 곳이라 위안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기운인 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