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제 개학 예상이 4월 초(4.6일). 그렇다면 3월 내내 교사들 41조 연수만 하고 3월 월급 주기에 부담.
2. 경기도교육청 행정직공무원 비롯 시청 공무원들도 전시상황에 준해 비상근무체제인데 교사만 왜 41조 연수? 그래서 재택근무로 바꿔라.
근데 우리 교사는 특정직 공무원으로 학생이 없는데 학교 근무가 필요한가요? 어차피 evpn으로 학교 업무 일 다하고 있고 돌봄근무조로 학교 근무하고 있거든요 참 황당 ㅡㅡ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택근무하라며 왜 학교 근무하라는지 이해가 안돼요 집단감염이 학교에서도 증가하기 시작했어요 ㅠ
교사집단감염 늘면 기간제 구인으로 학교 마비될 거예요 두고 보세요! 초등은 인력부족. 중고등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우리나라만 휴업인거 같아요 외국은 휴교와 학교폐쇄예요 우리가 나서야 해요 전 정말 학교 나가기 무섭네요 집단감염때문에요 집에서도 학교 일 하고 있어요 왜 꼭 학교에 나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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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의견 종합해보면 4월초 예상합니다. 현 추세로라면요 대구 경북이 줄지 않네요
@유한킴벌리 맞아요.. 어제 저녁에 오늘만 309명 늘었다는 기사보고 충격받았어요ㅜㅜ
제 개인적으론 1이라면 사회적 분위기 상 약간은 이해가 가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2는 황당하네요....
재택근무가 41조보다 돈 더줍니다
교육부에선 돈이 조금 늘더라도 연수라는 개념이 눈에 거슬리는거죠
사회적 시선때문에 이러는거겠죠. 이해가 안되면 집단으로 일어서거나 아니면 순응하는거겠죠. 교대생들 특성이 말잘듣고 그러니 호구로 봐서 이런 정책하는 이유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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