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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나의 시골이야기 동풍영향으로 나물이 잘 안커요~
아침가리긴밭(김현아) 추천 0 조회 242 24.05.04 02:3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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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

    아침가리긴밭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ᆢ

    평온함이 가득이십니다ᆢ

    글을 읽으면 눈앞에 모든모습들이 생ᆢ생ᆢ하게ᆢ

    지나가는듯 합니다ᆢ

    어찌ᆢ

    이시간에요ᆢ

    일찍 주무시다가ᆢ

    깨셧는지요ᆢ?

    저희지역도 한낮에는 햇살이 따가울정도 입니다ᆢ

    꼬ᆢ옥ᆢ

    모자 쓰시고요ᆢ

    썬크림도 ᆢ바르시면 좋으실듯 하십니다ᆢ

    다시 조금더 주무셔야죠ᆢ

    저는 나이가 드니 ᆢ

    불면증이 생기는듯 ᆢ

    때론 잠을 토막잠으로 잘때가 많습니다ᆢ

    짧은시간이라도 깊은숙면을 해야 좋은데요ᆢ

    저희지역도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ᆢ

    비가 잡혀있습니다ᆢ

    아카시아꽃도 한창 피니ᆢ

    아카시아향이 진동을 하네요ᆢ

    정성가득하신 산나물이 너무나 좋으십니다ᆢ

    비오기전에 건조하시고ᆢ

    마무리 하셔야 마음 편안하시죠ᆢ

  • 작성자 24.05.04 02:55

    어찌 이시간에 잠도 안자고 글올리냐고요? ㅎㅎ
    저는, 잠도 안자고가 아니라 다 자고 일어났어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제 습관입니다
    늦게 자도 일어나는 시간은 거의 비슷해요
    몸에 베인 습관이라 고쳐지질 않습니다
    잠이 많지도 않아서 평균적으로 6시간정도면 다 잔거에요~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비오기전 오늘 엄청 더울듯해요
    좋은날 되세요

  • @아침가리긴밭(김현아) 오늘 하루도 무지 더울듯 합니다ᆢ

    내일부터는 비예보가 잇고요ᆢ

    편안하시고ᆢ

    행복만이 ᆢ가득하신ᆢ

    시간들ᆢ돼시길ᆢ

    바랍니다ᆢ

  • 24.05.04 03:33

    3월의 크리스마스
    이브는 24일
    이란 뜻 인가요?ㅎㅎ

    늘~부지런 하신
    현아님 일찍 잠드시네요

    저는 오늘 종일 장거리
    왕복운전 해야돼는데
    웬지 잠 않와 꼬박 샛어요ㅠ

    저도 이젠 생일도
    기념일도 별
    감정이 없어요ㅠㅠ

  • 작성자 24.05.04 15:18

    예 12월 24일이 크리스마스이브
    3월 24일은 3월의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장거리운전 힘든데 조심히 운전하세요^^

  • 24.05.04 04:24

    어제가 생일이었군요
    늦었지만 축하 드려요
    나이 들으니 생일이고 결혼기념일이고 무뎌지긴 하네요 ㅎ

    동풍이 불어 춥다는 말씀
    저는 동풍이니 남서풍이니 하는 말은 어부들이 쓰는 말인줄 알았어요 ㅎ

    나물은 자연건조가 맛있어요
    건조기에 말린건 색갈은 예뻐도 맛은 햇볕건조가 좋더라구요

    바쁜중에 올려주시는 산골 일기
    한편의 수필을 읽는듯 참 좋아요

  • 작성자 24.05.04 15:17

    북풍 북동풍 동풍은 찬바람이 불어 들어옵니다
    서풍 남서풍은 뜨신바람 이고요
    5월초 된서리가 내려 농작물을
    삶아 놓을때도 동풍일때가 있어요
    아직 된서리에서 안심할수 없어서
    고추는 아직 안심어요.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 일상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단식 하면서
    몸 살피기에 집중 하면서

    정리 채밀 해야하고
    초파일이 눈 앞이니
    하루해가 짧습니다.

    우야둔둥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4.05.04 15:14

    하루는 짧은데
    해가 길어 다행스러운 나날입니다
    몸 잘살피시고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4.05.04 04:51

    현아씨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날들 되세요

  • 작성자 24.05.04 15:13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 24.05.04 04:58

    생일이셨군요 축하드리구.. 전기땜에 고생하셨네요 청정 시골삶엔 변수도 많네요.. 오늘도 안산풍산 하시구요.

  • 작성자 24.05.04 15:13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 부지런한 현아씨는
    잠도 일찍자고

    게으른 닭대가리는
    늦게자고 늦게 일나니더 ㅎ

  • 작성자 24.05.04 15:13

    저는 늦게자도 일찍일어나는
    희얀한 버릇이 있어요 ㅎ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 손이 부지런하면
    먹거리도 넉넉합니다

  • 작성자 24.05.04 15:12

    내먹거는 내발품이죠 ㅎ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 24.05.04 07:55

    부지런하십니다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5.04 15:12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 24.05.04 11:29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전기 없음 못살지요 오늘도 풍산 하시길요

  • 작성자 24.05.04 15:11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 24.05.04 16:39

    전기를 아무 예고도 없이 꺼버리면 어쩌라고.
    야속도 한 사람들이네요.

    이곳도 춰서인지 나물이
    크지도않고 조그만 해요.

    나물도 없고 조그만하고
    나물이 컷겠다싶어 산에가면 너무 억세보이고
    나물에 맞는 시기를
    맞추지를 못합니다.

    햇빛좋은 날은 이틀이면
    나물이 깨끗하게 다마르지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 작성자 24.05.04 19:57

    몇일 추워서 나물이 영 주춤해요
    크지도 않고 쪼메나서....애를 태우네요
    비가 온다니 으이구....

    고마워요 편안한 휴일 보내셔요^^

  • 24.05.04 20:55

    나이들면 생일날은 좀 울적해져요.여인네 생일은 점점 잊혀져가니까...나중에는 본인도 깜박하지요~~~

  • 24.05.04 20:49

  • 24.05.07 06:31

    우리는 비가 오면 곶감덕장 안에 제습기 선풍기 켜고 말립니다

    전기를 끄려면 미리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그 사람들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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