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는 끝났구요.
내년 검정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수1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현재 수업은 마플교과서 수1+마더텅(까만책)
진도 나가고 있습니다.
이과, 의대를 목표를 하고 있으나,
수학 및 다른 과목을 봐서는
현재 점수로는 힘들듯 보이구요.
아무튼 전 수학이기에 수학 1등급까지는 끌어 올려 줘야하는 상황입니다.
나간 진도가 수1의 지수로그,
어제부로 등비수열 끝났어요.
삼각함수는 수열 끝나면 할 예정이구요.
아이는 좀 더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내년 수능을 경험삼아 보고 싶다고도 하구요.
이 상황에서,
빠르게 개념진도를 빼는게 나을까요?
수능 심화서를 더 푸는게 나을까요?
수능, 모고 기출서 말고,
혹시 변형 문제들 추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첫댓글 학생 실력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무슨 답을 할 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강사 본인의 커리대로 나가면 되는거죠. 1등급이 나올수 있는 커리라면 학생은 따라오기만 하면 되는거구요.
개인적으로 진도가 빠르게 느껴지네요. 변형문제들이야 인강강사들이 많이 만들고 있으니 그거 적당히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넵, 제가 글이 부족했습니다.
고1 1학기까지는 내신 2등급,
모고, 1~2등급 나왔어요.
땡기면 땡기는만큼 하는 아이지만,
크게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