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부터 아주 맘에 들었었는데..
카페 회원수도 1000명이 넘고..
blueesca님과 메르르님.. 기운내시라는 선물입니다.
"흩날리는 벗꽃, 우울한 세라자드"님과 한통때문에 두통을 앓고 계실 은빛여우님.
코믹준비에 바쁘셨을 반화넬님과 sizz님.
그리고 인상깊은 그 이름.. 사다리타기님.
또한 에스카플로네를 사랑하는 님들도 보시길.
... 카페지킴이 폴켄님두요.
스케치만으로 감동.. 두번째임다.
히토미.. 넘 예뻐요. T^T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에스카플로네 사랑
자료실에 이미지 하나 올렸습니다.
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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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0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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