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아사히 목요일 드라마 「스카이 캐슬」방송
마츠시타 나오, 한일 공동 드라마 주연 기무라 후미노, 히가 아이미, 다카하시 메리준,
코유키의 호화경연 "놀라운 스토리 설정과 역할에 설렘"
배우 마츠시타 나오 주연, 기무라 후미노, 히가 아이미, 다카하시 메리 준, 코유키 주연의
TV 아사히 목요일 드라마 '스카이 캐슬'(오전 9:00)이 7월에 시작된다.
원작자는 2018~19년 국내 케이블 방송국 'JTBC'에서 방영된 '스카이캐슬 (상류층 아내들)이다.
초기 시청률은 1.7%에 불과했지만, 마지막 회는 비지상파에서 23.8%로 당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SKY Castle"은 글로벌 히트작 "이태원 클래스"(2020)를 제작한 한국의 스튜디오 SLL이다.
이번에 이태원 클래스 (롯폰기 클래스((2022)의 일본 오리지널 버전 제작진이
일본과 한국의 공동 프로젝트를 위해 SLL과 다시 손을 잡았다.
각본은 영화 빌리갈(2015), 일본의 침몰: 희망의 인물(2021),
페이즈 오브 더 문(2022) 등의 영화에 참여한 하시모토 히로시가 맡는다.
이야기는 화려한 셀럽 아내들이 사는 고급 주택가의 '스카이 캐슬'을 배경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경력과 외모에 축복받은 완벽한 셀럽 아사미 사에(마츠시타 나오)와
재색과 겸손을 겸비한 쿄코(히가 아이미), 열정적이고 매력적인 나츠메 미사키(다카하시 메리 준)의 이야기.
스카이 캐슬에 사는 여성은 명문 '임페리얼 시립 병원'의 의사인 남편이 있다.
남편의 경력 싸움에 같은 학년 아이의 엄마로서 수험에서 정상에 오르기 위한 라이벌 관계로 불타오르고 있다.
거기에, 셀러브리티답지 않은 소박함과 순수한 정의감, 우수한 남편과 아들이 있는
새로운 주민 이즈미(기무라 후미노), 자신이 담당하는 학생을 100% 지망하는 학교에 합격시키는
미스터리한 수험 코디네이터 쿠죠 아야카(코유키)가 출현해, 여자들의 싸움은 새로운 국면으로 돌입해 간다.
그러나 셀럽 인생에 치명상이 될 수 있는 과거를 숨기고 있는 사에를 포함한
다섯 명의 여성은 저마다 "뜻밖의 비밀과 어둠, 고뇌"를 안고 있다.
한편, 스카이 캐슬에서 발생한 의문의 사고를 시작으로 진흙탕 싸움의 서스펜스 미스터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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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막장 드라마는 아침에 방송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