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대학 순위
타임스 고등교육이 발표한 "2024 세계대학순위"에 1,906개 국가 및 지역의 108개 대학이 포함된다.
이 발표는 교육, 연구 환경, 연구 품질, 산업 및 국제 전망의 5개 영역에서 기관의 성과를
측정하는 18개의 신중하게 보정된 성과 지표를 포함하는 새로운 WUR 3.0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다.
올해의 순위는 1,650만 건의 연구 간행물에서 1억 3,400만 건 이상의 인용을 분석하고,
전 세계 68,402명의 학자의 설문조사 응답을 포함했다.
전체적으로 데이터를 제출한 2,673개 이상의 대학과 기관에서 411,789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했다.
전 세계적으로 학생, 교사, 교수, 정부 및 업계 전문가들이 신뢰하며,
2024년에 전 세계 고등 교육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2024 세계대학순위 평가 기준과 방법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는 8년 연속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상위 5위 안에 있는 다른 대학들은 순위에 변화가 있었다.
스탠포드 대학교가 2위로 올라서고, 하버드 대학교가 4위로 밀려났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은 올해 두 계단 상승한 3위를 기록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은 지난해 공동 3위를 차지한 후 5위로 하락했다.
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이 순위에 합류하는 대학들의 대다수는 아시아에 있다.
미국은 169개 대학으로 전체 대표가 가장 많은 국가이며, 상위 200개 (56개)에서 가장 많이 포함됐다.
91개 대학의 인도는 현재 중국(86개)을 제치고 네 번째로 많은 대표 국가가 됐다.
4개국이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했는데, 모두 유럽에 있다.
스탠포드 대학교가 교육 부문을 주도하고 있으며,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이 연구 환경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연구 품질 선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랍 에미리트의 샤르자 대학교는 국제 전망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28개 학회에서 산업 핵심에서 최고 점수 100점을 받았다.
순위가 매겨진 1,904개 대학 외에 769개 대학이 "보고자" 자격으로 등재되었는데,
이는 데이터를 제공했지만 순위를 받을 수 있는 자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최종 순위에 보고자로 표시되는 데 동의했음을 의미한다.
제20회 세계 대학 순위의 방법론은 전 세계의 다양한 연구 집약적 대학의 결과의 반영을 위해 업데이트되었다.
타임스 고등교육의 2024 세계대학순위는 교육, 연구, 지식 이전 및 국제적 전망 등,]
모든 핵심 임무에 걸쳐 연구 집약적 대학을 판단하는 유일한 글로벌 성과 표이다.
2024 세계 대학순위는 현재와 미래에 전 세계의 다양한 연구 집약적 대학의 결과를 계속 반영할 수 있도록 평가했다.
우리는 학생, 학계, 대학 지도자, 업계 및 정부가 신뢰하는 가장 포괄적이고
균형 잡힌 비교를 제공하기 위해 신중하게 보정된 성과 지표를 13개에서 18개로 변경했다.
지표 중 하나(유학)는 현재 가중치가 0이지만 향후 평가될 예정이다(아래 참조)
성과 지표는 여전히 5개 영역으로 그룹화되어 있지만 이들의 명칭은 조정되었다.
교육(학습 환경) 연구 환경(규모, 수입 및 평판) 연구의 질(인용 영향력, 연구 강도, 연구 우수성 및 연구 영향력)
국제적 전망(교직원, 학생 및 연구) 및 연구(소득 및 특허)
교육(학습 환경) 29.5%
교육 평판: 15%
교수(교직원 포함) 대 학생 비율: 4.5%
박사 대 학사 비율: 2%
박사학위 대 교직원 비율: 5.5%
대학 소득: 2.5%
이 범주를 뒷받침하는 가장 최근의 (학술 평판조사 매년실시, 올해는 타임스에서실시)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수행되었다.
우리는 학문 분야와 국가에 걸쳐 균형 잡힌 응답을 제공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학문 분야나 국가가 과대, 과소 평가되는 경우,
THE의 데이터 팀은 전 세계 학자 분포의 완전한 반영을 위해 응답에 가중치를 부여했다.
2023년 데이터는 2022년 설문조사 결과와 결합되어, 166개국의 대학에 500,000표 이상을 제공한다.
투표는 68,000명 이상의 인용된 학자로부터 나온다.
대학원생의 높은 비율은 대학원생이 차세대 학자를 양성하는 데 얼마나 헌신적인지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졸업생에게 매력적이고 효과적인 최고 수준의 교육 제공을 시사한다.
이 지표는 대학의 고유한 과목 혼합을 고려하여 정규화되었으며,
박사 학위 수여 규모가 학문 분야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반영한다.
대학 소득은 교직원 수에 따라 조정되고, PPP(구매력 평가)에 맞게 정규화된다.
이는 대학의 일반적인 상태를 나타내며, 학생과 교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와 시설에 대한 광범위를 제공한다.
연구 환경: 29%
연구 평판: 18%
연구 수입: 5.5%
연구 생산성: 5.5%
이 범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연례 학술 평판 조사(위 참조)에 대한 응답을 기반으로
동료 대학들 사이에서 연구 우수성에 대한 대학의 평판을 측정한다.
연구 수입은 교직원 수에 따라 조정되고 PPP(구매력 평가)에 맞게 조정된다.
이는 국가 정책 및 경제 상황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지표이다.
그러나 연구 수입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발전에 매우 중요하며,
그 중 많은 부분이 경쟁의 대상이고, 동료 평가의 판단으로 전문가들은 이것이 유효한 측정이라고 제안했다.
이 지표는 각 대학의 고유한 과목 프로필을 고려하여 완전히 정규화되었으며,
과학 과목의 연구 보조금이 최고 수준의 사회 과학, 예술 및 인문학 연구에 수여되는
보조금보다 더 많은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생산성을 측정하기 위해 엘스비어의 스콥스 데이터베이스에 색인된 학술 저널에
출판된 출판물 수를 학자당 계산하고, 대학 규모에 맞게 조정하고, 주제에 대해 정규화 한다.
이를 통해 양질의 동료 심사 저널에 논문을 출판할 수 있는 대학의 능력을 알 수 있다.
지난 2018년 순위에서 대학이 직원이 없다고 선언한 과목에 출판된 논문에 학점을 부여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연구의 품질: 30%
인용 영향: 15%
연구 강도: 5%
연구 우수성: 5%
연구 영향도: 5%
연구 품질 핵심은 새로운 지식과 아이디어를 전파하는 데 있어 대학의 역할을 측정한다.
대학의 출판된 논문이 전 세계 학자들에 의해 인용된 평균 횟수를 포착하여 인용 영향을 조사한다.
올해 데이터 공급업체인 엘스비어는 5년 동안 출판된 1,650만 건의 저널 기사, 논문 리뷰,
학회 회의록, 서적 및 도서 항목에 대한 1억 3,400만 건 이상의 인용을 조사했다.
이 데이터에는 엘스비어의 스콥스 데이터베이스에 색인된 27,950개 이상의 활성 동료 심사 저널과
2018년에서 2022년 사이에 색인된 모든 출판물이 포함된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동안 작성된 출판물에 대한 인용도 수집된다.
인용문은 각 대학이 인류 지식의 총합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누구의 연구가 두드러졌는지, 다른 학자들에 의해 선택되고 구축되었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학문 분야에 관계없이 이해의 경계를 확장하기 위해
글로벌 학술 커뮤니티에서 공유되었는지를 알려준다.
데이터는 서로 다른 주제 영역 간의 인용량 변화를 반영하도록 정규화된다.
이는 전통적으로 인용 횟수가 많은 주제에 대해 높은 수준의 연구 활동을 하는
대학이 불공정한 이점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용 점수의 국가 조정 및 비국가 조정 원시 측정의 동일한 측정값을 추가했다.
2023년에 세 가지 새로운 연구 품질 측정이 추가되었다.
연구 강도는 현장 가중 인용 영향의 75번째 백분위수를 계산하며,
이는 일반적인 연구가 얼마나 강력한지에 대한 매우 강력한 가이드이다.
연구 우수성은 전 세계적으로 현장 가중 인용 영향력의 상위 10%에 속하는 연구 출판물의 수를 살펴보며,
이는 기관에서 세계 최고의 연구의 양을 측정하는 가이드이다.
연도, 과목 및 교직원 수로 정규화된다.
연구의 영향력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가 언제 우수성을 인정받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지표의 이면에 있는 아이디어는 인용의 가치가 동일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논문의 인용은 "중요하지 않은" 논문의 인용보다 더 중요하다.
우리는 반복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인용 횟수를 계산할 뿐만 아니라
인용 논문의 중요성도 고려하여 논문의 중요성을 측정한다.
또한 다른 학문 분야가 다른 인용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구 주제를 고려한다.
국제적 전망: 7.5%
유학생 비율: 2.5%
외국인 직원 비율: 2.5%
국제 협력: 2.5%
전 세계의 학부생, 대학원생 및 교수진을 유치할 수 있는 대학의 능력은 세계 무대에서 성공의 열쇠이다.
세 번째 국제 지표에서는 대학의 전체 관련 출판물 중 최소 한 명의 국제 공동 저자가 있고,
더 많은 분량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비율을 계산한다.
이 지표는 대학의 과목 혼합을 설명하기 위해 정규화되며 "연구 품질" 범주와 동일한 5년 기간을 사용한다.
작은 국가의 직원과 학생들이 해외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에
국제 지표에서 큰 국가는 작은 국가에 비해 불이익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2023년부터 세 가지 지표의 정상화 방식을 변경하여 지표를 평가할때, 국가의 인구를 고려하기로 했다.
국내 학생들을 위한 국제 학습 기회 제공을 평가하는 해외 유학 지표는
국제 전망 핵심을 보완하지만 현재 0%의 가중치가 부여됩니다.
0% 가중치는 Covid-19가 해외 여행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한 일시적인 조항이다.
연구: 4%
연구 소득: 2%
특허: 2%
혁신, 발명 및 컨설팅을 통해 산업을 지원하는 대학의 능력은 현대 글로벌 교육의 핵심 사명이 되었다.
연구 소득은 대학이 고용하는 교직원 수에 따라 얼마나 많은 연구 소득이 있을지(PPP에 맞게 조정됨)를
측정함으로서 이러한 연구의 지식 이전 활동을 포착하려고 한다.
이 지표는 기업이 연구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정도와 상업 시장에서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대학의 능력을 시사하며, 이는 기관의 질을 나타내는 유용한 지표이다.
그러나 대학이 기술 이전을 통해 국가 경제를 지원하는 정도는 더 큰 인정을 받을 가치가 있는 영역입니다.
2023년에 도입된 특허 지표는 대학에서 수행한 연구를 인용하는 모든 출처의 특허 수로 정의된다.
이 데이터는 엘스비어에서 제공하며, 2018년에서 2022년 사이에 발표된 특허와 관련이 있다.
(이 날짜 사이에 발표된 연구는 제외)
특허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P), 유럽 특허청(EPO), 미국, 영국, 일본의 특허청에서 제공받는다.
이는 특허가 낮은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에 불이익을 주지 않기 위해
특허 주제 가중치를 부여하고 대학 규모에 맞게 조정된다.
평가 제외
대학은 학부생을 가르치지 않거나 연구 성과가 2018년에서 2022년 사이에
관련 출판물이 1,000편 미만(연간 최소 150편) 인 경우 세계 대학 순위에서 제외될 수 있다.
연구 결과의 80% 이상이 11개 주제 영역 중 하나에만 집중된 경우에도 대학은 제외될 수 있다.
"보고자" 상태로 나열된 대학은 데이터를 제공했지만, 순위를 받을 수 있는 자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데이터 수집
교육기관은 순위에 사용할 교육기관 데이터를 제공하고 승인한다.
드문 경우지만 주제 수준의 특정 데이터 포인트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 전체 데이터 포인트와
사용 가능한 주제 수준 데이터 포인트에서 계산된 추정치를 사용한다.
누락된 데이터 포인트로 인해 가중치 점수를 계산할 수 없는 경우 보수적인 추정치를 사용하여 대치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기관이 간과하거나 제공하지 않는 데이터에 대해 "0" 값으로
너무 가혹한 평가를 받는 것을 피할 수 있지만, 이를 보류하는 것에 대해 보상하지는 않는다.
최종 결과에 도달하기
일련의 특정 데이터 포인트에서 지표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학의 총점으로 이동하려면
근본적으로 다른 데이터를 나타내는 값을 일치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각 지표에 대해 표준화 접근 방식을 사용한 위에서 자세히 설명한 비율로 지표를 결합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표준화 접근 방식은 특정 지표 내의 데이터 분포를 기반으로 하며,
여기서 누적 확률 함수를 계산하고 특정 기관의 지표가 해당 함수 내에서 어디에 있는지 평가한다.
대부분의 가중치에서 점수 평가 버전을 사용하여 누적 확률 함수를 측정 계산한다.
교육 평판, 연구 평판, 연구 우수성, 연구 영향력 및 특허의 가중치 데이터 분포는 지수 구성 요소를 사용해야 한다.
2024 세계대학순위 (국가/학생수/교직원당 학생수/유학생 비중/여성:남성/연구 비중)
1.옥스퍼드 대학 (영국 / 21,750 / 10.9/ 42% / 49:51/ 23%)
2.스탠포드 대학 (미국 /14,517 /6.4 / 23%/47:53/22%)
3. MIT 공과 대학 (미국 /11,085 / 8.0 / 33% / 41:59/ 40%)
4 하버드 대학 (미국 /20,050 / 9.0 / 25% / 51:49/ 12%)
5. 케임브리지 대학 (영국 /20,565 / 11.5 / 38%/ 48:52/ 27%)
6. 프린스턴 대학 (미국 /7,753/ 7.3/ 23%/ 47:53/ 43%)
7.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 (미국 /2,240/ 6.1/ 33%/ 37:63 /49%)
8. 왕립 칼리지 런던 (영국 /20,275/ 11.8/ 61%/ 42:58/ 28%)
9.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 (미국/39,991/ 17.9/ 22%/ 52:48/ 36%)
10. 예일 대학 (미국/11,924/ 5.2/ 21%/ 51:49/ 13%)
11 ETH 취리히 (스위스 /22,619/ 15.4/ 43%/ 33:67/ 43%)
12. 칭화 대학 (중국 /38,518/ 11.2/ 10%/ 해당사항 없음/ 42%)
13. 시카고 대학 (미국 /15,792/ 6.2/ 36%/ 47:53 /29%)
14. 북경 대학 (중국 /33,064 / 10.9/ 14%/ 해당사항 없음/ 33%)
15. 존스 홉킨스 대학 (미국 /15,772/ 4.1/ 28%/ 56:44/ 15%)
16. 펜실베니아 대학 (미국 /21,312/ 6.2/ 22%/ 54:46/ 13%)
17. 컬럼비아 대학 (미국 /25,914/ 5.2/ 35%/ 해당사항 없음/ 23%)
18. 캘리포니아 대학 LA 캠퍼스 (미국/42,634/ 9.6/ 15%/ 56:44/ 21%)
19. 싱가포르 국립 대학 (싱가포르/33,334/ 20.0/ 24%/ 49:51/ 28%)
20. 코넬 대학 (미국/23,620/ 10.0/ 24%/ 51:49/ 25%)
21. 토론토 대학 (캐나다 /79,282/ 25.8/ 27%/ 56:44/ 17%)
22. UCL (영국 /41,110/ 11.3/ 61%/ 59:41/ 21%)
23. 미시간 대학 앤아버 캠퍼스 (미국 /45,783/ 8.1/ 16%/ 51:49/ 22%)
24. 카네기 메론 대학 (미국 /13,562/ 11.9/ 44%/ 44 : 56/ 43%)
25. 워싱턴 대학 (미국 /49,486/ 10.1/ 16%/ 56 : 44/ 20%)
26. 듀크 대학 (미국 /15,527/ 3.9/ 18%/ 52 : 48/ 15%)
27. 뉴욕 대학 (미국 /48,461/ 11.8/42%/ 58 : 42/ 21%)
28. 노스웨스턴 대학 (미국 /18,894/ 13.1/ 18%/ 52 : 48/ 18%)
29. 도쿄 대학 (일본/26,345 / 10.3/ 15%/ 해당사항 없음/ 35%)
30. 에든버러 대학 (영국 /33,940/ 11.5/ 46%/ 61 : 39/ 24%)
30. 뮌헨 공과 대학 (독일 /35,506/ 44.4 /39%/ 37 : 63/ 36%)
32.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 (싱가포르 /25,895/ 16.7/ 27%/ 49 : 51/ 38%)
33. 에콜 폴리테크닉 페데럴 드 로잔 (스위스 /12,543/ 13.5/ 64%/ 30 : 70/ 44%)
34.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 (미국 /40,596/ 12.0/ 19%/ 45 : 55/ 21%)
35. 홍콩 대학 (홍콩 /18,103/ 18.3/ 43%/ 55 : 45/ 36%)
36. 조지아 공과 대학(미국 /32,079/ 28.0/ 29%/ 34 : 66/ 43%)
37. 멜버른 대학 (호주 /51,307/ 25.1/ 47%/ 58 : 42/ 18%)
38. 킹스 칼리지 런던 (영국 /32,835/ 13.9/ 53%/ 63 : 37/ 12%)
38. LMU 뮌헨 (독일 /34,622/ 33.5/ 18%/ 62 : 38/ 21%)
40. 파리 과학대학 (프랑스 /16,120/ 15.0/ 22%/ 51 : 49/ 30%)
41.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캐나다 /58,987/ 19.4/ 34%/ 55 : 45/ 21%)
42. 일리노이 대학 어바나 캠퍼스 (미국 /50,250/ 19.6/ 23%/ 51 : 49/ 35%)
43. 상하이 자오퉁 대학 (중국 /38,472/ 12.6/ 9%/ 37 : 63/ 31%)
44. 푸단 대학 (중국 /38,101/ 12.6/ 9%// 52 : 48 24%)
45. KU 루벤 (벨기에 /49,435/ 37.3/ 19%/ 52 : 48/ 23%)
46. 런던 정치 경제 대학 (영국 /11,945/ 12.6/ 72%/ 56 : 44/ 15%)
47. 하이델베르크 대학 (독일 /19,315/ 13.3/ 20%/ 55 : 45/ 20%)
48. 델프트 공과 대학 (네덜란드 /21,262/ 15.9/ 30%/ 31 : 69/ 50%)
49. 맥길 대학 (캐나다 /30,821/ 11.9/ 29%/ 61 : 39/ 22%)
50. 카롤린스카 연구소 대학 (스웨덴 /8,085/ 9.9/ 27%/ 70 : 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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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서울대학 (한국 /28,620/ 16.1/ 13%/ 해당사항 없음/ 26%)
76. 연세대학 (한국 /18,961/ 13.9/ 17%/ 49:51/ 21%)
83. KAIST (한국 /10,130/ 10.7/ 8%/ 21:79/ 40%)
145. 성균관대학 (한국 /23,402/ 19.4/ 19%/ 해당사항 없음/ 22%)
149. 포항 공과대학 (한국 /3,300/ 10.5/ 5%/ 해당사항 없음/ 42%)
199. 울산 UNIST (한국 /3,799/ 11.8/ 9%/ 28:72 /42%)
201~. 고려대학 (한국 /22,324/ 16.3/ 31%/ 해당사항 없음/ 27%)
미국이 글로벌을 선도하는 초강대국으로 유지되는 이유는 다른 나라와 비교되는
높은 수준의 대학 교육으로 수 많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 입니다.
세계의 대학들과 비교되는 한국의 대학들 순위는 좀 안습이네요.
첫댓글 한국대학의 저평가입니다. 분명 상위대학과의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중국대학들과 비교해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