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그리움 자국길사랑꽃가루 뿌리며 서려오신내 안의 꿈이여미소여 사랑이여지금 이 시간 난내 가슴 둥지에그대 향기 그득합니다.그대 고운 그리움웅달샘 두레박 보며 앉아서살포시 보고픔 꺼내봅니다.그리 깊었어도더 깊어지고 싶은 사랑이 되고그리 떠올렸어도또 떠올리고 싶은내 사랑이고 그리움인 그대여...
첫댓글 백호경감님! 사랑의 시~감사 합니다.읽어서 행복하다면 정말 좋은 글이라고 생각 합니다.행복 합니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싯글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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