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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오직예수[히8:03]05월14(주)
김차열 추천 0 조회 99 23.05.09 03:55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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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4 06:25

    첫댓글 진실로 아멘~♡
    제사장이나 이스라엘 회중이나 범죄하여 허물이 있으면
    수송아지를 드리고 제사장이 그 피 전부는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속죄한즉 사함을 받고
    그 수송아지 전체는 진영 바깥 재 버리는 곳에서 불사르도록
    아버지께서 속죄제를 정해주셨습니다
    아버지가 우리에게 정해주신 것은 피 !!
    하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는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보내주셔서
    저 제사장들이 짐승의 피로 날마다 제사드리는 율법도 바뀌어져서
    나도 행위를 회개하는 율법에서 철저히 벗어나서
    내 생각과 마음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사망과 싸우고
    날마다 주님과 함께 죽고 반드시 주님과 함께 다시 사는 것을 보는
    새 언약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누구의 허물을 보든 어떤 흉악한 일을 듣든
    내 마음은 최고의 악인 사망이 죽이는 것을 보는 영을 주시어
    죽어야 할 자는 저가 아니라, 반드시 나이게 하셔서
    누구를 향해서도 시비 비방 비판 정죄하지 못하게 하시고
    또 나쁜년 죽일년 더런년 더한 소릴 들어도 그렇습니다~!!
    진리의 사실을 시인하는 중심은 정죄받지도 않게 하십니다
    예수 그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진실로 온전히 구원하십니다

  • 23.05.14 06:23

    주의 복음이 나를 살게 하심을 확실히 부여잡았으니
    주님 나를 부르실 때에
    머리채를 잡히고 눈이 뽑히고 팔다리를 자른다 해도 현장으로 달려감은
    죽은 나를 살리시는 주를 뵈었고
    지옥불에 떨어지는 것보다 더 두렵고 더 흉한 일은 없기 때문에
    주여..죄인의 괴수, 다 받아야됩니다~!!
    생명과 축복의 날♡
    지옥불덩어리 나를 제물삼아 의의산제사로
    영원히 살게 하시고 날마다 이김 주시는
    하늘 아버지와 우리 주님께 감사와 영광의 찬송을 부르며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 23.05.14 05:30

    *아멘, 아멘~☆
    장례를 치르는 여정 가운데
    나를 장사지내는 여정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소리도 다 들어 마땅한 죄인의 괴수입니다.
    나는 나쁜 년 맞습니다.
    그러니 이대로는 지옥불이라 나는 더 주를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다 나이며
    나 회개의 세례를 받을 것 뿐입니다.
    더 이상 어떤 군더더기가 필요치 않습니다.
    상황이라고 하는 것은 결단코 우연이 없습니다.
    단연코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의향아래 있습니다.
    정답을 알고 쓰는 중심은 두렵지 않게 하시며
    고통되지 않게 하시며
    멸망 없게 하시며
    평안이게 하시고
    기뻐하게 하시며
    가볍게 하십니다.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따라
    죄의 몸은 주와 함께 죽어 장사지냄으로
    죽을 것이 죽지 않고 썩지 않는 산제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으로 옷 입었습니다.
    감사뿐입니다.
    할렐루야~💙

  • 23.05.14 05:50

    아멘

  • 23.05.14 06:08

    아멘~!!

  • 23.05.14 06:22

    아멘 할렐루야~♡♡

  • 23.05.14 08:00

    나를 위한 아버지의 섭리하심에 함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민희사모에게 속한 모든 심령들 불쌍히 여기소서 살려주소서

  • 23.05.14 08:03

    아멘~!!

  • 23.05.14 04:25

    아멘~!!

  • 23.05.14 04:31

    아멘~!!♡

  • 23.05.14 06:06

    아멘~!! 아멘~♡☆
    어떤자가 예배자인가~!!
    나를 산제물로 드리는 예배자를 찾으시는 나의 아버지~♡
    아무도 예배자가 없습니다 나 그대로 살아 드리는 예배는 주께서 받으실 수 없습니다
    외모와 형식과 습관에 잡혀 입술로는 주여 하나 행위로는 온몸으로 주를 부인하는 자가 저들이 아녔고 나였기에
    주님께 살려 달라는 통곡뿐입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도 없습니다
    죄인의괴수만 예배자입니다 어떤 고통 괴로움 아픔 침뱉음도 다 받아 마땅한 죄인만 아버지앞에 예배자입니다 자기를 붙들고 가는 가인의 반열에 선 예배자들의 모습을 보니 통곡 애통뿐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이 십자가 생명의 복음을 들을 기회를 주신 심령이오니 나대지 않고
    기회 주실때 뜨겁게 외치고 먹이게 하십니다
    주님이 십자가의 고난으로 살리신 심령들을
    도리어 나 때문에 죽이지 않게 나를 붙드소서~!!
    말한마디 행동하나 지켜 봅니다
    걸림돌 되지 않게 나는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아버지만 새사람으로 만드시니 나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 23.05.14 07:55

    아멘~!!
    주님안에서는 감사뿐임을 보고 시인하게 하십니다. 빛되신 주님 앞에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나라는 것은 없어져야할 죄인의 괴수로 똑 떨어집니다. 분명 죄가운데 있으면서도 거짓에 속아 의롭다는 의식은 매순간 주님이 터치해주시는 여정에서 다 드러내 보여주십니다
    주님이 보여 확인하게 하시니 이 죄인 통곡으로 시인하게 하십니다
    예수님 믿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다 받아야 할 자이지 정죄 판단 담 외식 회칠은 다 지옥불입니다.
    사람을 생각하면 아직도 내 속에서 걸리는 나를 봅니다. 그때마다 주여~살려주세요 저는 나입니다 나도 저도 불쌍히 여겨주세요
    구하게 하시니 사망은 밟혀버립니다
    상황 상황에서 뭘 잘하라 아니요
    내속에 열매 주님으로 확인하며 예수님께 시인하면 주가 내안에서 다 하십니다
    악취나고 더러운 나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일 악하고 힘도 없고 별볼일 없는 나를 주의것으로 훈련시키시며 사용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위염과 장염만 걸려도... 맛있는거 눈앞에 있어도 못먹습니다. 땅의 것..지옥불입니다
    다 소용없고 거짓에 속아 나를 세상것을 붙들음이 다 헛되고 지옥불입니다.
    고통과 고난이 유익이요 복되게 하십니다.
    육의 음식 못먹어 몸은 힘이 없으나

  • 23.05.14 07:58

    나의 힘되신 주님이 힘주셔서 얌전히 주의 말씀 듣고 읽게 하십니다. 구구절절 말씀이 나를 붙드십니다. 배가 부릅니다 할렐루야~^^
    이 지옥불덩어리 주님~사랑해주시고 만나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5.14 08:05

    아멘~♡

  • 23.05.14 06:05

    아멘 ~!!
    나 없어져야 하는데 혼자 없어질 수 없으니
    주위를 들어 날마다 역사해 주십니다.
    그때마다 내 생각이 조금이라도 개입되어
    이렇게 저렇게 됐으면 하는 주장이 들기만 해도
    은근히 고통을 받습니다.
    나라고 하는 악덩어리, 고통덩어리는 완전 없어져야 합니다.
    거기에 지체할 것이 없습니다.
    나를 붙들고 지체하기만 해도 육신의 생각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사망이 근심걱정이라는 지옥불에 매치고 맙니다.
    그러나 지체하지 않게 하시는 길을 압니다.
    죽은 자가 뭘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함도 다 받아야 하는 죄인의 괴수,
    그 신분과 처지에 다시 올곧게 서기만 해도
    요동하지 않는 반석위에 세워주십니다.
    예와 아멘으로 주가 해주시는 대로 갑니다.
    마음의 소원을 주께 아뢰라 하셨으니
    아뢰는 것까지 입니다.
    결코 주장하는 자세는 안됨을 기억하며
    끝까지 나 죽어 없어지는 피의 산제사만
    드립니다.
    아버지는 선하게 좋게 하셔서 살리고
    구원으로만 인도하십니다.
    다 살리고자 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무엇보다 주님 주신 기쁨과 감사와 화평을
    아로새기며 믿음에서 생명에서 떨어지지 않기만을
    구합니다.
    나는 없어지고 예수님으로만 충만, 충만~!!
    만사형통입니다.
    할렐루야~!!

  • 23.05.14 05:00

    아멘

  • 23.05.14 05:10

    아멘

  • 23.05.14 05:13

    아멘 아멘~!!
    아버지 하나님!
    짐승의 피가 아닌 내 자신을 산 제물로 영적 예배드리는 자로 인도하시고 섭리해 주사 아담 안에서 선악과 먹고 처절히 죽은 죄인의 괴수 어떤 여정도 다 받아 마땅합니다 순전한 중심으로 회개의 세례로 일마다 때마다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십자가 고난을 기쁨과 감사로 잠잠히 지며 주의 은혜와 평강가운데 온전히 거하는 은정이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소서

  • 23.05.14 05:13

    아멘~!

  • 23.05.14 05:15

    아멘

  • 23.05.14 05:30

    아멘!

  • 23.05.14 06:03

    아멘 ~!!

  • 23.05.14 06:05

    유 흥 종
    아 멘~~!!!

  • 23.05.14 06:22

    아멘 !!
    죽어 마땅한 나 맞습니다
    내 속에서 솟쳐 나는 것들이 나를 증거합니다
    어떠함도 다 받아야 할 자로 똑똑히 드러나 제물 됩니다
    모든 상황에서 이방인으로 드러나
    이런 나를 제물로 드리는 것이 진리의 성령 안에서 합당하며
    거룩하게 되어 받으시는 의의 산제사 정확합니다
    복음을 듣고 나의 외모 행실 뭐가 달라져
    시어머니, 동서를 감동케 할 줄 속는 나를 봤습니다
    전혀요!
    오히려 거리끼는 눈총을 온 몸으로 받아야 하는 미움 덩어리로
    똑 떨어집니다
    뭘 해서/안해서, 뭘 해도/안해도
    아버지가 내게 정해주신 자리 죄인괴수
    아픔과 고통을 끼치고 있는 자가 나더이다
    내 속의 은밀한 미움 원망 이 지옥불 갈 죄가 극성이니
    이 죄를 내게서 멸하시는 주의 섭리
    내가 원망과 미움을 받아 나란건 없어져
    장사지내야 합니다
    주가 내게 이렇게 해 주셨습니다
    율법 행위에 매여 어지간히 나불대로 촐싹 으쓱댔을 나인데
    "피"로만 직진하게 해 주십니다
    모든게 나 때문인 사실을 봤고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니
    해함과 상함을 받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 처지 형편도 다 나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뻑하면 너 때문, 누구 뭣 때문..에 미혹돼
    지옥불에 생각을 쳐박으려는 위험천만
    주가 빼내십니다

  • 23.05.14 06:33

    이미 선악과 따먹고 한 번 죽은 시체덩어리에게
    죽을일 아플일 욕먹을일 어떠함도 별 문제 될 게 없습니다
    다만 일평생에 복음을 듣고 죄인괴수인 사실이 들려져
    믿으면 절체절명 생명을 구하게 되니
    회개의 세례 받아 나 장사지내고
    나는 없어져 오직 예수님으로 옷 입는 구원이 시급합니다
    손해 볼까봐, 욕 먹을까봐... 일평생 죽은자들의 윤리도덕에 매어
    이쁨 칭찬 인정에 허덕인 거짓 덩어리
    친구가 겪는 오늘의 일 통해 나도 나 장사지냅니다
    주가 허락하신 일은 주가 책임 지십니다
    죄악 중에 잉태한 나의 자식이 그릇 가고 있다 해서
    징징대거나 악악댈 일도 아니요,
    살게만 하시는 하늘 아버지께 저를 위해 우는 한가지 통곡이
    내겐 전부이며
    아버지는 우는 자 한 사람만 있어도
    성읍을 살리시는 긍휼이 넘치십니다
    아버지가 사랑이시니 자녀도 사랑
    아버지가 영원하셔서 자녀도 영원
    아버지가 다 해 주시는 친절한 팔에 안겨 의의 산제사 드리는
    오늘의 예배에 몸과 맘을 다합니다

  • 23.05.14 06:19

    아멘

  • 23.05.14 06:28

    아멘!

  • 23.05.14 06:40

    아멘!!

  • 23.05.14 06:41

    아멘 ~!!

  • 23.05.14 07:07

    오직예수

  • 23.05.14 07:12

    아멘
    자신을 드림으로 영원한 제사장이 되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내가 죽어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
    사는 오늘의 여정이게 하소서

  • 23.05.14 07:30

    아멘~!!

  • 23.05.14 08:03

    아멘~아멘!!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는
    십자가 피로써만
    죄사함 받고 살게하시는 은혜를 입혀주셨습니다
    날마다 주와함께
    죽어야만 사는
    극한 사망속에서 죽지도 썩지도
    않게 해주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
    죽아 마땅한 죄인의괴수인 그 생명의
    자리의 있어
    오직 예수님 마음로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게하시는 은혜 입고 깨여있는 심령 아버지 붙들어 주옵소서~!
    오늘도 저와내속에
    사망보고 살려달라고 생명을 구하는
    반열의서 떨어지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생명과 축복의날
    죽은나를 살려주신
    아버지와 예수님으로 옷입고 감사찬양드리며 의산제사 드립니다~!!

  • 23.05.14 07:44

    아멘/~!!

  • 23.05.14 07:48

    아멘 아멘

  • 23.05.14 08:07

    아멘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알지 못하는 것을 드렸지만 수건이 벗겨지어 진리를 보게 하시니 이제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자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기뻐 받으시는 신령한 제사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짜증나고 화나고 답답한 이 모든 것이 다 내 속에서 나와서 나를 더럽히고 죽이는 중심임을 보며 내가 오로지 구하는 제사는 상한 심령입니다. 주께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멸시하지 아니하시니 나를 주의 성전으로 주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진리로 내가 걸어온 길을 다시 점검하면 아찔하고 중심으로 주님 앞에 감사합니다. 나의 선택은 늘 육신으로 죽음으로 나아가지만 주의 성령께서는 늘 나를 옳고 선한 길로 인도해주셨습니다. 하나하나 모든 것이 주님의 섭리이시며 주님의 은혜로써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주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고맙고 감사하여 힘껏 주님 앞에 예물로 나의 마음을 화답합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오늘이라 일컫는 매일 사는 생명의 예배, 나를 드리는 영과 진리의 예배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이제 나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내가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진 이 생명을 뜨겁게 전하며 외치는

  • 23.05.14 08:07

    복 되고 즐거운 매일의 주의 날 되게 하시길 기도와 간구로 아버지 앞에 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23.05.14 08:10

    아멘!

  • 23.05.14 08:43

    아멘!

  • 23.05.14 09:04

    아멘 ~~

  • 23.05.14 09:35

    아멘~!!

  • 23.05.14 10:03

    아멘

  • 23.05.14 10:10

    아멘..

  • 23.05.14 10:58

    아멘!

  • 23.05.14 16:46

    아멘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아멘 ~💕
    할렐루야 ~!!

  • 23.05.14 21:56

    아멘

  • 23.05.14 22:21

    아멘

  • 23.05.15 04:25

    아멘 ~~

  • 23.05.15 09:2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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