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토요일 헤드라인 뉴스❒
■토요일 아침부터 차차 맑아져…한낮엔 다시 더워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50,238 (+507)
격리해제 141,816 (+787)
사망 1,996 (+2)
■쿠팡물류센터 이틀째 밤샘진화 실종 소방관 오늘 수색
■"힘든일 앞장서던 진짜 구조대장" 무사귀환 바라는 소방 동료들
■1주택자 종부세 기준선 16억 양도세 비과세는 12억 추진
■與, '상위 2%' 종부세 확정…양도세 비과세도 상향조정
■부자감세 반발 뚫은 송영길의 뚝심…부동산稅 내전 봉합
■뉴욕증시, 연준 위원 발언에 하락…다우 1.58%↓ 마감
■성 김 美대북대표 오늘 방한…김정은 '대미 입장' 반응 주목
■상반기 백신 1차접종 일단락…이달 말까지는 2차접종에 집중
■확산세 주춤 오늘 500명 안팎…정부, 내일 '거리두기 개편안' 발표
■[뉴욕유가] 달러 약세 속에 0.8% 반등
■김총리, 쿠팡화재 상황 점검 "실종 소방관 구조에 최선"
■오후 9시까지 452명, 17일보다 25명↓…19일 500명 안팎 예상
■오후 9시까지 서울 197명 확진…1주 전보다 7명↓
■접종후 확진 '돌파감염' 사례 총 29명…28명은 국내 접종자
■AZ-얀센 접종시 희귀혈전증 주의문자 발송…모더나 교차접종도 연구
■군, 백신접종 개시 50일 만에 1차 접종률 70% 돌파
■대구시장 '美제공 얀센 백신' 비판에 당국 "효과·안전성 검증"
■군검찰 수사심의위, '여중사 강제추행' 가해자 기소 권고
■女중사 유족 "공수처서 수사 부적절"…간부들 줄줄이 이첩 요청
■女중사 유족, '축소보고 의혹' 공군 양성평등센터장 추가 고소
■윤석열, '입당 메시지' 혼선 가중 결론은 "태산처럼 신중하게"
■윤석열, 27일 출사표 던질듯…"민심투어 거쳐 입당 판단"
■김진욱 "윤석열은 피의자…고발장 외 자료 있어"
■이란 대선, 강경보수 후보 압승 전망속 시작…최고지도자도 한표
■서해 최북단 백령도서 선박 훔쳐 월북 시도한 남성 검거
■LH 직원 성과급 최소 ⅛토막…4개 공공기관장 해임건의
■택배노조 "과로사방지 합의 이행 기대…불편 사과"
■민주, '병역의혹' 유튜브에…이준석 "실수로 이해"
■檢직제개편안 핵심 내용은?…직접수사 대폭 제한
■G7 지목에 문대통령 '함박미소' 왜?…靑 "K방역 찬사"
■한국축구, 월드컵 최종예선 조 추첨서 톱시드 불발…2번 포트
■평택항 이선호씨 사망사고 당시 지게차 기사 구속영장 발부
■이인영, 북한 식량난 인정에 "식량 협력, 주저할 이유 없어"
■송영길 "경선일정, 의총 사항 아냐…주자 의견 듣고 내가 결단"
■최재형 "조희연 사건, 공정의 문제…여러 위법 포착"
■업비트 코인 24종 상장 폐지…최대 규모
■'정인이 사건' 부실수사 경찰관들 징계 불복 소청 기각
■토요일 아침부터 차차 맑아져…한낮엔 다시 더워
■홍남기 "대기업 선도적 역할 중요"…투자·일자리 창출 당부
■강릉 아파트서 남녀 3명·반려견 1마리 떨어져 숨져
■"점심 파티하러 갑니다" 8인 모임 허용에 일상 회복 기대감
■인천서 부모와 잠자던 생후 3개월 여아 숨져
■손정민 친구측, 유튜버 '신의 한 수' 고소
■암학회 암언론상에 연합 김길원·동아 이진한·한경 이지현 기자
■청주 두 여중생 죽음 내몬 계부…의붓딸에게도 몹쓸짓
■쿠팡 김범석, 국내 의장·등기이사 사임 이유는…해석 분분
■'전광훈 명예훼손' 성북구청장 급여 1억원 가압류
■결국은 법사위…與 "흥정 대상안돼" 野 "이러니 내로남불"
■한국축구, 월드컵 최종예선 조 추첨서 톱시드 불발…2번 포트
■정진호, 연장 10회 끝내기 2타점 2루타…한화, SSG에 재역전승
■"코로나 멱살 비틀어 희망가"…나훈아 콘서트 돌아온다
■세븐틴 "사활 건 앨범…빌보드 메인 차트 들고 싶어"
■코스피 2.97p 오른 3267.93
■코스닥 12.16p 오른 1015.88
■환율미국 USD 1달러($)1132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7.92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밖의 날씨는 어때요?
What's the weather like today?
오늘 날씨가 아주 좋은데요.
It's gorgeous weather out
there today.
오늘 기온이 몇 도예요?
What temperature is it today?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아침 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아침 최저기온은15∼20도,낮 최고기온은24∼31도로예보 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5월엔 하루 걸러 비 오더니"…장마 일주일 이상 늦어 6월말~7월초 시작할 듯
기상청은 올여름 장마가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중에서도 7월 장마 가능성을 더 높게 봤다. 2014년 7월2일 중부와 남부 지방에서 동시에 장마가 시작됐고 2017년엔 7월1일 중부 장마가 시작된 적이 있다.
17일 오후 9시 기준 장마전선(빨강색 반원과 파란색 삼각선이 번갈아서 그려진 것)이 우리나라 남동쪽, 일본 남쪽으로 많이 내려가 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 돼 있어야 한다" 며 바이든행정부 출범후 '대화'에 무게중심을 뒀다는 긍정적평가가 나오는 첫 대외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27일 대권 도전을 선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야권에서 잠재적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최재형 감사원장은 거취와 관련해 "생각을 정리해 조만간 밝히 겠다"고 말했습니다.
■ 정부가 18일 입법 예고한 검찰 직제 개편안은 법무부가 애초 제시한 안 보다는 다소 진전됐지만,검찰의 직접수사 기능은 현행보다 축소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더불어당이1주택자에 한해 부동산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로 표결 끝에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정책의원총회에서 종부세 부과 기준을 공시지가 9억 원에서 공시지가 상위 2% 로, 양도 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시가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법안의 게이트 격인 국회 법사 위원장 자리를 놓고 여야가 다시 충돌했습니다. 18일더불어당 윤호중 원내 대표의 발언이 뇌관으로 작용했습니다.윤 원내 대표는 최고 위에서 "법사위원장직을 뺀 7개 상임 위원장 직을 야당에 돌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면서 18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0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말 코로나 피해 예술 지원금을 받아 논란이 됐던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가 한국문화 예술 위원회의 지원
사업에 또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원받는 금액은 6,900만 원입니다
■ 대학생 6명이 탄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 오던 승합차와 충돌 했습니다.승용차 뒷자리에 타고 있던 대학생
4명이 숨졌는데, 경찰은 음주와 과속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후보 경선 일정 연기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채 이번주말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오는27일쯤 대권 도전을 선언하고, 전국 민심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신도시 투기로 물의를 빚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장과 임원의 성과급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직원들은 전년의 8 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 들고 그마저도 지급은 보류됐습니다. 공공기관 경영 평가
에서 두 번째로 낮은 '미흡(D)' 등급을 받아서입니다.
■이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내부에 쌓인 포장용 비닐과 종이박스 등대량의 적재물이 타면서 이틀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건물 붕괴 위험이 있어 소방관 구조작업도 중단된 상태입니다
■성추행 피해 신고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이 모 중사의 유족 측은 18 일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이 자신의 사건을 고위
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굉장히 이율 배반적" 이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여성 운전 연수를 전문으로 하는 강사가 차량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하고 수강생들을 불법 촬영했다가 적발 됐습니다. 경찰은 남성 강사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최신 무선 이어폰'갤럭시 버즈 프로'를 사용 하다 귀에 염증이 생겼다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삼성 측은 제품 결함은 아니라면서도 환불과 진료비 보상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제 새벽 발생한 경기도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진압 작업이 어제도 이어졌습니다. 건물 붕괴 위험 때문에 안전진단도 미뤄졌고, 실종 소방관 수색도 어려운상황입니다.
■지난 4 월 평택항 에서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숨진 고 이선호(23)씨 사망사고 당시 지게차 기사가 구속됐습니다. 수원
지법 평택지원 정재희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18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 했습
니다.
이씨는 지난 4월 22일 오후 평택항 내 'FR(Flat Rack) 컨테이너'(천장 없이 앞·뒷면만 고정한 개방형 컨테이너)에서 화물 고정용 나무 제거 작업을 하던 중 지게차가 갑자기 왼쪽 벽체를 접은 탓에 발생한 충격으로 오른쪽 벽체가 넘어지면서 그 밑에 깔려 숨졌다.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선박을 훔쳐 타고 월북을 시도하려던 남성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18일 정부 소식통과 인천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28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용기포 신항에 정박해 있던 1.33t급 선박이 사라 졌
다는 내용의 신고가 백령 파출소에 접수됐습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원래 선박이 정박해 있던 지점으로부터 300m 떨어진 곳에서 배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선박 안에는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A 씨가 발목에 깁스를 한 채 잠들어 있다가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A 씨는 홋줄을 풀고 선박에 꽂혀있던 키로 시동을 걸려고 했지만, 당시 배에 기름이 없어 운항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의 날씨❒
토요일인 1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경기
서부 내륙·충남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 일부지역에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먼 바다의 파고는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맑음](18∼28) <10, 0>
✦인천:[구름, 맑음](17∼24) <10, 0>
✦수원:[구름, 맑음](17∼28) <10, 0>
✦춘천:[흐림, 맑음](18∼28) <30, 0>
✦강릉:[맑음, 맑음](20∼27) < 0, 0>
✦청주:[구름, 맑음](19∼29) <20, 0>
✦대전:[구름, 맑음](19∼29) <20, 0>
✦세종:[맑음, 맑음](18∼28) <10, 0>
✦전주:[구름, 맑음](18∼29) <20, 0>
✦광주:[구름, 맑음](19∼29) <20, 0>
✦대구:[맑음, 맑음](19∼30) <10, 0>
✦부산:[맑음, 맑음](20∼27) < 0, 0>
✦울산:[맑음, 맑음](19∼28) < 0, 0>
✦창원:[맑음, 맑음](19∼29) < 0, 0>
✦제주:[구름, 맑음](20∼26)<20,10>
❒오늘의 운세, 6월19일 토요일
[음력 5월 10일] 일진: 무술(戊戌)❒
〈쥐띠〉
84년생
잠깐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분위기를 바꿔서 빨리 떨쳐버려라.
72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을 하거나
배신감을 느낄 수 있겠다.
60년생
기대한 것보다
잘 되지 않아서 답답하겠다.
48, 36년생
한 발 물러서서 기다리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소띠〉
85년생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
곧 답을 얻을 것이다.
73년생
먼저 무엇이 중요한 일인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61년생
훗날에 화근이 될 만한 불씨를
남겨두지 말아야 한다.
49, 37년생
주위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현명하겠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범띠〉
86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행운이 따라줄 것이다.
74년생
마음껏 좋아하고 마음껏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62년생
피곤한 줄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지나갈 것이다.
소득이 따라주니 여유가 생긴다.
50, 38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감동받을 만한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연인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되는 날이다.
75년생
큰 성과는 없어도
적은 성과는 보게 될 것이다.
끝까지 마무리를 잘 지어라.
63년생
모처럼 자연에 푹 빠져서 일상을 잊는
시간을 가지면 크게 힐링 된다.
51, 39년생
지인과 함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88년생
잠시 좋다가 마는 결과가 될 수 있다.
76년생
길게 갈수록 골만 깊어진다.
빨리 사과하고 마음을 풀어주어야 한다.
64년생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기다리던 일이 자꾸 미뤄지게 되기 쉽다.
52, 40년생
이미 내 손을 떠났다.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마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나서야 될 일과 나서지 말아야 할 일을
잘 구분해야겠다.
77년생
조금만 무리해도 쉬 피로를 느끼고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틈틈이 쉬는 것이 좋다.
65년생
자녀문제로 마음이 불편해지고
의견 충돌할 수 있다.
53, 41년생
바람이 빠진 풍성처럼 기운이 빠진다.
운세지수 38%.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말띠〉
90년생
사랑을 얻으려면 돌아가지 말고
직진하는 것이 더 빠르다.
78년생
이왕이면 단골집을 찾아가라.
덤으로 얻는 것이 있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66년생
티를 안내도 아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라.
54, 42년생
마치 로또에 당첨된 것 같은
기분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양띠〉
91년생
머리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제 행동은 반대로 하게 된다.
79년생
때로는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상대의 마음을 돌리기가 쉽지 않다.
67, 55년생
이러지고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에 처할 수 있겠다.
43년생
뭔가 서두른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 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오랜 시간 괴롭혀왔던
징크스에서 드디어 벗어날 수 있게 된다.
80년생
충분히 생각을 한 후에 결정을 내려도
늦지 않으니 좀 더 시간을 가져야 한다.
68, 56년생
마음을 비워라.
머리가 맑아지면서 판단이 잘 된다.
44년생
속마음을 털어놓고
심적으로 의지하게 된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 81년생
결혼식장이나 모임에서
기대되는 새로운 만남이 시작된다.
69년생
자만심에 빠지거나 지레 겁을 먹는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57년생
다른 사람의 말이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 쓰는 태도가 일을 더 지연시킨다.
45, 33년생
손해득실을 잘 따진 후에
행동을 해야 한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년생
좋은 사람을 만나
인생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게 된다.
평생 친구가 될 수도 있겠다.
82, 70년생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나은 결과가 나온다.
모두 만족해하고 즐거워하게 된다.
58년생
운이 좋으니 어려운 일도 잘 해결된다.
46, 34년생
모처럼 때 빼고 광낼 수 있겠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독특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가진 사람을
만나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겠다.
71년생
돌아서 가게 되니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 뜻한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59년생
웬만하면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주어라.
47, 35년생
좋은 정보를 주는 사람 때문에
도움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첫댓글 요것만 보면
뉴스안봐도 되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