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해늘산악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산행후기방 240316(토) 괘방산+정동진 1 (남산골 대장님)
수선화 추천 1 조회 108 24.03.17 07:4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17 08:00

    첫댓글 이른아침부터
    윈정에&원정산행 동행
    하시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다
    맛갈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7 09:16

    좋은 산악회를 알게 되어 혜택을 누리네요. 즐감 감사해요. 즐건 주말 보내셔요.

  • 24.03.17 09:21

    새벽부터 점심준비하시고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주신 우리 수선화님!
    그대가 진정
    미리와 준
    봄이였네요!

    어제 다녀온길
    아침에 누워서 한번더 걷고있는듯한
    생생한 후기글에 감동하메
    하루 시작합니다!
    자주보게되길 바라며
    후기글도 늘 기대하게 될거 같습니다!

    이뻐요 수선화님!!!

  • 작성자 24.03.17 09:21

    네. 자주 뵈어요. 이쁜 사람 마음은 이쁜 것만 보이지요! ㅎㅎ. 감사해요. 유끼에 대장님 비롯 해늘여님들은 특별히 더 예뻐요. 늘 안즐산하시어요.

  • 24.03.17 08:44

    수선화님 오랫만에 산행후기글을 보게되네요 ~~
    맛깔난 글솜씨에 괘방산의 추억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잘읽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참고로 식당이름이 < 정가네두부>가 아니라 <부산덕이> 였지요 ~~


  • 작성자 24.03.17 09:22

    그렇군요. 수정했어요. 즐감 감사하구요. 맛난 거 많이 드시어요.

  • 작성자 24.03.17 14:28

    어여쁜 벤자민님, 성경 속 요셉의 사랑스런 동생 벤야민이신 듯요. 이름도 얼굴도 맘씨도 예뻐서 첫 산행 때부터 잘 기억해 두었지요. 그날 바로 뒤풀에서 옆옆자리 앉으셨지요.

    식당 이름 제대로 알려주셔서 수정했어요. 감사해요.

    담에 또 반갑게 만나요.

  • 24.03.17 09:53

    산행후기방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점심밥도 함께 도란도란
    이른 아침
    사당역에서 만나
    수선화님
    아는척 한사람이
    저 산새 입니다
    다음 산행때 또 뵈요




  • 24.03.17 09:57

    참 다정하고 이쁜 우리 산새자문이셔요!
    한번밖에 안봤는데, 어찌 알아보셨을꼬?
    눈썰미까지 사랑스러워~~♡

  • 작성자 24.03.17 15:35

    아, 그렇군요. 꼭 기억해서 담에는 이름 불러드릴게요. 김 등 반찬거리 넘 맛났어요. 솜씨가 일품이예요. 날마다 영혼육 영양만점 굿데이!

  • 24.03.17 20:41

    후기를 읽어보니 가보지않았는데도 생생하네요~^^
    글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 24.03.18 05:38

    기록하면 잼나게 읽어주는 이들이 있어서 행복하네요. 감사해요.

  • 24.03.18 11:00

    @수선화
    아름다운

    산행후기

    수고했어요...작가님

    감사히...머물다갑니다..

  • 작성자 24.03.18 13:32

    @노들 기쁘게 머물다 가시니 고맙습니다.
    날마다 기쁨 기득하시어요.

  • 24.03.19 19:06

    아~~~
    진달래꽃 새악시 가
    예쁘게 웃고 있군요
    영상과 산행기 1편 한장씩 넘기다보니 금새
    2편으로 손이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4.03.20 08:55

    맛난 떡 찬조에, 해외여행 잘 다녀오시고, 댓글도 정겹게 달아주시고, 맘씨가 어찌 그리 고우실까요? 그러니 늘 고운 분들만 만나며 사실 거 같으네요. 두루 감사해요.

  • 24.03.20 15:02

    "유끼에 대장님은 마지막 겨울을 보려고
    괘방산에 왔다는데
    나는 봄을 찾느라 바쁘다."
    라고 수선화님이 말씀하시니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주신 우리 수선화님!
    그대가 진정 미리와 준 봄이였네요!"
    라고 유부장님이 답하신다.


    와~~
    두분의 글과 답글이 너무나 아름답고 정겹습니다.

  • 작성자 24.03.20 21:12

    보애님 드뎌 납시었네요. 수선화를 보러 올만에 산행 오셨다는 보애님, 수선화가 봄이라 불러주시는 울 유끼에님, 그리고 알콩달콩 정이 많은 해늘님들 덕분에 살맛 납니다. 즐 저녁 보내시구 산행에서 또 반갑게 만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