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보소
오나가에서 리무진 버스 출사..방태산까지 스타렉스로 이동
원대리도 자작나무숲뒤쪽 음식점에 중식예약으로 스타렉스통과..왕복
그랬는데도 10km나 걸었다..늘 가던곳 코로나로 못가봐서 잠시 들어봤다
비밀의 숲은 전경 잡목이 자라서 큰 삼각대가 필요하다 했지만 방태산이나 자작나무숲에서 큰 삼각대가 버거워 걍 짓조로..역시 그랬다..방태산도 장화신고 찍은 좋은 이미지 있어 장화도 패쓰
적외선 필터를 사용하려 했는데 순광이 겨우 방태산 아래쪽..자작나무숲은 숲이 그늘이 많아 적외선을 촬영하기 힘들었다..
들판으로 나가야 지....버스출사는 별빛이든 오나가든 힘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