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의 풍경이 멋진 카페 - 파노라마 베이커리

[okc]

오늘은 북한산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파노라마

베이커리 카페를 찾았다.

정원이 넓어 산책하기 좋으며

 어디서든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다.

파노라마 본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백운길 48

매일 10-21,  1인 1잔 원칙.

노펫,  0507-1489-0458

주차는 제3 주차장까지 있음.

북한산의 풍경.

본관은 1층, 2층,

루프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한산의 풍경에 몰입할 수 있는

창가자리에 인기가 많다.

1~2층 실내 공간도 넓고

통창으로 아름다운 북한산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정수기, 전자레인지,

셀프포장대 등이 깔끔하다.

파노라마 카페 별관

별관은 모던하면서 화려한

조명과  원목을 활용한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본관에 자리가 없을 때는

조용한 별관을 이용하면 된다.

조용한 별관 2층

별관 근처에는 가벼운 산책로와

소나무 동산이 조성되어 있다.

​우와~ 날씨도 좋고

파란 하늘과 초록 청보리밭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

- 오늘의 Tip -

자신의 지난날을 후회하며 참회하는

 한 사기꾼이 있었습니다.

그는 금융, 부동산, 법률 등 온갖 분야를

망라해 사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그는 한 기자를 만나 참회하는

뜻에서  사기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하여 털어놓았습니다.

우선 사기꾼은 기자에게 물었습니다.

“교수, 회사원, 가정주부, 학생,

영화배우 중 가장 사기를 잘 당할 것

같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기자는 어리둥절해했습니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가정주부와 학생일 것 같은데요”

“아니죠. 교수와 영화배우예요.

교수 같은 지식인들은 사람을 보지 않고

지식을 보기 때문이에요. 

평소 지식과 정보를 많이 접하던 사람은

그럴듯한 지식을 늘어놓으면

자기만 알고 있는 고급정보라 생각하고

욕심을 냅니다.”

기자는 사기꾼에게 다시 질문했습니다.

“그렇다면 영화배우는요?”

“영화배우는 평소 시나리오대로

연기하오. 각본대로 실행하면 그대로

따르는 습성이 있소”

 사기꾼은 어떤 사람이든

어렵고 쉬운 정도가 있을 뿐 모두

사기의 대상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사기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일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자는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

“누구든 남에게 돈을 벌어주겠다고

접근하면 사기꾼이요.

생각해 보시오 돈 벌 일 있으면

자기가 돈을 벌지 왜 그 정보를 남에게

알려 주겠습니까?”

 < 세상사는 아름다운 이야기 > 중에서 

카페 정원이 정말 넓고

자연을 느끼기에 좋았던  북한산

파노라마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분들

모임 하기 딱 좋은 공간이니

한번 들러보세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