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목요일 HeadlineNews❒
‾‾‾‾‾
■한국 협력 아프간인 탄 수송기 1대 오후 인천도착…파키스탄서 출발
■"다시 데리러 오겠다"…약속 지킨 외교관, 감격의 포옹
■미 국방부, 한국 도운 아프간인 국내 수용에 "미국 도와줘 감사"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155명 사망 +9명 백신접종률 52.0%
■[르포] 지친 몸 끌고 미국 도착한 아프간인…안도와 불안 교차
■블링컨 "아프간 남은 미국인 1천500명…시한 지나도 대피노력"
■아프간 탈출한 '소녀 로봇팀' 멕시코 안착…"꿈을 지켜줘 감사"
■오늘 1천900명대 델타 변이 확산속 위중증·사망자 급증세 비상
■코로나19 감염 줄일까…바이러스 단백질 번역 조절 인자 발굴
■정부 "추석전까지 유행상황 안바뀔듯…추이보며 추석방역대책 검토"
■오늘부터 18~49세 접종, 29일까지는 화이자…추석전 70% 1차접종
■화이자 백신 새 이름 '코머너티'…미국서 "이상하다" 조롱감 돼
■"얀센 백신 부스터샷 맞으면 첫 접종 때보다 항체 9배"
■금융당국, 은행 신용대출 고삐 "상품별 한도조정 계획 내라"
■2금융권도 마통 뚫고 안 쓴 금액에 충당금…대출 깐깐해질 듯
■카드·캐피탈도 신용대출 한도 연봉 이내로 제한
■거침없는 S&P 500 기록행진 26년만에 '최고 속도'
■뉴욕증시, 잭슨홀 회의 앞두고 상승…S&P500·나스닥 최고 마감
■민주, 윤희숙에 "속보이는 사퇴쇼" 사직서 처리는 딜레마
■전격 사퇴·물밑 불만…부동산의혹 野 12인 '각개 대응'
■'존중한다'던 민주, 하루만에 강공…尹에 "투기캠프 수장"
■문대통령, 오늘 창업·벤처인과 'K+벤처' 행사 개최
■이재명 "수사기소 분리해 조국처럼 탈탈 못 털게 해야"
■尹 비전발표에 秋 "피해망상" 이재명측 "폐기될 운명"
■이낙연·박용진, 오늘 90분간 1:1 끝장토론
■유승민, 오전 대선 출마선언…주말까지 TK공략
■빗자루까지 등장한 野비전발표회…洪 "초등학교 학예회"
■시동 걸린 野 경선버스…후보 12인, 정견발표로 '입풀기'
■언론중재법 '30일 결판'…與 전원위 카드에 野 "총력 저지"
■민주당, 의원 워크숍…언론중재법 논의
■국경없는기자회 "한국 사정 모른다? 완전히 틀린 이야기"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오늘 2심 재판 시작
■'웅동학원 채용비리' 조국 동생 오늘 2심 선고
■-패럴림픽- '평영 첫 도전' 조기성, 50m 결승 6위로 마무리
■'막내' 윤지유 단식 8강 선착…한국 탁구, 기분 좋은 출발
■불가능은 없다…양팔 없는 탁구선수 하마드투, 감동의 스매싱
■중부 흐리고 낮 동안 비…낮 최고 33도
■당정청, 국회서 '청년 격차해소' 특별대책 논의
■北, 다음달 28일 최고인민회의 소집…청년교양보장법 채택 논의
■경찰, '환불 중단' 머지플러스 12시간 압수수색
■대한항공 송현동 땅, 옛 서울의료원 부지와 맞교환
■'사법농단 유죄' 이민걸·이규진 오늘 2심 첫 재판
■'배임·횡령' 선종구 前하이마트 회장 재상고
■코인거래소 24곳 '필수인증' 미신청…9월24일까지 못받으면 폐업
■등록임대 보증금 반환보증 미가입 시 형사처벌 대신 '과태료'
■태릉지구 1만호·과천청사 대체지 4천300호 개발 '본궤도'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서 1천400명 집회
■정부, 日 오염수 방류계획에 "협의없이 일방추진 유감"
■"민관군 합동위 '평시 군사법원 폐지', 정족수 미달로 결론못내"
■작년 출생아 사상 첫 20만명대…합계출산율 '역대 최저' 0.84명
■아프간군 사령관의 NYT 기고…"우리는 배신당했다"
■한국철도, 추석 승차권 31일∼9월 2일 사흘간 예매…100% 비대면
■육군 성추행 가해자 여동생, 반박 청원…"오빠는 억울하다"
■구글·애플 결제방식 강제 금지…'수수료 갑질' 세계 최초 제동
■삼성·LG 동시 출격에…"올해 미니 LED TV 출하량, 작년의 10배"
■선두 kt, 소형준 역투 앞세워 SSG에 4연승…삼성-LG는 무승부
■홍명보 울산 감독 "아직 1위 아니라고 생각…쫓아가는 입장이다"
■-패럴림픽- '21년 만의 본선' 한국 휠체어 농구, 첫 경기서 스페인에 덜미
■윌리엄스,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불참…햄스트링 부상
■'4위 고공비행' 인천 조성환 감독 "ACL 목표 좋지만 방심은 No!"
■日 코로나 긴급사태 8곳 더 발령…스가 "경험한 적 없는 확산세"(종합)
■현실로 닥친 '강등 위기'…박진섭 서울 감독 "성적은 제 책임"
■처음 전반 가리킨 송시우의 '시우타임'…"돌핀에서 카시오로!"
■선두 싸움 울산·전북 승전가…수원FC는 수원 꺾고 3위 도약(종합)
■작년만큼은 아니지만…확실히 좋아진 소형준 "더 좋아진다 믿어"
■에이핑크 정은지, 스토커 고소…"자택까지 찾아와"
■"BTS와 협업중요"…美래퍼, 음반사 방해에도 '버터' 리믹스 발매
■서른 된 너바나 앨범표지 알몸 아기, '아동포르노'로 밴드 제소
■의사 방송인 고민환, 세입자에 보증금 반환 안 해 피소
■경찰, '미스트롯2 투표 독려' 충북도민회중앙회장 불송치
■NCT 루카스, 사생활 논란에 사과…음원발매 등 활동 중단
■문경에 세 번째 오픈세트장…관광자원화 추진
■'십개월의 미래' 뉴욕아시안영화제 특별 언급
■가수 홍자 팬클럽, 울산 유소년 야구선수에 피칭머신 3대 기증
■TXT 리패키지앨범, 오리콘 주간차트 2위…초동은 48만장 돌파
■[코스피] 8.51p(0.27%) 오른 3,146.81(장종료)
■[코스닥] 4.60p(0.45%) 오른 1,017.78(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2.5원 오른 1,168.1원(마감)
■오늘의 영어 한마디
That’s what we ~.
: 그게 우리가 ~하는 거죠.
☞That’s what we do.
그게 우리가 하는 일이잖아요.
☞That’s what we both like.
그게 우리 둘 다 좋아하는 거죠.
■오늘의 건강정보
노화 방지에 좋은 음식 4가지
http://naver.me/G14Nk0SM
❒2021년 8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
1.‘소비기한’ → 유통기한 이후라도 안전하게 먹을 수있는 기한.요거트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10일이길다.계란은 25일, 우유는 45일, 두부는 90일이 더 길다.라면은 유통기한 후 8개월까지 먹어도 되고, 냉동만두는 1년, 식용유는 5년, 참치캔은 10년까지 된다.(문화)
2.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방법결정 →빠른 희석 위해 해저터널 만들어 원전 1㎞ 밖 바닷 속에 방류 방침. 2023년 봄부터 흘려보낼 듯.(문화)
3.일, 야쿠자에 첫 사형 선고 판결 → 이권 살인, 담당 경찰 총격 테러 등 저지른 ‘구도회(工藤會)’두목에 사형 선고.당사자‘ 너, 평생 이 일을 후회할 거다’ 법정판사 협박 발언.(문화)
4.결혼, 출산...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 →단편적인 몇가지 복지 강화한다고 해결 되지 않아. 부동산 폭등, 청년 고용 불안 등 구조적인 문제가원인.미래애 대한 불안해소 없이는 답 없어.(세계)
5.4단계 방역에도 소비충격 미미→ 7월 카드승인액 전년비 6.3%↑.그동안 코로나 학습효과에 백신접종 영향. 한국은행, 소비 위축 우려 적다 판단, '금리인상’ 유력.(헤럴드경제)
6.아마존,한국 상륙→온라인 쇼핑몰‘11번가’ 통해 바로 아마존 상품 검색, 구매 가능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31일 오픈. 2만8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배송기간은 영업일 기준 평균 6~10일.(헤럴드경제)
7 백신효과 91%→66%로 떨어져 → 美 CDC, 델타 변이에 효과 감소한 탓. 6개주 소속 의료인력과 구조대원 등 4 000 여명 35주간 추적 분석한 결과.(아시아경제)
8.추석 열차 승차권 → 코레일 31일·SR 내달 7일부터 3일간 예매. 모두 비대면으로. 일단 창가 좌석부터 판매한 후 잔여 좌석 판매 여부를 결정할 예정. 추석 가족·친지 모임 기준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건 없어.(경향)
9.이상한 한국 우유 가격 →소비 감소로 지난해 남는 우유 처리에만 330억투입.우유 가격 하락해야 정상인데 오히려 올라. 가격도 국제 가격의 2배 수준. 우유 수급이 아니라 우유 생산비에 따라 가격 결정하는 연동제가 원인. 손본다지만 낙농가 반발에 험로.(국민)
▼국제가격보다 2배인 국산우유. 우유 남아돌아도 가격은 계속 올라. 수급이 아니라 생산비에 가격을 연동한 제도 탓
10.우리말 지키미 이수열 선생 별세→초등학교 촐업 후 교원시험거쳐 48년간 국어 교사... 퇴임 후 교수, 기자, 장관들의 잘못 쓴 우리말 표현을 빨간 펜으로 교열한 편지 28년 동안 보내.(한국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