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7일 토요일
아침= 전복죽 열무 배추김치 시리얼 우유 호밀빵 초콜릿 밸리 주스 돼지고기 배추김치
점심= 쌀 검은 쌀밥 열무 배추김치 돼지고기구이 시리얼 우유 과자
저녁= 전복죽 열무 배추김치 시리얼 우유
***** 최상에 건강 상태가 있고 중간 정도에 건강 나쁜 상태 건강 최하에 따라서 아픈 곳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다. *****
오늘은 몸이 많이 회복이 되어서 이제는 어느 정도는 다 나은 것 같기도 한데
지금이 23시인데 조금 전에 뱃속이 허전해 시리얼과 우유를 먹었다.
어떻게 보면 조금 덜 나은 것 같기도 하는데 이제는 조금 아프더라도
평소에 일상생활은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배가 아픈지가 9월 8일부터 아팠으니까 10여 일이 되었는데 그동안 배가
아프고 윗배가 단단히 뭉쳐있고 설사도 나오고 트림도 하고 허기
증세도 심하게 나타나서 속으로는 위암 제발에 두려움도 있었다.
이제 나이도 어느 정도 먹어서인지 아프면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도 윗배가 아프고 단단해서 혹시 위암이 제발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을
수도 없이 많이 하면서 이번에 암이면 죽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얼굴에 피부가 까맸었는데 얼굴에 피부가 희어지는 걸 보면 몸은
알게 모르게 천천히 회복이 되어 간다고 생각을 한다.
몸이 회복이 되어가는 걸 보면 암은 아닌 것 같고 아직은 죽지는 않을 것 같다.
몸이란 것이 컨디션이 상중하일 때 아픔이 다르고 중일 때 아픔이
다르고 상일 때도 아픔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다.
건강이 아주 좋을 때는 건강이 최상을 위지 하면 전혀 아프지도 않고 작은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은 줄 알았는데 최상을 위지 할 때가 거의 2년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더러 부작용도 겪고 금 년 봄에 감기에도 걸렸고
이번에는 몸살인지 소화 불량 인지에 걸려 고생을 하고 있다.
건강이 아주 좋을 때 건강 상태와 중간 정도에 건강상태 위지 할 때와
건강이 아주 안 좋을 때 건강 상태를 구분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번에 이러한 내용을 공부를 많이 했다.
건강이 아무리 좋고 컨디션이 좋아도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때로는
잠깐이라도 건강이 나빠지기도 하고 컨디션이 떨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감기에도 걸리고 다른 부작용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체온이 중간 체온으로 위지 되면 이러한 부작용들도 다 사라져
건강도 좋아지고 컨디션도 다 회복이 된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