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프없이 지금의 곱창난 밸런스를 해결할 방안을 게임사에서 딱히 찾으려고 하는거같지도않고 소통도 부실하여 유저들은 콩스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아무것도모른채 불만을품으며 유저들은 게임을하고있습니다.
현재의 밸런스패치는 타 컨텐츠랑 엮여서 서로다른컨텐츠를 하는 유저들끼리의 의견충돌도 분명히 존재하며 그것으로인해 게임사가 밸런스조정을 조심해하는부분도 어느정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의 문제점을 완화하기위해서 게임사에서의 큰 결단이 필요하다고보이며 소통도안하고 보여주기식 구색맞추기용 밸런스 패치만 계속되고있고 QNA에서는 보호막관련조정등을 언급하였지만 전혀 영양가없는 밸런싱만 계속하고있습니다. 밸런스패치 주기도 매우 늦어 패치가 제대로 환경에 영향을못주면 현재아레나처럼 메타가 고착화된 상태로 계속 지속될것이고 계속되는 유저이탈이 눈에보임에도 게임사가 계속된 인플레의 사기캐릭만 찍어낸다면 악순환은 계속될것입니다.
현재 아레나의 밸런스를위한 방법으로 햡동원정대처럼 영웅들의 아레나스텟을 따로 분류하여 따로 스텟을 관리해주셨으면 좋겠어서 조심스럽게 건의드립니다. 아레나스텟은 버프와 너프에 자유롭게 관리하며 직관적으로 스텟조정을하며 캐릭터와 메타순환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기존의 안쓰이던 캐릭터들도 버프를통해 사용될수있고 메타를 고착화하던 캐릭터들도 너프를통해서 어느정도의 억제가 필요한시점이라고보며 이러한글을 씁니다.
아니면 유저들과의 제발 간담회나 라이브방송등 소통이라도좀 해주세요 게임사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유저들도 알고 답답함을 좀 해소해주면 유저들도 게임사를 믿고 기다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제목만 보고 찬성합니다. 진즉에 이랬어야 했음.
오호 아레나스탯이 따로...
하긴 이러면 캐릭터자체 버프문제로 골머리 썩히진않긴하겠네
아레나 조정한답시고 콜로에 악영향 주던거 생각하면 적절한 의견이네요
안녕하세요.
아레나에서는 영웅들의 능력치를 별도로 설정하고 적용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 주셨네요.
기사님의 소중한 의견을 정리하여 관련 부서에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추가적인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 건의 게시판을 통해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