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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달10만원살기 소소한 행복이 갑이죠~♡
(5인2냥이) 애플민트 추천 0 조회 1,399 23.11.08 11: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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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8 20:22

    저는 자유로운 몸이라 요리할 시간이 충분히 많잔아요..일하면서 집밥 자주 해드시는 분들이 대단하신거죠^^
    전 아직도 뽀시락님 해신탕을 함 따라해보고픈데..자신이 없네요~~ 그냥 시골집밥 정도의 요리수준이라ㅎㅎ

  • 23.11.08 11:36

    아이들의..노력의 .결과 넘멋져요
    저희집 고3이는 최저 맞춰야하는데 저리 누워서 자고있어 매번 속이 터지지만 본인인생이다 하고 생각하고있답니다
    정녕 고3 헬스 보내 새벽부터 내보내야 .할까요??

  • 작성자 23.11.08 20:25

    내보낸다고 나가진 않더라구요..저희 아이들 보니ㅠㅠ...어느순간 뭔가 느껴야 이루어지는것 같아요..놀거 다 놀고~본인 하고픈거 원없이 해봐야 그담에 공부로 눈이 돌아가네요ㅠㅠ
    수시로 가니 그 자체가 효도인거 같아요..최저 맞출꺼예요..본인도 다 생각이 있고 누워 있어도 맘편하지 않을거예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알아서 잘 할거예요^^
    정시로 가는 저희 아들이야말로 당일 하루로 결정되는게..제가 벌써부터 떨리니 어쩜 좋아요 ~~

  • 23.11.08 11:40

    미라클모닝에 하루 2만보 걷기~ 대단하세요
    성실근면한 부모님을 보고 아이들도 따라 잘 성장하나봐요^^

  • 작성자 23.11.09 16:53

    칭찬 감사합니다...아이들이 따라오고 있으니 쉽게 포기할 수가 없네요ㅎㅎ

  • 23.11.08 11:59

    그동안 속 많이 상하셨겠어요. 역시 운동만큼 좋은 치료약이 없더라구요.
    아침마다 웃음꽃이라니 정말 다행이에요~
    운동하다가 쉬면 금방 또 하기 싫어지니깐..
    꾸준하게 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ㅎㅎ

  • 작성자 23.11.09 16:54

    네 그려려고요...아이들이 지켜보고 있으니...포기할 수 없을것 같아요
    ..근데 겨울이라..조금 걱정은 되네요

  • 23.11.08 12:07

    가족모두가 힘을 합치는 모습 멋져요.
    묵묵히 지켜봐주느라 애쓰신 보람이 있네요~~

  • 작성자 23.11.09 16:55

    다행이라 생각해요..
    이렇게 다같이 아침형인간으로 쭉 살고 싶어용^^

  • 23.11.08 13:40

    애플민트님 글을 읽다보니 김미경 강사님의 책 제목이 생각나요.
    IMF 위기를 맞았을때 썼던것으로 기억해요.
    "가족이 힘을 합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온 가족에게 좋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1.09 16:57

    감사합니다..저희는 저희의 성공을 위해 시작한건데..아이들이 스스로 따라해주니 고맙기 그지없네요~ 요렇게 대학갈때까지 쭉 가길 바래봅니다...그리고 저희도 지금 하는일하며 부수입꺼리 알아보고 있어요 잘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08 18:5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09 17:00

  • 23.11.08 19:05

    미라클모닝 따라하려다 실패한아줌마네요ㅎㅎㅎ
    부모님이 멋지고 서로를위하시니 아이들도 보고닮나봐요^^

  • 작성자 23.11.09 17:01

    미라클모닝 저희도 아직 시작단계라서 신난걸 수도 있어요..
    근데 아이들이 지켜보고있어 쉽게 내려놓을 순 없을것 같아요...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니까..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9 17:02

    늘은 아니구요~~
    얼마 안되었어요
    저희 스스로는 부지런히 살았다 생각했는데...이런 고비가 온게 다 게을르고 자만해서 더라구요..좀더 겸손하게 부지런하게..차근차근 이겨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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