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니깐~쓰는 말이지만..전 고성국 박사의 예측이 솔직히 무섭습니다...

[쥐박이사망떡돌림]

김어준의 뉴욕타임즈란 걸...솔직히 나꼼수 보다는 더 재밌게 보는 사람으로서~

고성국박사의 이야기가 정말 무섭습니다.

현재의 민주당의 머저리 모습과 총선에 대한 부분을....고성국박사는 이미 예상했습니다....

그게 언제냐??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154편 -2 번...

2011년을 뒤흔든 10대뉴스의 후반부에...50분 이후...

고성국 박사는 현재의 상황을 상당히 정확하게~ 예측 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당시 저 영상을 보면서는...'좀 오버하시는 거 아닌가?' '김어준이 맞겠지' '설마~' 

라는 맘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서 잠깐 다시 보면...고성국 박사라는 분의 냉정한 판단력이 무섭습니다.

처음부터 보시는게 재밌고 더 좋긴 할건데...일단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정봉주의 짠한 모습도~ 후반에 나옵니다. 40분경에....

뭐~ 고성국박사를 까든 어쩌든 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냉철한 시각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모습은 받아들이고~ 참고해야 한다 봅니다...

멍청한 민좃당 새키들과 한명숙은 못들어 쳐 먹고, 결국 고성국 박사의 말대로 선거판을 이꼴로 만들었지만요...

http://www.youtube.com/watch?v=zjYgg3UHJ68

감상 한번 해보시길~

[나는꼼꼼함의극치[10/26 부정선거]]

제목만 보고 댓글 답니다. 먼저, 무서워하면...지고 들어가는겁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쥐박이사망떡돌림]

글의 뜻과 의도를 잘못 파악하시네요...무서워 하는게 딴나라당이 아니자나염~ 고성국박사의 예측이 무섭단 뜻이죠~

제목조차도 잘못 읽으신듯..ㅡㅡ;; 아쉽네요~

가카에겐 당연히 쫄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잘 떠들고 삽니다~

[나는꼼꼼함의극치[10/26 부정선거]]

제목만 보고 댓글을 단다고 했는데...ㅋ 님이 무섭다고 한 것은 고성국 박사의 예측...ㅋㅋ

어떤 사물?? 에 대해 무섭다고 한 것 자체가...파급되는 모든 것의 무서움입니다. ㅎ 고성국이 무시하면 딴나라당도 무시됩니다. 아니면 말구요..^^

[쥐박이사망떡돌림]

고성국이 무시한다고 딴나라당을 무시한다는 논리는..어디서 나오는건가요?? ㅡㅡ;;;

상당히 아이디완 다르게 비논리적이시네요..ㅡㅡ;;

님을 까려는 의도는 없습니다만..최소한 논리적인 글을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는꼼꼼함의극치[10/26 부정선거]]

^^ 팩트만 보세요..저 또한 님이 말한 제목 팩트만 봤습니다.

님이 말한 제목...고성국의 예측이 무섭다...에 대한 말을 한 것입니다. 제가 제목만 봤다고 했는데요...ㅎㅎ 윗 댓글을 자세히 보심이...^^

그리고 그것에 대한 댓글을 단 것입니다.

논리요?? 이치에 맞게 논하다가 논리입니다. 저는 한정적으로 제목이라고 했는데요...

저 또한 님과 논쟁하고 싶지 않지만...님이 글을 쓰셔서 그런지 몰라도...님의 생각에 빠져 있네요..

저는 제목만이라고 한정했습니다. ^^

[쥐박이사망떡돌림]

제목만을 보고 예측이 무서운데...뭘 지고 들어간다는건지요??? 제가 고성국박사를 이기자고 했나요?? ㅡㅡ??

움..말꼬리 잡기가 아닙니다. 의도를 파악해주십사 하는거죠. 제목을 님이 보시고자 하는대로 곡해해서 보시능거 같습니다.

[나는꼼꼼함의극치[10/26 부정선거]]

뭔가 큰 착각을...저는 님이 쓴 제목...

고성국의 예측이 무섭다....에 대한 말을 한 것입니다. 아닌가요??ㅎㅎ

그래서 먼저 무서워하면 지고 들어가는 것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ㅋㅋ 국어적인 문제가 다분하신듯..ㅎㅎ

논리도 잘 모르시고..ㅎㅎ ㅋ

[NueBrtv]

제목만 보고 댓글 다는 것 자체가 에러.

[나는꼼꼼함의극치[10/26 부정선거]]

네..제목만 보고 댓글 다는 것 자체가 에러일 수도 있죠..ㅎㅎ 하지만 고성국 나부랭이를 언급한다는 자체가...그냥...ㅋㅋ 그래서 제목만 보고 댓글을 단다고 한 것입니다.

제목이라는 것은 내용을 함축하는 것이기도 하지요..ㅎㅎ 제목과 내용이 다르면..그건 제목을 잘 못 쓴 것이겠지요??ㅎㅎ

[쥐박이사망떡돌림]

머서워하면 지고 들어간다?? ㅡㅡ;; 전 그게 맞는 논리인지??? 그게 뭔소린가요??

님의 국어적 문제가 좀 애매 하신듯 하네요..

'고성국박사의 예측이 솔직히 무섭다'
이 가정에서 어떻게 '지고들어간다' 라는 결론이 도출되나요?? ㅡㅡ??

님은 논리를 어디서 배우셨나요?? 참 난감합니다~

그냥 남의 단어에 말꼬리 잡으시는게 재미신듯 합니다. 뭐 더이상 댓글 달진 않겠습니다.
답을 주실거 같진 않네요~

[lee blue]

여기있는 사람들 대부분 보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고성국박사는 전형적인 청치공학적이고, 김어준은 시민의 감정과, 변화에 촛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성국 박사의 새비대당 60% 공천물갈이는 이미 틀렸으니, 걱정안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그리고 님의 글도 그리 논리적이라 말 할 수 없고, 뉴욕타임즈가 더 좋으시면 한겨례티비 게시판을
이용하셔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나는꼼꼼함의극치[10/26 부정선거]]

참고로...고성국이니..뭐니 큰 관심 없습니다. 그래서 님이 쓰신 글 내용에도 관심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목만이라고 한정을 했는데...ㅎㅎ

자세히 다시 보심이..ㅎㅎ 논리, 문맥?? ㅋㅋ

[쥐박이사망떡돌림]

제목만으로 한정 하셨는데..결론이 어찌 나왔냐?? 이말이죠..ㅡㅡ;; 좀 그래서 이해 불능이네요..

수고하세욤..보시든 말든 상관 없습니다. 단지~ 제가 하고픈 말을 자게에 적었을뿐~

[나는꼼꼼함의극치[10/26 부정선거]]

제목은...내용의 함축입니다. 내용을 대표하는 것이 제목입니다. ^^ 초딩 때 배우죠..아니면...잘 이해를 못하죠^^

[나는꼼꼼함의극치[10/26 부정선거]]

무섭다...의 의미...및 함축성은 심리적으로 두려워함이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두려워하는 자가, 무서워하는 자가..이기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ㅋㅋ

그래서 단어 선택이 중요합니다. 한글이라도 그 뜻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느냐 못하느냐...겠지요..^^ ㅋ

제목...은 내용의 함축입니다. ^^

[bluesky]

저도 고성국박사의 분석력과 예측력 인정합니다. 그래서 님의 말뜻을 알겠어요. 그렇지만 현상 예측 그 이상의 판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총수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쪽이든 나쁜쪽이든 예측하지 못한 결과는 항상 일어나지요 예상은 말그대로 예상이구여... 작은 변수가 차이를 만들어내곤 했습니다. 너무 낙관하지도 말고 너무 비관하지도 말고...그렇지만 긍정적 미래를 믿고 가야겠습니다. 긍정의 힘을 믿어보아요~~~^^

[bluesky]

그리고 요즘 신경이 날카로워졌다고 할까요... 회원님들 글 쓰실때 너무나 상대방 배려 하지 않는 글들이 종종 보이는데요...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반말하고 욕하고 보는 모습은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안타깝습니다.

[아마도]

진보세력이 이슈를 만들고 판을 주도해야 하는데.. 아직 시간은 있습니다. 힘냅시다

[이야!]

고성국씨의 예측은 무섭지 않던데요. 최근 YTN에 자주 출연하더라구요.
그분의 얘기를 곱씹으면서 들었는데요. 상당히 편파적이더라구요.
특히 새누리당에 불리한 얘기는 안 하더군요.
반면, 야권의 흐름에 대해서는 평가절하하는 측면이 강했구요.
분명히 느껴지더군요.
고성국씨도 이제 다급해진 거겠죠.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면서까지 새누리당의 결점을 덮고 야권은 바늘을 방망이로 둔갑시키니까요.
그래서 전 절대 고성국씨의 최근의 말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살아야산다]

뭘 어쩌자는 얘긴지... 당신이 원하는 바를 얘기 하시오. 네거티브 말고....긍정적으로 뭘 어쩌자는 건지..

[[10.26 부정선거]메이페이]

채널 돌리다 obs에서 난리치더군요...
아재수없어~~하고 돌렸어요.
저에게 성국이는 재수없는 놈입니다.

[맘이시린렛]

그분도 흐름에 따라 바뀌는거니까..
그때그때 예언을 달리 하시기도 하지요.
제 생각에도 약간..본인에 생각을 끼워넣기도 하시지만~
대세를 잘 읽는분 같으세요.
우선 야권이 저분 말씀에 귀기울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종종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