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 아닌 것이
노년도 아닌 것이
가운데 걸처있어 애매한 자리
열심히 살아왔단 생각해도
허무가 밀려오고
알수없는 외로움에
방황하는 나이
가족 위해 살아온 삶
품 안의 자식은 떠나고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나이
친구만나
술 한잔에 속 마음 털어놔도
뭔지 모를 답답함이
엄습하는 나이
새로 시작하기도
휴식을 취하기도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운 나이
하지만
온전히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나이
포기하고 살기에는 너무
아까운 나이
제2의 삶을 살아도
충분한 나이
못다한 꿈을 이루기에는
적당한 나이
~~조미하님 글에서 살짝~~
중년의 나이가 되면
몸의 이곳 저곳이
약해지기 시작한다
관절도/근육도/순환계도/시력도
머리는 희어지고 빠지고
어느날 일어나 자신의 몸상태가
이상한 것을 느낄때
심하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처방을 받아 건강을 유지
하려고 애쓴다
人生은 풀과 같고
그영화는 풀의 꽃과 같다
잠시보이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
♤중년이 지켜야 할 인생
간략하게 올려봅니다
♤매력적인 품위있는 인생
존경~늙어서 존경 받을수 있는
사람이 되자
과시~과시에는 바람직한것과
바람직하지 않은것이 있다
결단력~ 유능한 사람은 결단력도 빠르다
인색~ 인색하면 할수록 평생손해다
노파심~쓸데없는 참견은 금물
품격~천박한 행동은 하지말자
서경방님들 안녕하세요
가을 향기처럼 솔솔불어 주는
바람이 기분좋은 날씨입니다
환절기라 그런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요즘
이제가을 낭만속으로 푹
빠져들겠죠? 좋은계절이 주는
좋은 기운으로 이가을에
여러분들 행복만 가득하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행복한 한주 출발하세요
@신동백
제가 달라고 한다고
주시겠어요?.ㅎㅎ
애쓰게 농사지은걸 어찌
그냥 달라고 해요?.~~~
알아서 주시면 모를까?.ㅎㅎㅎ
@달보드레 알아서요 ㅋ
@참나무
ㅎㅎㅎ
농담입니다..ㅋㅋㅋ
@달보드레 참나무님이 마음이 넓으신분입니다..
안주시면..제가사는
경기광주 (産)
생 땅콩사줄께요..ㅎㅎ
@참나무 참나무님
농사일 힘든데..
땅콩농사 잘 지셨네요..
@달보드레 막내는 떼를써도 예쁩니다.ㅎ
@라일락 ~♡ ㅎㅎ
@라일락 ~♡ 네~~
네~~
달보드레 / 라일락 / 신동백
3분께서 날 꼼짝 못하게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