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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달10만원살기 엄마가 못하든 잘하든 해줄건 집밥 밖에 없네요~~
(5인2냥이) 애플민트 추천 0 조회 2,569 23.12.02 13: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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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2 13:30

    첫댓글 전 오마카세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네요
    집밥 먹으면 돈도 절약되고 건강에도 좋지
    요 저도 비싼 외식은 못해도 어느 정도 가격이 나가는것은 외식을 해요

  • 작성자 23.12.03 16:29

    ㅎㅎ저도 오마카세 처음 이였어요~
    힘들어도 집밥이 돈 아끼는 지름길이네요

  • 23.12.02 13:38

    막내공주 재잘재잘~ 얼마나 이쁘고 듣기 좋으셨을까요~~
    상상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ㅎ
    즤이도 예비 고3 있어요. 그냥 무념무상입니다...
    대학에 대해 생각하기도 말하기도 조심스러워요.
    입닫고 지갑열고 맛난 거나 해줘야죠. ㅎ

  • 작성자 23.12.03 16:31

    저도 쌤께 이런 이야기 들은거 전혀 내색 안해요~~ 공부에 대한 이야기는 1도 못하고 삽니다~ 그냥 밥만 해줄뿐..작은것 칭찬해주기 바쁘구요~ 잔소리는 안하려 노력해요...공부를 하든 안하든 부모의 관심이 공부로 가면 서운해하더라구요

  • 23.12.02 14:43

    우와 이탈리아에서만 볼 수 있는 아래쪽은 저거 트러플 소금 아닌가요~ 컬러 파스타에 알차게 기념품을 챙겨온 거 같아요. 돌잔치 답례품도 그렇고 가족들이 되게 꼼꼼하신가봐요~!

  • 작성자 23.12.03 16:33

    네~ 다 맘에 들었어요ㅎㅎ
    이모라고 고모라고 축하금 50만원씩 밖에 못 넣었는데 미안하더라구요..저희 경제 사정이 지금 안좋은터라~
    좀 나아지면 평소에 챙겨야죠^^

  • 23.12.02 22:01

    울집 고1이도 모고는 국어,영어 지문을 빨리 못읽어서 다 풀어본적이 없어요ㅠ
    어릴때부터 난독증있나싶게 읽는게
    항상 느리더니만..
    듣기도 아직 한번씩 틀리니 집중한다고
    몇 문제 풀어두는 요령은 엄두도 못내구요
    그러니 모고 국,영은 늘 3등급대..
    최저도 걱정인데 사범대 간다고
    문과를 지원했어요
    저흰 반대로 수시버리면 답이없는..ㅜㅜ
    애플님 음식사진은 언제나 제 식욕을 자극하네요 ><

  • 작성자 23.12.03 16:36

    아직 시간이 2년이나 있어요 한등급씩은 올릴 수 있을것 같아요..조급해 마세요^^ 저희 아이는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라서...꾸준히 성실히만 해주면 다 가능한 일인데....안타깝죠뭐..저희 아이도 듣기에 올인하는 스탈이라 거기서 한문제 틀리면 바로 멘붕~ 그냥 넘겨야 하는데..공부도 성격 따라 가더라구요...수시 잘하는 아이들은 아주 성실한 편이니 걱정마셔요^^

  • 저희는 소규모단지라 저런 트리도 없어요.
    130세대에 경비아저씨만 8명인데 ㅜㅜ
    관리실 직원까지하면 12명은 되는데 암것도 안해놓으니 좀 썰렁~
    관리비경비비로만 25만원이 넘게 나가는데 좀 일 좀 하시지...
    라는 못된 생각도 잠시 나네요. ㅋㅋ
    건대 훌륭합니다.
    즤 딸도 인서울이 목표라 지는 한양대가 목표라는데 가르치는 샘들은 sky 목표로 잡으라고 저는 걍 인서울만해라 주의고.
    여튼 아이 훌륭합니다.

  • 작성자 23.12.03 16:39

    저희는 2000세대예요^^
    덕분에 관리비 저렴하지요
    저희 아들이 중2때까지 sky갈거라 쌤들이 장담하셨는데ㅋㅋㅋ 중2때부터 공부를 놓았다지요..마통님 따님은 성실하기 때문에 가능할 거 같아요..저희아이는 지금 성적만 유지하기를 바랄뿐이랍니다...조금의 부지런함만 잃지 말기를~ 모든 아이들이 올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따님 화이팅♡

  • @(5인2냥이) 애플민트 지 인생 지가 사는거라 저는 별 스트레스 없는데 방금 전에도 괜히 와서 트집 잡고 지 혼자 울고불고 쌩쑈를 하네요. 셤 공부 안한건 자기인데 괜히 학원탓.
    그냥 니 방 가서 실컷 울고 진정하라고 했어요.
    에고~
    속은 큰애가 다 썩여요.

  • 23.12.03 15:21

    보기도 좋네요

  • 작성자 23.12.03 16:39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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