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성향 유권자들이 토론 후 바이든을 선택할 가능성이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민정치1]

민주당 성향 유권자들이 토론 후 바이든을 선택할 가능성이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그들이 반드시 트럼프에게 몰려드는 것도 아니다.

"혼란, 허탈,치매"
이것은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성향 유권자들이 목요일 대선 토론회에서

바이든의 부진한 상황과 모습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 단어 중 일부였으며,

바이든은 끝난 후 그에게 투표하겠다고 말할 가능성이 적었다고 한다.

전 빌 클린턴 여론조사원 스탠 그린버그가 주도하고 374명의 등록 유권자들에게 토론 중

전화 통화 외에도 감정의 변화 비교를 위해 토론 직전과 후에 설문지를 작성한 조사에 따르면

대통령의 인지적, 신체적 건강성은 무엇보다 응답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바이든의 반복적인 실수가 유권자들을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쪽으로 바로 움직이지는 않았다.

설문조사 참가자들은 트럼프가 질문에 더 회피적이고 오해 소지가 있는

답변을 했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트럼프가 더 침착했다고 회상했다.
설문에 응한 유권자의 65%가 토론 전 트럼프와의 정면 대결에서 바이든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한 반면,

토론이 끝난 후 바이든이 이겼다는 응답은 54%에 불과했다.

나머지 46%는 두 후보 모두의 활약을 지켜본 뒤 트럼프를 승리자로 선택했다.

이 조사는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 표본의 의견을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토론 전후 두 시점에서

동일한 집단의 참가자를 관찰하고 몇 가지 개방형 질문을 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여론조사와는 다르다.
전체적으로 바이든은 토론 후 조사된 유권자들 중 트럼프에게 6% 포인트를 잃었는데,

62%는 여전히 바이든 대통령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38%는 양방향 투표로 트럼프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토론 후 바이든의 지지율은 히스패닉계와 제3자 유권자들의 감소에 힘입어 2% 하락했고,

트럼프는 지지율에서 단지 1%를 얻었는데, 제3자 유권자들이 가장 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토론으로 큰 상처를 받았지만, 트럼프는 투표를 제외하고는 어떤 조치에서도 이득을 못했다"라며

토론 전후 유권자들이 투표용지에서 어떤 후보를 선택할지를 측정한 결과를 요약했다.

이 결과는 바이든이 목요일 트럼프의 공격에 대해 쉰 목소리로, 종종 불완전한 반응을 보였고,

그가 승리하거나 심지어 재선 도전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민주당의 우려를 불러일으킨 후 나온 것이다.

바이든과 그의 당은 트럼프의 잦은 거짓말을 인용하고, 금요일 노스캐롤라이나에서의 활기찬 집회를 가리키며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함으로써, 이러한 의심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설문조사의 결과는 토론 전에 바이든에게 투표하겠다고 말한 유권자의 비율과

토론이 끝난 후 바이든이 이겼다고 말한 유권자의 비율 사이의 큰 격차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는 그의 지지자들 중 다수가 그의 나쁜 모습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여전히 바이든을 지지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흑인 유권자들, 즉 후보들과 제3자 유권자들 모두를 '이중 혐오자'로 꼽은

이들은 토론 전 바이든에게 투표할 가능성과

토론 후 바이든의 토론 성과에 대한 평가에 가장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3자 응답자의 64%가 토론을 앞두고 바이든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한 반면,

토론을 본 후 바이든이 이겼다고 답한 응답자는 38%에 불과했다.

바이든이 토론에서 잘했다고 말하든 그렇지 않다고 말하든 간에,

참가자들은 트럼프에 대한 근본적인 정서가 경선을 크게 바꿀 만한 광범위한 변화를 시사하지 않는 것 같았다.

백인 미혼 여성들은 토론 기간 동안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 반면,

흑인 유권자들은 바이든의 계속되는 행동에 다소 지쳤고,

남미계 유권자들은 트럼프의 복귀나 바이든의 2029년 대통령 재임에 대한 정서가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았다.

또한 토론 전후로 유권자들이 선거 기간 내내 중요하게 여긴 이슈는 상대적으로 변하지 않았다. 

바이든은 민주주의 보호에 대한 대처 방식에서 트럼프에게 다소 밀렸지만, 

토론 전후로 유권자의 절반은 재선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부터 대통령을 괴롭혀 온

경제와 생활비 문제에 대해 바이든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PSG 컨설팅, 민주주의 봉사단, 그리고 그린버그 리서치 여론조사는

전국 374명의 등록 유권자들을 조사하여 6월 27일에 실시되었다.

이 질적 조사는 이중 혐오자, 제3자 유권자, 흑인과 히스패닉 유권자, 젊은 백인 유권자,

그리고 싱글 여성 백인 유권자를 포함하여, 개인적으로 모집된 여러 집단을 분석했다.

----------------------------------------------------------------------------------------------------------------------

2024년 6월 27일, 민주주의 봉사단은 페이지 S. 가드너의 PSG 컨설팅을 대신하여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라이브 토론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등록된 유권자 37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다이얼 미터 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회선 그룹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이중 혐오자
• 제3자 유권자
• 흑인 유권자
• 히스패닉 유권자
• 백인 미혼 여성
• 백인 밀레니얼/Z세대

각 라인이 가능한 한 대표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 라인은 개별적으로 모집되었다.

설문 조사는 실시간 다이얼 미터 세션 전후에 실시되었다.

특이한 점은 무엇인가?

• 참가자들이 토론을 지켜보고 사전 및 사후 인터뷰를 완료하는 통제된 실험
• 핵심 항목에 대한 개방형 응답
• 인종 우선 순위와 소수자가 되는 백인에 대한 속성 도입
• 낙태, 도널드 트럼프의 뉴욕 중범죄 유죄 판결, 가자-이스라엘 분쟁과 같은 시사에 대한 질문
• 후보자를 둘러싼 이슈에 대한 질문
• 정부에 대한 신뢰와 국민에 대한 신뢰에 대한 질문

바이든 대통령은 이 논쟁으로 큰 상처를 받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투표를 제외하고는 어떤 조치에서도 이득을 못했다.

과거에 여론 조사는 거의 항상 우리가 파악한 방향과 취약점을 반영했다.

이 조사는 이중 혐오자와 제3자 유권자, 그리고 소위 흑인, 히스패닉, 백인 미혼 여성,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로 구성된 대규모 표본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들은 모두 정치적 성향이 강한 유권자들로, 양방향 투표에서 바이든에게 65%의 표를 몰아줬다.

그러나 바이든이나 해리스에 대해 따뜻한 감정을 가진 사람은 절반에 불과하다.

흑인, 히스패닉, Z세대 백인 밀레니얼 세대의 응답은 왜 그들이 바이든에게 저조한 성과를 내고 있는지 보여준다.

백인 미혼 여성들은 바이든에 대한 지지와 트럼프의 또 다른 임기에 대한 저항에 놀랐다.

이중 혐오자들이 바이든의 운명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트럼프가 아니라 바이든이 이 유권자들에게 지지율을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토론에 앞서, 그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그들의 경제적 우려와 경제적 여유를 보고,

이민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그가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외국 분쟁을 해결하고, 여성의 권리를 보호하기를 바랐다.

이 토론은 바이든의 낮은 지지율을 2% 포인트 떨어뜨렸지만, 그의 득표율은 8%포인트 떨어졌다.

그는 흑인 유권자와 히스패닉계, 그리고 제3자 유권자들에게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전반적인 인상을 물었을 때, 첫 번째는 바이든의 인지 및 신체 건강에 대한 것이었고,

그의 나이, 정신적 예민함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혼란스럽다", "허약하다"와 같은 단어를 말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자신의 생각과 생각의 흐름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언급했다.

일부 응답자는 정직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토론이 끝난 후 바이든은 사람들을 돌보는 것, 정직한 것, 중산층을 대표하는 것, 잊혀진 미국인을 위한 것 등을 잘했다.

그러나 이들 지지층과 유권자 대다수는 경제력이 가장 강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강하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거의 60%는 국경을 통제하고 있다거나 가자지구에서 잘하고 있다고 주장을 거부하고 있다.

그리고 3분의 2(43%)는 대통령이 되기에는 너무 늙었다고 답했다.

바이든과 트럼프를 비교했을 때, 이 유권자들은 바이든에게 가격 폭리, 의료보험 경제성,

민주주의 보호, 노동자를 위한 존재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토론 막판에  65%가 낙태에 대해 바이든을 선호했다(48%가 매우 그렇다).

트럼프는 낙태에 대해 겨우 3%를 얻었다.

이 유권자들은 바이든에게 2/3의 표를 주지만, 생활비와 경제를 돕거나

미국 제조업 다시 활성화에 대한 토론 전후에 바이든을 선택하는 유권자는 과반수에 달했다.

그러나 더 근본적인 일이 일어났다.

바이든에 대한 가장 큰 변화는 국경, 상식, 더 높은 임금과 급여, 인프라, 인플레이션 통제, 강함,

나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에서 5가지 포인트에서 시작되었다.

[밤하늘의달]

저번 대선때 낙태 이슈로 여성표 끌어모아 이긴걸로 아는데 그 약발도 다 떨어졌지 뭐..
미국 민주당 너네라도 바이든 갈아치워라
트럼프가 또 대통령 되는건 미국의 재앙이자 전세계 재앙이다
트럼프가 반일이라 하여 좋게만은 볼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