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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음음악방 Enigma - Erotic Dreams Temple Of Love [1998]
그대창가 추천 8 조회 202 20.07.10 03: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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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0 06:26

    첫댓글 이니그마
    워커멘에 테잎넣어서 들었던 그 때 그 시절
    환상이었습니다

    리어카에서 3000원 주고 산 테잎네는 돈데보이가 꼭 낑가 있었고요
    주신 선물 고맙게 잘 들을게요

  • 작성자 20.07.10 19:23

    비도 오고...너무 처지는 기분같아서..올려봤는데..
    ㅋㅋ

  • 20.07.10 09:39

    신비스러운 음악.. 기도하게 합니다
    가져가 잘 듣겠습니다

  • 작성자 20.07.10 19:23

    많이 안들어본 분들은 오묘한 느낌의 곡이죠^^

  • 20.07.10 12:08

    내가 좋으니 곡이 좋은 것이다!
    간밤에 시민운동가였던 박원순씨의 갑작스러운 서거!
    진보의 대권 주자 한명이
    조기에 탈락
    이제 이재명씨만 남았네!
    인간꼴은 막장이지만 몸조심해야겠지!

    시절이 참으로 하수상하다!
    정치판이 아무리 개판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 간 막장이다!
    타 여성을 내 여자라고 각오한다면
    정치하는 것을 재고했어야 하는데
    본디 간통이란 게
    좋아서 하는 거라서
    형사소송법에 준하면 피해자가 없으므로
    소 제기가 불가능한 죄라지만
    이런 간통은 자기 여자라는 착각에서 비롯 된 것이므로
    이런 탐심으로 정치한다면
    기성정치인과 무엇이 차이가 나는가를 묻고 싶다!

    이 곡을 들으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창가님!

  • 작성자 20.07.10 19:24

    저도 소식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어재든 고인의 명곡을 빌뿐..

  • 20.07.10 23:58

    귀한 앨범을 통째 들고 오셨군요.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20.07.11 00:38

    전집다 있습니다..ㅋㅋ

  • 20.07.11 14:16

    정성이 담긴 음악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그대창가님 .^^

  • 작성자 20.07.11 14:32

    엡..좋은 감상 되셨길~

  • 20.07.11 16:42

    그대 창가님? 수고하셔서요 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0.07.11 21:42

    ^^ 들을만 하지요? ^^

  • 20.07.27 18:12

    이니그마 음악은 눈감고 들어도 티가 나...
    적당히 몽환적이고...적당히 에로틱 하고...
    적당히 웅장하고...암튼 참 매력있어...

    4번트랙은 첨 듣는데...잼있고 좋네...^^

  • 작성자 20.07.27 21:08

    Enigma 도 뉴에이지의 한 쟝르 같지요?
    따라 하는 뮤지션도 많더라구요..

  • 21.02.04 12:07

    마이클 크레투...든가? 자신의 부인과 듀엣으로요.
    부인도 걸그룹 출신이라 알고 있네요,

  • 작성자 21.02.04 16:14

    이니그마(Enigma)는 마이클 크레투, 데이빗 페어슈타인, 프랭크 피터슨 이 1990년에 시작한 전자 음악 프로젝트 그룹이다.
    <=라고 되어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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