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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마다 정확한 시간 잡는 방법 사주가 아니라 오주 다섯기둥 십자를 만든다
이번에는 정확한 시간 잡는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리겠읍니다 이 강론은 아주 중요한 것이니 여러분들은 새겨듣기를 바랍니다.
출생 시각이 어느 시각이니 무슨 시각이니 왈가.
왈부할 게 아니여
이렇게 정확하게. 시각 을 잡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지 우리가 동경 시간을 추종해서 일본 시를 추종해 가지고 뭐 우리나라에 오면 뭐 10분 20분이 늦니 또 몇 분이 늦니 그리고
강릉이나 인천 상간에 시각이 다 틀리다 이런 말씀이지.
강릉이면 인천보다 시각이. 그러니까 10분 더 빠르다 이런 사람도 있고.
그래서 대중이 없는 거여. 그러니까 이 시간을 어떻게 정확하게 잡느냐 이게 매우 중요한 거지 특히 운명학을 보는 사람들한테는 매우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되면 이제 어떻게 시각을 잡느냐.
이 지구가 태양을 공전을 하는데
십오도 기울기로 말하자면 돈다 그래가지고 북극성하고 이렇게 맞춰 보면 자오침이 좀 틀려 돈다
또 어떤 사람은 또 자력산이 자기를 끌어당기는 남북 자오침 자석.
그 산이 子=자 정확한 북쪽에 있는 게 아니다
아. 이렇게 말들을 하고 또 어느 쪽에 있어서 그렇게 기울어진다 남북을 가리키는 그 침이
나침판 침이 말이야 나경이라고 하기도 하고 폐철이라 하기도 하지
그 지구가 태양을 15도 각도로 대략은 15도 각도로 기울기로.
돌아서 춘히 추동이 생기는 거 아니야.
사계절이..
그러니까 아 여름철에는 말하자면 지구.
그 햇볕이 북반구 쪽으로
기울어져 가지고 태양이 있는 쪽으로 기울어져 뜨겁고 남반부 쪽은 좀 멀어져 가지고 서
차갑다. 아 이런 논리 체계로
그래서 봄 가을로는 옆으로 이렇게 쬐는 것이 돼서 기울어진 옆으로 쬐는 것이 돼가지고 똑같다.
춘추분 도수가 똑같이 말하자면 그 빚 받는 것이 태양에서 빛을 받는 것이
똑같아서 춥고 더움이. 반반지기다 또 이. --
말하자면. 낮과 밤의 길이가 또 반반지기이다
이렇게들 말들을 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그 무엇을 기준하느냐 그래서 이 풍수들 땅에 기운 음택이나 양택을 가리는 사람들도 그걸 많이 논해 말이야. ..
산룡에 산에서 룡을 볼 적에는 15도를 기울겨 놔야 된다
혈판을 놓을 적에 그냥 자오침 그대로 놔야 된다 그래 뭐 인반 중침이니 반방위 물러나는 봉사침이니, 시냇 강하 물흐름을 물고임 연못 호수 저수지 등을 보는 반 방위 전진하는 천반침이니
혈판을 쓰는 정침이니 이렇게 여러 가지로 폐철을 보잖아 .. 그러니까 무엇을 봐서 기준을 삼느냐.
이것은 다 각자 자기
복안에 있다 이런 말씀이여.
실상은 지구 자전으로 인해서 땅속에 멘톨이 흐물흐물 녹아 용해된 것이 강력한 압력을 받아 돌파구를 찾아 용트림 하려함 으로 인해서 그게 철 성분이라 자연 남북극 축으로 자기장이 형성되선 음양 자오침을 당기게 되는거다
그래. 이렇게 무슨 말을 할려 하는 게 이렇게 변죽이 심하냐.
서론이 심하냐 이럴 게 아니라 이게 그러니까 정확한 시각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준비할 것이 있어 폐철이 필요해
나침판이 나침판이 필요한데. 그러고
활이 필요해 그것은 이제 광중을 내릴 적에 쓰는 방법이기도 해.
사람을 매장할 적에 천광을 하는 방법이기도 한데 활을
메여 실을 갖고 활을 메면 실이 팽팽하게 당겨지잖아.
그러면
자오침을 정침으로. 정확하게 나침판을 맞춘 다음
그 위에다가 남북을 가리키는 폐철 위에다가.
말하자면은
활의 팽팽하게 담긴 그 활줄을 놓습니다.
그러면 정확하게 남북을 가리킨다고 어---
그럼 그거보다 더 긴 줄을 그 줄에 맞춰 가지고서.
그 줄의 활 줄에 맞춰서 저쪽에서 이쪽으로 팽팽히 당겨서
말뚝을 꼽던지. 뭐 이렇게 해가지고 당겨서 맨다고 양쪽으로 남북 양쪽으로 말뚝을 꿰든지 해서 그러지 않고 그냥 그렇게 팽팽하게 그거 자오침 고대로 만들어 놓고 땡기게 하고서
그 패철을 그냥 빼버리고 그 줄 당긴 대로 금을 긋는데 이렇게 금을 그어 가지고서 어떻게 하느냐
시계를 맞추려 하면 안 돼 ...거
기다 추를
정확한 방법이여 이게 새끼줄이나 말하자면은
아. 그러니까 이 목수들이 대개가 그렇게 추를 쓰는데 추 줄을 쓰는데 그런 추 줄을 댕겨가지고서 어디다 매가지고
곧 줄 선에다 갖다 대고서 추 끝이 그 추줄을
새운 고대로. 어디 각구목 같은 거만 있으면 더좋치ㅡ.
각구목에 쭉 곧으니까 제재소에서 나온 그런 식으로 그 나무를 갖다가 이렇게 그대로 땅에다가 말뚝을 꼽아 놓으면은
그렇게 되면은 이것이 날이 흐리면 안 됩니다 날이
창창하게 돼 가지고 그 그림자가 그림자가 말뚝에.
그림자가 그 줄선과 일치 할 적에. 뭐 어떤 사람은 그 줄이 말뚝에 그림자가 제일 짧을 적에 기준해서 한다.
그거 쉽지 않은 거야. 이 강사가 다 해봤지만 그런 거 쉽지 않아.
반드시 줄을 이렇게 땅에다 그어야 된다고 자오침을.
그래야 정확하게 맞추기 쉬운 거여.
그래서 거기다가 말뚝에다가 그렇게 말하자면 자오침
정확하게 90도 각도로 세워가지고 양쪽으로 서로 기울지 않게 이리 그렇게 세워서.
그 그림자가 정오를 가르쳐서 그 줄선하고 그 말 뚝 그림자하고 똑같이 될 적에가 바로 정확한 열두시여.
어느 지방이든지 강릉 지방이든지 말을 하자면
인천 지방이든지 그게 정확한 정오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정오 소이 시계. 이거 손목 손목에 찬 시계가 필요가 없어.
그걸로 맞추면 다 틀리는 거지. 그러니까 그걸로.
맞추면 정확하게. 그게 정오라는 뜻이여 아
정오가 되면은 그다음서부터 시간 잡는 거 야 쉽지 않아.
지금 예를 들어서 그 말뚝을 지금 금을 그었는데 시계를 보니깐 12시에 말하자면 10분이라 그래 봐.
그 12시 10분이 정확한 열두시가 된다 이런 뜻이여.
12시 20분이면 12시 20분이 정확한 12시가 된다.
이런 뜻입니다. 예 정확한 자오침이다 그렇게 해가지고 시각을 정하면 되는 거여.
거기서부터
아ㅡ내가 지금 내가 태어난. 여기 이 서울 송파구.
말하자면 여긴데ᆢ 여기 내가 세워논 그런 식으로 세워서 봤더니까
남북을 가리키는 그림자 말뚝이 정확히 12시 10분이든지 15분이더라.
그럼 그게 12시니까 거기서부터 시각을 말하자면.
그걸 12시로 삼아 가지고서
계산해 나가면 된다 이거야. 10분인 것 같으면 말하자면 그다음에
1시 10분이 말하잠 미시 초각이 되는 거고 초각이 되는 거고.
지금 12시 10분이 지금 12시라 했으니까 거기가 이제 오시 정각이 되는 거 아니야.
정 일각이 되는 거여. 정 일각에 각 시각마다 4각 아니야. 60분을 4로나눔
4.. 일은 4하고 4 ㆍ5 =20에서 60분 되니까 일각이 십오분씩
그래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슬해12시간이 지금 우리가 쓰는 24시간 2시간 씩 아니여 ㅡㅡ
그러니까 그렇게 계산해 나가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야만
이게 자시 초든지 12시 초든지 말하자면
아 저 저. 말하자면 축시 초든지 자시 초든지 오시 초든지 오시 말이든지.
이렇게 알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아.
이렇게 정해놓고. 시간을 그렇게
12시 10분이 12시였지.ᆢ 그럼 밤중에도 그렇 셈함되는기여
이게 그러면 밤 12시 자정 10분이면 어 여기서 부터 자시라구나.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런 식으로 정확하게 시각을 잡을 수가 있다
그래서 시간을 분할을 하는데 10분씩 분할하는 게 제일 쉬워.
뭐 시각이 원래 96각인데 하루가 뭐 100각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는데.
96각인데
말하자면은 초각 정각 각4각 해서 아 말하자면 자시ㆍ오시 하는 게 그 팔각 아닌가
그렇게 팔로 나눠도 되지만은 우리가 보는 손목에 찬 시간으로 그냥 10분 20분 30분 해서 120분이
한 시간이다. 이렇게 계산해서
출생 시간을 말하자면 정확하게 잡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ᆢㅡ 아
나는 12시 말하자면 10분이 정확한 12시라 했는데 내가 태어나는 내 아이가 아들이 태어났다.
자식이 태어났는데 12시 40분에 태어났으면 이건 12시 반이 로구나.
이렇게 알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이게 왜 중요한가 그것이 12시간을 이렇게 나눠 가지고.
12시간이 아니라 12시간을 나누고. 120분을 나누고 뭐 어떤 사람은 이제 夜=야 자시 早 자시를 취택해 가지고서.
하루 사주가 열세 개라고 하잖아여.
열세 개라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그 시각이
폐철 논리로 하면 그 천산 투지 논리 이런 걸 계산했다 하면은 뭐 24 좌향에 36 천산 투지를 갖다가 논해가지고 그 폐철 분금 도수를 틀어놓은 걸 고허왕상이라 그래.
고허왕상 무기살이라 그러고
그리고 시각과 시각 수를 넘어가는 걸 차착 공망이라 그래.
차착 분기점이라 확실치 못하다 아ㅡ그래서 그걸 차착 공망이라고 그러고 예를 들어서
오시라 하면은 12시 정오가 중심이 되는 것 지금 시간 두시간. .
11시서부터 이제 말하자면 열한시서 부터 들어가잖아.
시각이 11시서부터 우리가 오시를 삼잖아.
그 11시 10분이 말하잠. 오시 시작이라 이렇게 되잖아 이제.
그렇게 되면 이제 시 1시 10분이 미시가 되고
아 그렇게 되면 열두시 십분이 正= 정오라 이거야 그 정오는 거가 뭐냐 그건 戊己=무기 공망이라 하는 거여 무기 공망을 못 쓴다 그러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로 그쪽 양쪽으로 조금 분금을 틀어가지고서 말하자면.
11시 45분이나 이렇게 열두시 말하자면 그 10분을 지나서 35분이나 이렇게 되면 거기가 왕상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아. 이렇게도 말한다고. 그 고허살이라는 또 살을 빼고 고허 왕상이라 그래 ㅡㅡ
왕상의 기운을 가진 자리가 제일 좋은 명당자리 제일 좋은 시각수라 아 이렇게도 본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렇게
따지고 논하면 매우 복잡하니까. 그럴 게 아니라
易象=역상을 들여다보면 제일 정확해 ㅡ역상.
오늘도 내가 이렇게 저기 뭐 이권 관계로 그렇게 시계를 갖고 논해 보니까 우연의 일치로 그 시각이 그렇게 좋더라 이런 말씀이이여
그 시각 몇 시 몇 분이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아 뭐 한 번 겪어 가지 안 돼고 그 자꾸 몇 번 계속 임상 실험 해야지.
그렇지만 그렇게 맞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이여ㅡ.
예를 들어서 오늘 날짜 6시
말하자면 오후5시 40분 경이 5시 30분 경이나 이렇게 해서 거기가 뭐냐
신시다 진사오미 지나선 신시다 아직 유시는 못 들어갔다.
17시에는 ....
그러면 거기 신시에 해당하는 역상이 나온다.
이거 대정수리 선천주 후천수
조합한 대정수리에 의거한 역상이 나와.
그 역상에 아ㅡ이번 그 시각수에 오늘은 자시 기준이 뭐지만 그 시각수에 계산을 해보니까 역상이 지천태괘면 지천태괘 더라.
산천 대축괘면 산천대축괘 인데 숫자가 말이지 지천태괘가 되려면 18 93이라든가 이런 식으로 나가서 중간에
대략은 기본이100단위 10단위를 가지고서 역상을 만들거든. ᆢ
그럼 거기다가 말하자면 그 정확한 시각을 잡은 10분이면 십 분 이십 분.
수리를 더 해라 이거야 .
자기가 출생한 것이든지 뭐 택일 택시 택분 쓸려고 하는 시각수가 있다 하면은 그럼 더 해 봐 그럼 그거 가지고 다시 역상을 잡으면 된다.
이런 말이야. 아주 이거 중요한 얘기야ㅡㅡ.
그래 앞에서 여러분들 새겨드리라 한 거여.
그러면 이제 지천태괘라 1893이다.
이렇게 되면
거기다 10분을 더 하면 어떻게 돼 대박 숫자가 확 틀려가지고서 1903
이다 이렇게 되잖아. 그럼 천수송괘다 이렇게 역상이 확 돌아간다 이거야.
그럼 천수송괘 효상이 몇 번인가.
3×6=18 이렇게 계산을 탁 해보니까 아 삼효동 오효동 등등 이더라 그러면 오효동 탁 읽어봐.
아 이거 참 역상 좋구나. 여기다가 출생시 시각을 잡아서 이때 태줄을 끊어 가지고 아기가 아앙- 하고 울게 해야 되겠구나.
아 아. 또.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제왕절개 수술을 할적에
그렇게 시각수 탁 잡아가지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한 시각을 120분을 12분할하는 걸 말하는 거여.
12분할 해가지고 좋은 분할 수 시각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ㅡㅡ.
아무리 시간 괘상이 나쁜 것 같더라도 그 분각수에 들어오기만 하면 아주 길한 분각수가 돼 홀라당 둔갑이 돼 가지 좋은 역상을 만들어서 훌륭한 인재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러니까 이거 말하자면
사주가 아니라 五柱=오주 기둥을 세우는 거나 마찬가지.
그러니까 아 사주 팔자가 아니야. 오주 십자가 되는 거야.
오주 십자에 기둥을 세우는 거나 마찬가지가 된다.
거기 또 말하자면 120분에 하면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를
다 메길 수가 있으며 그러면 오늘 갑자 일 갑자 시라 그래.
봐 그럼 말하자면. 갑자일 갑자. 시면 그대로
메겨서 돌리면 되는 기여 갑자일 갑자시 면.
그다음에 10분이면 울축분이 될 거 아니냐 그다음에 20분이면 말하자면 병인 ᆢ그런 식으로 메겨 돌아가면
저절로 맞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을축일 병자시라 그래 봐 그 병자시는 병자 정축 무인 기묘.
이렇게 메기면 되는 거여 ㅡㅡ
그렇게 되면 그 분할된 분각수가
몇 분의 몇 분에 예를 들어서
말하자. 1시 20분이면 1시 20분에 아 이거는 정축분이로구나 아 이건 정미분이로구나
이건 경오분이라구나 이렇게 알 수가 있다.
그래가지고 말하자면 오주 10주 기둥을 세울 수가 있다.
이거 오주 십자의 기둥을 세울 수가 있어서 사주 뿌리가 확 변해 돌아갈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ᆢ.
아 명리 체계라고. 확 고만 둔갑이 좋은 걸로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해서 열자 다섯 기둥에
열자를 만들어보기도 할 수가 있다. 만들어보기도 한다.
그분할된 분을 꼭대기 대들보 그거. 뭐 사주 꼭대기 시간 분할된
분할 된 걸 대들보라 해도 되잖아. 하필 기둥으로만 써먹을 게 아니라 사주에....
사주에 또 5기둥 한 기 등이 필요가 없다 할 것 같으면 집을 지을 적에 꼭대기 대들보을 삼으면 될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언제 분할된 분초를 분을
아. 얘를 들어 20분 30분 12 분할이 되는 거 아니야.
120분이 되면.... 이제 다른 다른 시각수로 넘어가겠지.
그렇지만은 어차피 그 안에서 120분 전에 태어났던 110분.
이렇게 그래도 다 120분으로 끝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120분이면 다른 시간 또 남의 시간으로 들어간다 하더라도
그러니까 이것을 곰곰히 한번 여러분들 깊이 연구해 보시길 바라고 그러니까 정확하게 잡으려면 폐철이 필요하고 나침판이 필요하고.
그 앞서 설명한 대로 그렇게 활을 메는 게 필요하고.
그렇게 자오 침을 맞춰가지고 그림자가 그 지는 거.
정확하게 그 선하고 일직선상으로 말뚝 그림자가 지는 게 그게 정확한
정오다 그래가지고 거기서 그래. 시계를 들여다 봤을 적에 12시 10분이면 그게 12시 10분이면 그게 인제.
정확한 정오 열두 시다
그래가지고 . 지나온 건 11시 10분이 정확한 오시가 시작이다.
앞으로는
1시 10분이 말하자면. 정확한 아 말하지 미시가 되는구나.
아 이렇게 알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정확한 시간 잡는 방법과 여러 가지 말하자면 응용하는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깊이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뭐 급하면 그렇게 말뚝을 세워가지고 제일 그림자가 짧은데 그런 때를 생각해 보면 돼여.
그거 짧고 긴 건 이렇게 이렇게. 재어 그으면 돼.
10분 있다 그어 보고. 오 분 있다 그어 보고 삼 분 있다.
그어서 이렇게. 이렇게 그어 보면은 옆으로 그어 보면 그림자가 제일 짧아지잖아.
제일 짧아지는데.
작대기로 저 땅에다 그림을 그려보면.
그럼 제일 짧아지는. 그게 정확한 말하자면.
정오가 된다 이렇게 알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마칠까 합니다.
예 그러니까 뭐 그렇게 말뚝으로 선을 안 긋는다 하더라도 저
줄을 안 당긴다 하더라도 말뚝 그림자 지는 걸 좀 자꾸. 여러번
저 열한시 삼십분서부터 이렇게 조금 조금씩 이렇게 그어보면 돼.
10분 있다가 그어보고 오 분 있다가 그어보고. 일분 있다 그어보고
그래 그어 봐 가지고. 제일 짧은 선 제일 짧은 그림자가 되는 게 그게 정오가 된다.
이런 말이야. 그다음에 차츰 차츰 또 길어질 거 아니야.
그 그림자. 그림자가 예
여기까지도 이렇게 강론해 봅니다. 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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