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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달10만원살기 마음을 곱게 써야지~~~
강루루82 추천 0 조회 2,784 23.12.11 15:3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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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1 15:39

    첫댓글 ㅎㄷㄷㅡㅡ 회사사람이 헐 컥 진짜 별인간다있어요 차타고있었음 정말 대인접수했을지도ㅡㅡ 다행이맞네요 속쓰리지만ㅜㅜ

  • 작성자 23.12.11 17:00

    오다가다 자주 보는분이었는데 인상이 나쁘지 않았었거든요~
    여자고 저보다 한살 많은 분인데~~ 사람이 달리 보여요~~~
    앞으로도 자주 봐야하는데 좋게는 안 보일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11 17:02

    ㅎㅎ 요즘은 잘 먹어요~ㅎㅎㅎ 뽀시락 언니가 저보다 훨씬 마르셔서 걱정이죠~~
    아까 점심때도 잠깐 스치듯 봤는데~ 너무 괘씸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11 17:05

    쑥스럽네요~ 머리가 너무 부시시해서 머리를 해야하나 생각중이에요~~ㅎㅎㅎ
    좋은게 좋은건데~~ 가끔 모르는 사람한테 당하잖아요~
    근데 얼굴 아는 사람이 앞으로도 봐야하는 사람이그러니까 너무 어의 없었어요.
    저는 그 정도면 그냥 됐다 했을텐데~~ ^^

  • 23.12.11 17:10

    미인이닷~
    엄청 인상도 좋으시고
    티비 나오시는분 같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 그분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하실날 있을걸요

  • 작성자 23.12.11 17:49

    안녕하세요~^^ 쑥스럽습니다~ㅎㅎㅎ
    회사내에서 평판이 좋지는 않은것 같아요~~
    다들 그 분 얘기하면 고개를 도리도리질 치는거 보면요 ^^

  • 23.12.11 17:15

    저는 인천이라 딜라이브 서비스가 안되나봐요.
    아쉽네요.

    자주 보는 사이인데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원수대하듯 호구를 만드는걸보니 절대 가까이 할 사람은 못되네요.

  • 작성자 23.12.11 17:50

    엄청 저렴하죠?ㅎ 아주 오래 사용했더니 3년에 한번씩 가격이 조금씩 더 내려가요 ㅎㅎ
    앞으로 상종 안하려구요~ 당한 동생은 정말 얼굴도 마음도 천사인데~ 조만간 위로밥 사려구요~

  • 23.12.11 22:37

    장사수중의 화살님~인천 사시는거에요? 댓보다 반가워서요 ㅎㅎ 항상 똑부러지는 말씀 해주셔서 호감갖고 있는데 같은 동네라니 더 반갑네요 ㅎㅎ

  • 23.12.11 23:55

    @생크림단팥빵 제가 똑 부러졌나요?ㅋ
    나이를 먹은만큼 유해져야 하는데 직선적인 표현방식은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계양구 계산택지 사는데 생크림 단팥빵님도 인천 사신다니 반갑네요.^^

  • 23.12.12 18:35

    @장사수중의 화살 앗! 화살님~ 저 계산동 12년 살았어요! 아이들 계산고 나왔구용 ㅎㅎ 같은 동네 주민 맞았군요! 넘 반갑습니다 😁
    지금은 서구 살아용^^

  • 모르는 사람도 그렇게는 안하겠네요
    담에 같은 부서 발령날 수도 있고 도움 받을 일이 있을 수도 있는데 너무 했네요

  • 작성자 23.12.11 17:52

    앞으로 상종 안하려구요~~
    그분 다들 인성 별로라고~저 빼고 다 알더라구요~~
    모든 사람을 다 안고 갈 순 없을것 같아요 아웃! ㅎㅎㅎ

  • 23.12.11 19:02

    날씬쟁이~~ 루루언니~~ 너무 말랐다요~~~~ㅋㅋㅋ

    그나저나 그 회사사람 진짜 별로네요 .. 윽 정떨어져~~~~

  • 작성자 23.12.12 09:50

    사진보고~ 너무 머리가 지저분하고 그리고 끝이 너무 상해서 너처럼 셀프 컷트 했거든.
    결과는 망~ㅎㅎㅎㅎ 묶고 있어~ 근데 너무 머리가 가벼워서 좋네 ㅎㅎㅎㅎ
    그 사람은 영영 아웃~ ㅋㅋㅋ 걍 무시해 버릴라고~~ㅎㅎ

  • 23.12.11 21:21

    같은공간에 일하시는데 조금 마음이 그러네요 정이 떨어질것같아요
    근데 너무 미인이신거 아니에요
    이곳에 미인분들이 많아 부럽어요

  • 작성자 23.12.12 09:52

    맞아요~ 너무 정 떨어졌어요~~~
    미인은 아니고, 예전에 개성있는 모델상이라고 그랬었는데...ㅎㅎㅎㅎㅎ
    요즘은 늙어서 눈도 쳐지고~ 주름도 많고~그래도 인상이 좋아졌다는 말 많이 듣고 있어요 ㅎㅎㅎ

  • 23.12.11 22:35

    넘 이쁘시네요. 머리숱도 많으시공^^
    가신 음식점은 어딘가요? 음식이 양식 좋아하는 제 취향이네요 ^^

  • 작성자 23.12.12 09:53

    머리숱이요??? ㅎㅎㅎㅎ 너무 없어요. 앞에 잔머리 없음 대머리일걸요 ㅎㅎㅎㅎ
    이 꼽슬 잔머리 정말 애증의 관계네요~ ㅎㅎㅎㅎ
    여의도ifc몰에 있는 테이스팅룸이라는 음식점이에요~~ 분위기와 비쥬얼은 합격.
    처음엔 맛있는데 느끼했어요 ㅎㅎㅎㅎ

  • 23.12.12 12:15

    절대 고3 어머니 같지않으신 미모와 젊음을 가지셨어요.
    지금을 맘껏 누리심이~최고최고~입니다.

  • 23.12.12 15:37

    같은 회사인데 어찌 그리 처신을… 정말 야박하네요. ㅠㅠ 사람 마음이 정말 내맘같지가 않나봐요. 루루님 날씬하시구 누가 이 분을 고3 수험생 엄마냐 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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