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 법구경게송모음 181
---------세존사경반
담마빠다 14-181
현진스님 옮김
2567.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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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가사 ]
명상으로 집중하여 현명함을 얻은이는
내려놓음 으로인한 평온에서 기뻐하니,
깨달음을 얻었기에 생각챙긴 그네들을
하늘나라 신들또한 부러워들 하느니라.
[ 한문번역 ]
굳세고 씩씩하게 한마음 일으켜
출가한 후 밤낮이 다하도록
(애욕의) 뿌리가 끊어진 욕심 없는 마음이
바른 생각으로 청명하게 되기를 배울지니라.
[ 빨리어 직역 ]
명상에 집중하는 현명한 이들은
내려놓음으로 인한 평온에서 기쁨을 느끼나니,
깨달음을 얻어 생각을 챙기고 있는 그들의 경우
(천상의) 신들 또한 부러워한다.
혜정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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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말씀 14-181
법정 옮김
2567.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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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어 깊이 생각하고
명상에 전념하는 지혜로운 이는
이 세상에서 떠나 고요를 즐긴다
신들도 그를 부러워한다
자비심 사경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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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빠다. 14-181
일아옮김
256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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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에 몰두하는 지혜로운 사람들
세소을 떠난 고요함을 기뻐하는 사람들,
이런 마음챙김에 머무는,
오전히 깨달은 분들을 신들도 부러워한다.
공덕행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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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법구경
담마난다 영역 이병두 국역
256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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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집중하고
포기하는 평화로움 속에서 즐거워하는 현명한 사람들,
이같이 주의 깊은 완벽한 부처님들은
천신까지도 (아주) 귀하게 여기네
유지연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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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석지현 옮김
2567. 10. 17.
181.
저 하늘의 신들조차도
깨달은 이, 그를 찬양하고 있나니
명상의 기쁨 속에 그 초월의 충만 속에
이 누리 가득 넘치고 있는 그를.
김민경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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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진리의 말씀
퇴현 전재성 역주
2567. 10. 17.
181.
현자로서 선정에 열중하고
멀리 떠남의 고요에 기뻐하는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
새김을 확립한 님을 신들도 부러워한다.
명정심 사경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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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자비심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