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한동훈 가발 공개 특별법을 제정하라!
요즘 윤석열-김건희-한동훈 역적패당 무리들의 국가 반역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 오늘 윤석열-한동훈 콤비는 한 목소리로 세종시에 대통령 제2집무실을 설치하고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사당까지 싹 다 뜯어서 세종시로 옮기겠다는 반역적 주장을 했다. 조갑제, 정규재 등 여러 보수 원로들 또한 한 마음 한 뜻으로 윤석열과 한동훈을 맹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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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행정을 쪼갠다고 서울의 인구가 분할이 되는가? 이게 노무현 때 하려다가 헌재에서 막혀서 못 한 걸 그대로 똑같이 들고 나온 건데, 원래는 이게 박정희 대통령이 서울이 평양이랑 거리가 너무 가까우니까 안보상의 이유 때문에 이른바 '백지계획'이라고 지금의 세종시에 해당하는 충남 연기군 일대에 新행정수도 건설 계획을 수립했던 건데, 박정희 대통령은 지금의 세종시 일대가 풍수지리학적으로 봤을 때 흉지여서 결국 포기한 것이고, 朴 대통령은 그 후 충남 연기군 일대가 아니라 충남 논산 일대에 新행정수도를 건설하려 했었다. 이걸 노무현 씹새끼가 충청도 표 얻으려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약 25년 만에 그대로 갖고 나온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하며 내세운 논리는 한마디로 서울에 인구가 너무 많이 집중돼 있어서 인구와 행정을 분산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 부분은 좀 이따가 얘기하도록 하고, 우선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은 헌재에서 위헌 판결을 받아서 막혔고, 그래서 노무현과 이해찬이 대안이랍시고 내놓은 꼼수가 바로 수도를 둘로 쪼개는 이른바 '수도 분할'이다. 그나마 김영삼-이명박 대통령과 친이계가 박수를 받아야 할 부분이 그래도 노무현과 박근혜의 세종시 원안 통과 야합을 목숨 걸고 막으려 했다는 것이고, 박근혜와 친박 떨거지들이 노무현의 박정희 팔이에 홀라당 넘어가서 여기에 야합을 해 버린 것이다. 박근령 前 이사장 말대로, 오히려 행정 중심 도시를 골자로 하는 노무현의 원안보다 과학 중심 도시와 과학 비즈니스 벨트(과비벨트) 건설을 골자로 하는 이명박의 수정안이 박정희 대통령의 뜻과 더 합치한다.
당시 변희재, 조갑제, 지만원 등 여러 대표적인 네임드 보수 논객들도 노무현과 박근혜의 세종시 원안 통과 야합을 비판했었고, 물론 박세일 교수는 김영삼-이명박 계열 뉴라이트 위장보수지만, 그 하태경, 나경원 등 비박계의 代父라 할 수 있는 故 박세일 교수 역시 앞장서서 세종시 원안 통과를 반대하고 수정안을 적극 지지했다. 노무현 세력과 박근혜 세력의 야합에 의해 결국 2012년에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되었는데, 세종시는 지금 완전히 유령 도시가 되었고,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뚫리기는 했지만 공무원들의 업무에 있어서 비효율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지만원 박사님 표현대로, 세종시는 지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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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역시 한 술 더 떠서 아예 대법원까지 세종시로 옮기자 하는데, 좌우를 막론하고 정치판에 위험한 국가 반역자들 천지 삐까리다. 조갑제 대표가 이 점을 정확하게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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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 대표의 경우는 박근혜와 윤석열-한동훈의 야합이나 메가시티나 대통령 집무실-국회의사당 세종시 이전, 혹은 의대 증원 같은 사안들에 있어서는 필자와 생각이 좀 다르고 윤석열 정부의 스탠스를 옹호하는 입장이긴 한데, 안정권 역시 어제자 썰방에서 윤석열과 한동훈이 자기가 윤석열 정권 초부터 변희재 빨리 보석 취소시키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건만 왜 좆도 아닌 변희재 따위 하나 못 집어 넣냐며 윤석열과 한동훈이 진짜로 변가 놈한테 뭔가 대단한 약점이라도 잡힌 거 아니냐고 강신업 변호사와 비슷한 논조로 이야기를 했다. 安 대표가 아직 여기까지는 못 나갔는데, 변희재가 거주지 제한, 집회 금지 등 보석 조건들을 죄다 어기고 있는데 윤석열과 한동훈이 계속 변희재를 봐 주고 구속도 못 시키고 고소-고발도 못 하고 있다면 우리는 정말로 윤석열과 한동훈이 변희재에게 엄청난 약점이 잡혀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나도 변희재 극혐하지만, 안정권 대표도 지적했듯이, 한동훈은 조롱당할 만 하고, 조롱당해도 싸다.
소나무당 신드롬과 안정권 신드롬
요즘 펨코에서 소나무당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안정권 대표 역시 인천 계양 乙 지역구에서 0.74%의 변희재나 0.9%의 강용석은 물론 1%를 넘긴 정규재 주필보다도 더 높은 1.7%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마치 히틀러-노무현-트럼프를 연상케 하는 어마어마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변희재도, 안정권도 둘 다 각자의 위치에서 거의 제 2의 허경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치판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민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둘 다 엄청난 말빨, 예능감, 똘끼, 유머 감각의 소유자들이다.
안정권 대표는 일단 지키지도 못할 약속 하고 안 지킬 바에야 차라리 약속을 안 하겠다는 마인드로 "무공약이 공약"이고, 소나무당의 공약을 보면 마치 허경영을 연상케 하는 코믹스러운 내용들이 많다.
소나무당 공약
강신업 변호사가 의외로 소나무당이 그래도 선명성은 있다며 소나무당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듯 보이고, 변희재 대표와 강신업 변호사는 여러모로 관계가 참 미묘하다.
한편, 국민의힘 위성 정당 국민의미래 지지율이 떡락하고 자유통일당이 비례에서 4.7%라는 엄청난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파이낸스투데이의 보도도 나왔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19558
안정권 대표가 선거 운동 기간에 사용할 정치 후원금 계좌도 열렸으니, 안내 사항 참고하시고 십시일반 많은 후원 부탁드린다.
오늘 국민의미래에서 비례 8번으로 출마한 인요한 박사는 광주에 가서 5.18 역사왜곡 처벌법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망발을 내뱉었다. 윤석열, 한동훈, 원희룡, 인요한 등 5.18 부역자들과 하태경, 함운경, 태영호, 김경율 등 위장 전향자 내지는 위장탈북자들이 득실거리는 국힘당 노비 문서를 하루빨리 불태우고 변희재, 안정권, 자유통일당, 자유민주당, 가가호호당, 도태우, 장예찬 등 여러 재야 태극기 대안 우파 세력을 중심으로 새로운 보수의 꽃을 피워야 하지 않겠는가? 지만원 박사 역시 책 [일본의 의미] 에필로그 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윤석열과 한동훈의 이적-반역행위를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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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문재인에 이어 윤석열-한동훈이 우익과 국가를 불태운다. 반역자 윤석열-김건희-한동훈, 5.18 정신으로 당장 끄집어 내려야!
지난 2017년 초 탄핵 정국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 집회 연단에 서서 보수우익을 불태워 버리자며 마치 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즈와 그 수괴 폴 포트를 연상케 하는 무시무시한 망발을 지껄였다. 문재인 정부 시절 그 교시를 그 누구보다 충실히 따랐던 게 바로 윤석열과 한동훈이고, 이 두 것들은 지금도 그 교시를 따라서 우익과 국가를 마구잡이로 파괴하고 있다.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윤석열은 마구잡이 식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고,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면 윤석열과는 달리 아주 체계적으로 나라를 망치게 될 것이다. 무당도 못 된 전과 17범 천공 말 듣고 멀쩡한 청와대를 갖다가 뜯어서 용산 국방부 건물로 옮기질 않나, 이제는 멀쩡한 대통령 집무실에, 국회의사당에, 대법원까지 입법-사법-행정을 싹 다 세종시로 뜯어 옮기려 하고, 이것들 진짜 제정신인가? 조갑제-정규재-변희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이야기하는 것처럼,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은 노무현이나 문재인과 하등 다를 바 없는 반역자로, 반드시 5.18 정신으로, 진짜 '국민의 힘'으로, 그리고 태블릿 진실의 검, 5.18 진실의 검, 사기탄핵 진실의 검, 부정선거 진실의 검으로 반드시 모가지를 박살내 버려야 할 인간들이다. 문재인이 고종이라면 그 졸개 윤석열은 반일좌파 빨갱이들 말마따나 고종 지령 받고 나라 팔아 먹은 현대판 이완용, 즉 다시 말해 '윤완용'인 것이다.
옥은호, 유승수, 전민정 등 여러 재야 보수 인사들도 잘 지적했듯이, 윤석열 패들은 지금 서울특별시를 이명박 말대로 하나님께 봉헌하는 것이 아니라 북괴 김정은에게 봉헌하고 있는 것이고, 메가시티 또한 김포가 서울에 편입돼 버리면 서울과 북한이 바로 국경을 맞닿게 되어 우리 안보가 더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 이쯤 되면 이들이 숭배하는 그 '5.18 정신', 즉 다시 말해 민중무장봉기로 총칼과 탱크로 중무장하고 용산 대통령실을 완전히 탱크로 깔아 뭉개 버려야 할 정도로 지금 상황이 매우 심각하고 더 이상 나도 인내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안정권 대표 역시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천공과의 커넥션이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건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어찌됐든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자 크리스천 우파 투사로서 몇 차례 윤석열 정부의 샤머니즘적 행태를 비판한 적이 있고, 몇 달 전에는 김건희 여사를 향해서도 차라리 돼멜다 정수기 년 기어 나와서 나대지 못하게 청와대에 가둬 놓은 문재인이 더 나았고 어떤 면에서는 윤석열에 비하면 나름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이야기한 적도 있으며, 자신은 윤석열과 달리 대통령이 되면 다시 청와대로 들어가서 문재인과 윤석열이 파괴해 놓은 청와대를 다시 엄청 호화스럽고 화려하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국격에 맞게 리모델링을 싹 다 해서 문재인과 윤석열이 파괴한 국가 안보 시스템을 다시 복원할 것이라고 이야기한 적도 있다. 윤석열의 탁현민이라 할 수 있는 강기훈이 기획한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동물농장] 출연이나, 정용진과의 멸콩 놀이나 이런 것들도 다 되려 보수우익의 가치를 완전히 파괴하고 웃음거리로 전락시키는 짓거리들이고, 윤석열의 무모한 대통령 집무실 이전 때문에 다음 대통령들까지 싹 다 저격 위험에 노출되어 안위가 위험해지고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어야 할 청와대 내부가 만천하에 싹 다 공개돼서 다음 대통령들도 5년 내에 이를 수습하기가 매우 어려워지게 생겼다. 이는 조갑제 대표가 지적한 대로 김영삼의 조선 총독부 건물 철거와 똑같은, 우리 역사의 정통성과 연속성을 부정하는 희대의 개병신 삽질이다.
안정권 대표의 친누이 안수경 실장이 용와대에서 잠깐 일해 봐서 아는데,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현재 용산 대통령실 내부는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빗물이 천장에서 뚝뚝 떨어질 정도로 매우 열악하다고 한다. 청와대 지하에 남침땅굴과 중국산 도청 장치가 진짜로 있다면 변희재 말마따나 들어가서 잡아 내야지, 출-퇴근하는 대통령은 조갑제 말마따나 아베처럼 저격 위험에 노출된다. 도청 장치 핑계 대면서 청와대 버리고 용산 국방부 건물로 무모하게 들어가 놓고, 미국한테 불법 도-감청 당하고도 찍 소리 못 하던 희대의 상병신들이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다. 어찌 보면 문재인보다도 대한민국을 더 많이 파괴하고 있는 게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인 것이다.
변희재와 안정권이 분석한 조국혁신당의 붉은 정체
변희재 대표 역시 오늘자 시폭 방송에서 조국혁신당을 맹폭했고,
https://www.youtube.com/live/wBshfpfR3Bw?si=0Jt-xstrkLiYUDwa
안정권 대표 역시 어제자 썰방에서 변희재 대표의 위 오늘자 시폭 방송 내용과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는 논조로 조국혁신당을 빨갱이, 간첩, 범죄자 등 온갖 사회의 찌끄레기들과 레닌이 말한 무개념 소모품 부나비들이 다 모여 있는 곳이라고 맹폭했다.
끝으로, 민주당 빨갱이들은 이런 카드뉴스를 만들어 국민들을 선동하고 다니고 있고,
곧 제주 4.3 선동 영화도 2편이나 나온다 하는데,
https://www.cashfeed.co.kr/posts/12255553
이런 건 안 막고 이 씨발것들 대체 애꿎은 의사들만 죄다 때려잡고, 도태우, 장예찬, 민경욱, 김소연, 허식 등 빨갱이들과 잘 싸우는 우파 아스팔트 태극기 혁명전사들 싹 다 숙청해 버리고, 태영호 같은 검증도 안 된 위장탈북자 간첩 새끼한테 공천 도장이나 찍어 주고, 뭐 하는 짓거리들인가? 태영호가 솔직히 남쪽에 내려와서 금뱃지 달고 제주 4.3과 김구, 그리고 이인영에 대해 팩트 발언 한 거 빼고 대체 한 게 뭐가 있는가? 태영호도, 한동훈도 둘 다 입만 살았지 행동으로 보여 준 게 아무 것도 없다.
다음은 안정권 대표의 공식 선거 공보물이다.
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그래도 명동성당에 가서 봉사 활동을 하고 존 F. 케네디 재단에서 상을 받아 대한민국의 국격을 세계 만방에 드높인 점은 높이 살 만 하고, 한동훈은 배인규마냥 자기 주군 배신하고 자기 키워 준 윤석열한테 느자구 없이 야지 까고 자기 정치를 할 게 아니라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이 같은 긍정적인 측면을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를 해야 하는 것이다.
2024.03.28.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