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편 8.24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다윗은 자신을 구원하신 은혜를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이제 앞으로 맞을 죽음도 감사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것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어제는 소식지에 천안ubf 여름수양회 소식을 싣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 약간의 고민이 되었습니다.
혹시 우리 자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일용할양식 말씀을 전하면서 우리 가운데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으면 그것이 죄인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온전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여름수양회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것을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내가 하나님께 보답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모든 것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한 마디) 하나님을 찬양하고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감사제목
여름수양회 보고서 작성하게 하심
한 목자와 누가복음 공부 통해서 천국잔치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심
한 목사와 전화로 십자가에 대해서 깊이 있는 대화를 하게 하심
이사야 유튜브 강해 준비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심
한 형제에게 좋은 교회를 소개해 주어서
한 분에게 감사의 선물을 보내서
선교사 가정과 생명의 삶 열매맺는 길을 배우게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