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베이스볼코리아]고교야구 탑티어 야수편 총정리.TxT

[스퍼스랩]

1) 전주고 내야수 최윤석

- 공&수 모두 완벽
- 명문고야구열정부터 야수로서는 1라운드가 가능한 야수로 평가
- 3루 수비에 대한 평가도 아주 좋음
- 사실상 가장 핫한 야수 / 명문고 야구 열전을 기점으로 정점을 찍어버림
-프로에서도 3루 가능

1) 용마고 내야수 차승준

- 연일 홈런 행진
- 최윤석이 보유하지 못한 파워를 보유.
- 대신 수비는 좀 더 보여줄 필요가 있음.

3) 대구상원고 외야수 함수호

- 사실상 청대 외야 합류 유력.
- 아직 몸상태가 100퍼센트는 아니라고 함.
- 어깨도 좋음.

3) 덕수고 내야수 박준순

- 지금까지는 2루수도 보는 팀이 많음.[유격수까지]
- 대표팀에 차출된다면 주전 2루수가 가능하지 않을까.
- 공&수 모두 좋음.[다재다능함]
- 작년 이재상 케이스를 보더라도 유격수 가능 여부에 대한 논쟁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 1~2라운드 내에 지명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음.

3) 경기상고 내야수 추세현

- 타격 장인 / 아주 좋은 컨택 능력을 보유한 내야 자원
- 유독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이 추세현을 높게 평가[미국 무대에 뜬금포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

전주고 서영준 - 파워 히터 / 어깨가 좋은 것은 확실한데 레인지에 대한 부분들을 얼마나 해소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
덕수고 배승수 - 수비적인 안정감을 스카우터들이 관심있게 주목.
용마고 전태현 - 밸런스형 유격수 / 최근 핫한 선수.
대구고 양현종 - 타격 완성도가 높은 3루수 / 최근 기복이 있음
부산고 이원준 - 부산권 최고 거포 / 파워는 탈고교 수준이지만 최근 조금 많이 침체된 상태 / 부활 시급

덕수고 우정안 - 앞으로 보여줘야 할 것들이 많이 있는 것이 아닌가 / 조금은 아직 의문을 가지고 있는 상황 / 현재 흐름에선 박준순&배승수 다음 순번

[리윈]

전주고 투타 경사났네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