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좀 좋지 않은 상황 / 하지만 여전한 가능성 보유 - 한국의 조 마우어를 뽑는다면 바로 한지윤 - 타격 능력[프로 야구가 프레이밍이라는 부분이 점점 없어지는 추세, 이로 인해서 이제는 좀 더 포수들의 타격 능력이 우선시되는 부분들이 있음] - 이상준 급의 어깨를 가지고 있음[더 낫다는 이야기도 있음] - 여전히 1라운드가 가능한 유일한 푸수.
2) 강릉고 이율예
- 최근 페이스가 좋음. - 경기 경험도 많고 당장 활용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음. - 스카우터들은 1라운드보다는 최고 2라운드 내 지명이 가능할 것이라 평가하는 그룹이 많음.
3) 전주고 이한림
- 완성도가 높은 포수로 평가. - 펀치력도 갖춘 포수. - 월초에 좋지 못했음.최근 홈런 기록. - 배터리 짝이 정우주인데 서로 평소에도 좋은 이야기를 한다고 함. - 최근에 많이 좋아졌음. - 지금 주말 리그를 통해 완전히 살아났기 때문에 이율예 바로 다음에 서도 전혀 부족할 것이 없다 - 자신의 강점인 펀치력를 폭발시킬 수 있다면 이율예보다 한 단계 앞서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 -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4) 부산고 박재엽
- 가지고 있는 지금 능력치나 현재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이 굉장히 좋음 - 현재 페이스가 좋을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 엄청난 기대치를 받고 있는 선수. - 수비력 평가 상승 - 당장 완성형에 가까운 선수 / 이걸 프로 레벨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지를 스스로 발전시켜 나가는 부분이 필요.
경남고 천지홍 :: 고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공격형 선수 장충고 조창연 :: 최근 아주 불방망이.이마트배부터 본격적으로 포수 마스크 ON / 지금까지는 어깨가 좋지 않아서 포수를 안봤음 서울고 왕지훈 :: 타격이 좋은 포수 유망주 덕수고 박한결
첫댓글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전주고 일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