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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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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소소하게 행복찾기
(5인2냥이) 애플민트 추천 0 조회 1,808 23.12.16 14: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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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6 16:25

    첫댓글 집밥이 하나같이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 없는....침 나오네요^^저도 응팔 슬의생 넘 넘 좋아해서 넷플로 심심하면 본답니다~응팔은 과거로 돌아가 학창시절이 떠오르는 묘한 동질감있는~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3.12.17 18:55

    네~ 너무 잼나요^^
    근데 주말엔 보지 말아야겠어요...공부하는 자식들보기 미안해서~~ 이제 뭘하든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17 18:56

    주말도 일하시고..쉬기 바쁘시죠~~ 일하며 요리하기 힘들어요ㅠㅠ 저는 아직 쉬고 있으니 가능하지요^^

  • 23.12.16 17:57

    맛잇겟어요

  • 작성자 23.12.17 18:56

    감사합니다~

  • 23.12.16 18:05

    물가가 어딘데 저리 싸져? 맛있는 집밥먹고 뛰어놀며 지내는게 아이들에겐 최곤거 같아요 저도 본받아 열심히 집밥 해볼께요

  • 작성자 23.12.17 18:57

    저희 동네 매일매일 돌아가며 세일해요.
    무조건 세일 상품으로 사니 너무 비슷한 음식만 먹게되는 함정이 있지요ㅎㅎㅎ돈 다주고 사기 아깝지요~

  • 23.12.16 18:28

    ㅋ.. 저도 아들키우기가 더 쉬운 성격이라죠.
    딸은 마음이든 물질이든 챙길게 너무 다양해요. ㅎㅎ
    집밥 하나같이 다 맛나보여요~
    어쩜 가격도 다 착하네요.

  • 작성자 23.12.17 18:58

    네~ 아들은 순간만 신경쓰면 되는데 딸은 24시간 눈을 떼면 안되는거 같아요...엄마랑 친하게 지낼수록 더 같이 무얼 하길 바라네요

  • 23.12.16 20:47

    맛있는 음식이 가득이네요 보기만해도 흐뭇하고 배불러요~~^^
    우리 중3아이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걸꺼에요. 어른도 겨울 힘들잖아요.~
    격려가 필요할때~~~ 그동안도 잘해왔으니 기다려봐요~~

  • 작성자 23.12.20 05:55

    네~ 요즘 매일 새벽에 깨워달라고는 하는데....점점 일어나는 시간이 줄어요~ 게임 9개월 쉬더니 또 깔짝깔짝 대고 있고...3년 잘 참아줌 좋겠는데 쉽지 않네요~

  • 23.12.16 21:16

    저는 딸보다 아들이 수월한거 같아요^^;;
    애플민트님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집밥으로 모두 좋아하는거 아닐까요
    저처럼 음식 못하는 사람은 자주 사먹여야합니다 ㅎ

  • 작성자 23.12.20 05:56

    저도 거의 부부 반찬~ 아이들은 한그릇음식이라 이젠 질리는것 같아요~ 요리의 폭을 좀 더 늘려야 하는데~~ 추워서 그런지 귀찮은 요즘 이예요

  • 23.12.17 14:42

    알뜰하면서도 가성비 갑인 집밥들입니다~ 어찌 그리 솜씨가 좋으실까요? 입 벌리고 스크롤 내렸네요 ㅎㅎ 저도 저의 아이가 아들이라서 을매나 다행인지 모른다 생각하며 살아요 ^^;; 주변의 딸 엄마들을 보니 딸들은 그 특유의 예민함과 친구 관계에서 오는 미세한 심리 변화와 관계들까지도 제가 신경써야 해서 어우... 관리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저도 잘 꾸미지 못하는데, 딸래미 꾸밈비에 돈 쓸 것을 생각하니 ㅋㅋ 뒤끝없고 단순한 아들이가 낫다 싶습니다~

  • 작성자 23.12.20 05:58

    저희 딸은 중성적인데도 이정도~~ 꾸미는 아이들은 기숙사도 짐이 장난아니래요~~ 일줄전에 미리 캐리어에 잔짐들 넣어놓고ㅠㅠ 저희 딸은 딱 정리하는 스탈이고 계절 지나면 미리 옷 집에 가져다 놔서...바로 방 옮길때 몇번 안옮겨도 된다 더라구요ㅎㅎ 완전 여성여성 했으면 더 감당 못했을거 같아요~

  • 23.12.17 22:07

    오늘도 음식 사진이 한가득이녜요 ^^ 아이들도 알아서 공부하고 동생 잘 챙기고
    이게 행복이지~ 뭐 별거 있겠어요~~ ㅎㅎㅎ
    집밥~전 이번주부터 완전 손 놨어요 하하하 미리 고백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23.12.20 05:59

    저도 귀찮아지고 있어요ㅠㅠ 겨울은 엄마도 쉬게 하는거 같아요ㅎㅎ 마냥 누워있고 싶은 ~~

  • 23.12.20 15:10

    저희집 식단에 적극반영하겠습니다. 저도 하나있는 무던한 아들덕분에 롱패딩이랑 가방값 굳었어요..^^

  • 작성자 23.12.20 15:14

    학원비가 많이 나가도 부담 꾸밈비로 많이 나가도 부담ㅎㅎ 아이들은 부담 덩어리네요~~ 무던한 아들 부러워요 저희 아들들은 이미 지나간 바람이라...지금은 천사지만 예전엔 어른만큼 쓴듯해요...그냥 웃어야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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