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태양광 공급과잉 결국 터졌다 기사
산업부는 지난 24일 '봄철 전력수급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다음달 1일부터 호남·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운전성능 미개선 태양광 설비를 대상으로 설비용량 기준 최대 1.05GW(기가와트)를 초과하면 출력을 제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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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文정부 태양광 공급과잉 결국 터졌다
정부가 호남·영남 지역의 태양광 발전을 줄이는 대책을 내놓자 해당 지역의 민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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