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가 그리울땐,,
나훈아씨의 홍시를 듣는 이쁜 그녀,,
늘 소녀 같은 그녀.,
톡톡 튀는 그녀,,
보고싶네,,,ㅎㅎ
장대같이 쏟아지는 이비도,,
결국은 가을의 결실을 위한 한 과정이겠지요,,?
맛난 홍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첫댓글 나훈아의 홍시 들으면울엄마가 생각나서잘 안부르고 있어요계절은 못 속이지요긴 여정이 홍시를 만드는 과정일수도있겠어요자주 놀러 오세요끝말에 ()꼭 치셔야돼요
어무니 어매그립습니다
산골아이님 반갑습니다잇기방에 오심을 환영해요자주 들려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홍시하면 나훈아와 엄니 생각이 나지요 어린시절에는 많이도 먹으면서 자랐어요 ㅎㅎ제목란을 홍시가 익을때면 엄니가 생각난다던 그녀................(녀) 이렇게 수정해 주세요 공지글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나훈아의 홍시 들으면
울엄마가 생각나서
잘 안부르고 있어요
계절은 못 속이지요
긴 여정이 홍시를 만드는 과정일수도
있겠어요
자주 놀러 오세요
끝말에 ()꼭 치셔야돼요
어무니 어매그립습니다
산골아이님 반갑습니다
잇기방에 오심을 환영해요
자주 들려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홍시하면 나훈아와 엄니 생각이 나지요
어린시절에는 많이도 먹으면서 자랐어요 ㅎㅎ
제목란을
홍시가 익을때면 엄니가 생각난다던 그녀................(녀) 이렇게 수정해 주세요
공지글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