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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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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달10만원살기 아들 엄마의 고충 ㅋㅋ
아름다운숲81 추천 0 조회 2,770 24.01.12 08:33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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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3 02:20

    예비중2되는 큰아들 아기때 또봇을 차로변신시켜 달라고 해서 변신해주면 다시 로봇으로 변신 하라고 하고... 손이 얼얼했던 기억이... ㅠ 매미도 손으로 못 잡겠는데 어느순간 척척 잡고 있는 제 자신을 보기도하고 아들엄마는 극한직업 같아요~

  • 작성자 24.01.13 17:09

    ㅋㅋㅋ 아 그거 알죠 알아~~ 저도 한때 아이가 로봇에 미쳐서 미친 듯이 조립해줬던 기억이... 그래도 그 기간이 짧아 다행이면 다행입니다 ㅋㅋ

  • 24.01.14 06:02

    저는 아이 둘다 남자 인데 어려선 아빠가 몸으로 놀아주고 했고.전 체력도 안따라주고 해서 가끔 조립하는 장난감이나 블럭 그런건 제가 같이해주었어요.
    지금은 둘다 대딩 입니다.

  • 24.01.14 12:37

    제 아이가 한참 놀 나이일때(지금 준이 나이) 남편이 아이랑 인형놀이 역할극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 넘 힘들다구 했어요~^^;; 제가 시간 정해주고 아이 방에 넣은 기억이 ㅎㅎ 숲님도 하루 20분이나 30분 이렇게 시간 정하셔서 하심 어떨까요? 살짝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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