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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단체앨범 청화산 ~ 조항산(240525)
해뜨는성 추천 0 조회 112 24.05.27 07:1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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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08:13

    첫댓글 사진 즐감했습니다.수고많으셨어요 ~~^^

  • 작성자 24.05.27 08:58

    대장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 24.05.27 09:11

    꼼꼼히 기록 남기셨네요,
    오월의 신록이
    참 눈부십니다.

  • 작성자 24.05.27 09:13

    형님과 함께 산행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 24.05.27 09:16

    사진도 좋고
    카메라도 최고
    만나면 항상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5.27 10:16

    언제든 어떤 산길이든
    반갑게 자주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24.05.27 09:43

    사진 감사하고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어요

  • 작성자 24.05.27 10:19

    구간구간 함께 걸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24.05.27 10:19

    신록이 안아주는 지기는 산행인데,ᆢ아뿔사
    시작 지점 끝 지점만이라도
    얼굴 보니 좋더이다

    산들바람 춤사위에
    기억 건너 님그림자
    잔속에 돌아오고
    혹여 알아볼까
    조마 가슴 삼키는데
    어쿠
    동욱산우 노래소리에
    화들짝 놀라 떠나버리네
    꿈깨라 임마야
    발거름 재촉해도
    길은 뻣뻣하게 멀기만
    평소 운동좀하지
    중탈이 초고수라
    푸하하하
    마이 째린 산행 ᆢ

  • 작성자 24.05.27 10:32

    비록 중탈의 묘기를 보여주셨지만
    세상 모두 가진자의 여유로움으로
    즐기시는 모습에 저절로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너그럽고 넉넉한
    미소로 대명과 같은
    쉼터처럼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27 11:45

    형님 멋진 시를 단숨에 읆었네요 아직 살아있는가봅니다

  • 24.05.27 11:38

    산행지마다 자세한 설명에다가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산주는 가뿐하게 한잔 들으키는 여유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5.27 13:13

    한잔 들이키는 여유라 ㅎ
    아무려면 북동풍 감사님만 하겠습니까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24.05.27 11:45

    초록초록ㅡ마냥 좋았습니다 ~~
    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5.27 13:21

    초록이 주는 마음의 안정과
    대간 마루금을 걷는 기쁨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큰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산길, 멋진 리딩 감사합니다.^^

  • 24.05.27 11:48

    초록빛
    가득한 숲길과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는
    청화산과 조항산
    산길ᆢ
    멋진 풍광 속에서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해뜨는성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27 17:30

    모두가 회장님의
    음덕과 배려 덕분에
    산행의 재미가
    훨씬 더해지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24.05.27 12:51

    수고 했습니다

  • 작성자 24.05.27 13:39

    부회장님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24.05.27 13:03

    중탈이 초고수ᆢ
    해탈의 경지이신
    쉼터님 댓글에
    초짜는
    그져 웃습니다!!!ㅎㅎ

    쓰러진 나무등걸에 찔리고 할퀴며
    허겁지겁
    조항산까지 오르고
    귀가하니
    여직
    허벅지가 뻐덩합니다
    ㅋㅋ

    뭔지모르게
    좀 쓰리드니만
    거울보니
    귓볼에
    할퀸 상흔으로
    피딱지가ㅎㅎㅎㅎ

    쉽게만 기억하고
    오랜만에 간
    청화ㆍ조항산ᆢ
    기억보다
    까칠해
    집에 와 자료보니
    먼젓번에는
    거꾸로 해
    쉬웠던 거 였어요ㅋㅋ

    간간이 만나며
    같이한 산행
    이리 길게 함께는
    처음인 거 같은데
    좋았습니다^^

  • 작성자 24.05.27 13:46

    덕분에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누가 뭐래도 다람쥐 누님은
    절대 선두를 놓치지 않는
    산길에선 초고수가 맞습니다
    .
    하산주 자리에서도 물론이구요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24.05.27 13:18

    이거....원...
    글들을 잘 쓰시니.바로 밑에 댓글 달려니 쪽팔려..ㅋㅋ
    워낙 비호같이 날르시니 잠깐 얼굴 보여주곤 휙~~
    같이라는건 생각도 안합니다 ^^
    그래도
    점심 같이 먹고
    하산주도 같이 먹고.ㅎ 이정도면 공감성은 있지요?ㅋ

  • 작성자 24.05.27 13:52

    출발, 점심, 하산주
    하루 세 번이나 같이 했었는데
    이 정도면 같이가 맞습니다.^^
    부잣집의 넉넉한 인심 덕분에
    귀하디 귀한 참외 짱아지도 맛보고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총무님~~

  • 24.05.28 16:03

    사진을 보니
    그날의 즐거웠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28 16:09

    가끔씩이나마 함께 산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30 05:18

    신록의 계절 사진만 보아도 시원하네요.
    수고들 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5.30 07: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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