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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에 사랑 싣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짜장면 목사님 장제한 목사!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집 밥의 맛과 정성이 담긴
짜장면 한 그릇은 군인들에게 인기 만점 특식이다.
가난한 이웃을 섬기겠다는 소박한 마음으로 자장면 선교를
시작한지 어느새 10여년...
작은 손길들이 모여 많은 사람들을 먹이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는 장제한 목사!
이제는 대한민국을 너머 필리핀까지 짜장면으로 선교하는 장제한 목사는
<수건과 대야> 프로젝트로 어려운 목회자들의 영적 회복을 돕는데도 열심이다!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며,
말보다 행함으로 주님을 전하는 장제한 목사의 목회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