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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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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사랑방 ☆ 출석글☆ 2023.10월16일(월요일)서경방출석부 ♤"살아 가면서" ♤
신동백 추천 2 조회 245 23.10.16 00:58 댓글 1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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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6 14:52

    @신동백
    그러게요
    가을냄새에
    흠뻑 취해볼라구요

  • 23.10.16 14:57

    @별두울!
    녜 언니 ~ ♡
    마니 보구싶엉 ㅎ

  • 작성자 23.10.16 15:05

    @미 령( 수원 ) 10월25일 라일락님
    공지글 보시고..시간되심
    오셔요.,소주한잔해요?

  • 23.10.16 15:06

    가을이 주는 마음의 여유로움
    으로 오늘도 인사나눔길 감사
    드립니다 함께. 웃을수 있는
    시간을 나눌수 있는것도
    행복입니다

  • 23.10.16 15:17


    미령님..반갑습니다..~~~
    아래 다른분들의 반가운 환영인사를 보니
    전에 자주 오셨었나봅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그동안 잘 지내신거지요?.
    다시 오심을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미령님..~~
    잘 기억하겠습니다~~^^

  • 23.10.16 15:22

    @달보드레
    감사합니당

  • 23.10.16 16:13

    오우~~~
    미령님!! 올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웬만하시믄
    자주 오셔서 소식좀 전해주고 그러시오^^

    좋은 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요.^^

  • 23.10.16 17:09

    @정관(판교)
    오우~~~
    정관님~~
    ㅎㅎ
    반가워요


  • 23.10.16 11:30

    ㅡ네ㅡ
    안녕하세요
    신동백 고문님 ㅡ

    정성된 고은 출석부 함께 합니다
    그래요
    지금 쯤이면 ㅡ ㅡ

    내 인생의 가을이라는 명제하에
    지나온 세월 한번쯤은 되짚어보는
    철학적인 날들 ㅡ ㅡ

    변하지 않을것 같던 모든것이
    세월이라는 이름아래
    퇴색되고 또 바래지고 ㅡ ㅡ

    넓게 내려놓아 기분 좋다는 님들의 행복을
    더 바라는 마음으로 !
    넓게 그려가는 가을이

    누군가의 희망으로 만들어지는
    이야기 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그대들이 만들어갈 가을 그리기에

    제 마음 얹어도 될가요
    국화향기 좋은 가을날
    깊어진 가을만큼 !

    고문님의 마음속 그리고 우리님들의
    마음 속 깊이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래봅니다

    ㅡ 네 ㅡ
    멋진 신동백 고문님
    쪽빛으로 곱게 물들어 가는 가을날

    점점 무르익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하시며
    웃음과 사랑과 기쁨이 가득 넘쳐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멋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신동백 고문님 ㅡ

    첫번째 추천도 꾹 누룹니다

  • 23.10.16 12:22

    오랜만에 반가운인사 나눕니다.
    코트자락 휘날리시며
    어디갔다오십니까?
    코 빼꼼 하고 기다렸어요
    낙엽이다 질까봐
    꽃이 다 사라질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이렇게 오시니
    얼 마나 반가운지요?
    안드레이님의 멋진 미소속에
    오늘하루도 즐겁게 지나갑니다

  • 작성자 23.10.16 12:40

    안녕하세요 안드레이님 ~~
    휴일은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주변에 국화향기 짙어가는 이좋은 계절에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을 맞이합니다

    야외로 나가니 들녘에는 누렇게 고개숙인 벼들이 황금물결을 일렁이니 동백이 마음이 부자가 된듯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일정들을 만들어 가시고~~

    참ㅡ어제는 양천에가서 동백이 본업을 했습니다 일중에 낮아진기온을 신경못쓰고 등안시해서 약간의 건강이상 신호가와서 당황했구요
    밤에 대처를 잘 한덕에 오늘은 건강이 많이 호전됐어요.

    우리들의 생활삶은 거만하지 말아라
    겸손해지라고 어제 밤 처럼힘든
    아픔을겪게 한듯 싶네요

    일전에 말씀드린 인간성 부족한 님이 연락이 왔어요..
    사람과 사람관계에 접촉하다보니
    그 사람의 진실.혹은 거짓된 마음이 알수가 있네요
    알면서도 속아주고..그냥 넘어가는게 우리ㅡ들 삶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21일 모임날 반갑게 🙆 뵙겠습니다
    안드레이님 찾는 님들이 계셔요
    오시라고...

    오늘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0.16 12:48

    @신동백

  • 23.10.16 14:46

    안드레이님..
    엄청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을 남자라 가을을 깊이 타고 계시느라 한참동안 안 오셨나요?.ㅎ
    가을꽃향기 많이 맡고 계시는거죠?.~~~
    날씨가 확 싸늘해 졌네요,.
    옷깃을 여며야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웃는 일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 23.10.16 15:08

    멋진날 가을 시간길에 동행해
    주시고 마음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인사하는 하루의
    시간이 행본입니다

  • 23.10.16 16:18

    안드레이님!!!
    반갑습니다. ^^

    잘 지내시죠?
    자주 오셔서 암부 전해 주시길요^^

    오늘도 정성으로 답글을 남기신 모습 최고입니다. ^^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19 05:50

    @신동백

  • 23.10.16 13:35

    살아가면서
    저에게 저 많은 복들이 왜 안 들어오나?.
    하늘에 원망만 했었는데,
    결국 다 내탓이었네요~
    내가 게으른 탓,
    변명만 한 탓,
    간사한 탓,
    나만 생각한 탓,
    비교만 하며 살아온 내 인생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땅처럼 바르고 건강하고,
    꿋꿋하고 정직하고 부지런하게
    살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으며
    새론한주도 출발합니다~~~



  • 작성자 23.10.16 14:49


    달님 방가방가요
    요즘 조석으로 날씨가 징하게
    싸~아~ 하네요..

    오늘도 희망의 미소를 안고
    원망스럽게 한탄하는 달님을
    맨발로 마중합니다 ...

    날마다 복 받으시라고..
    부자 되시라고.동백이가
    응원하며~~

    달님삶에 좋은일이 생겨
    금도끼 100냥 받는 그런날이
    오면..
    넘치는 통장잔고 보며 흐뭇한 미소짓는 행복한 멋진날을 기대해봅니다 ..
    동백이도 좀 나눠주시길..

    오늘은 좀 거시기해도
    우리중년의 삶
    좋아하는건 하면서 살자~~

    사과한개 후식으로 따서
    드세요.감사해요


  • 23.10.16 14:50

    아니 울 달님이 왜이런 마음을 가지실까요?
    너무 그런마음을 가져도 우울해서 못살아요
    어제는 어제일 로 다 버리시고
    좋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살아봅시다.
    바르고 정직한 사람만 사는 세상이 아니듯
    그러려니 마음을 다잡아놓고
    달님 특유의 밝음으로
    마음 전환 잘하세요
    달님 곁에는 좋은분들이 많잖아요
    힘내세요~~^^

  • 23.10.16 15:14

    어느날 문득 나에게 주어진
    환경속에서 왜 나에게? 라는
    질문이 어리석었다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마이너스 더라구요 ^^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하루하루를 지날때 마다 플러스 될수 있을거란 생각으로 오늘도 플러스 합니다

  • 23.10.16 16:02

    에헤이~~~
    이러심 달님이 아니지!!!

    누구보다 부지런 하심!!!
    모든 일에 적극적인 점..
    두루두루 인정합니다.!!!

    화이팅!!! 달님!!!

  • 작성자 23.10.16 16:33

    @정관(판교) 오~~ ㅎㅎ

  • 23.10.16 16:34

    @신동백 웃지마시오!!!
    조만간 이렇게 변신할수도!!!

  • 작성자 23.10.16 16:38

    @정관(판교) 아~~ 뭐. 달님 멋져요.
    부자될팔자..
    따듯한 차한잔 놓고 갑니다

  • 23.10.16 19:42

    @정관(판교)
    헐~~~~
    좀 이따 보아요..
    흥~~~~~

  • 23.10.16 19:42

    @신동백 두분이 저를 막 ..토스 하십니다..ㅠㅠ
    저 울거에요..ㅠㅠ

  • 작성자 23.10.16 19:50

    @달보드레 바쁘신중에도 서경방을
    위해 일일이 정성스러운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은 쌀쌀하고..
    낮은 약간 덥고..
    감기 걸리기 딱 좋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23.10.16 20:32

    @라일락 ~♡
    ㅎㅎㅎ
    그냥 출석글에 맞춰 써
    본겁니다..ㅎ
    근데 제가 좀 못나긴 했죠..ㅎ

  • 23.10.16 20:33

    @유이
    마이너스 질문..
    아~~~
    깨달음을 얻습니다..
    네..
    플ㅈ러스로 전환해 볼 게요

  • 23.10.16 20:34

    @정관(판교)
    처음에 잘 나가다가
    기분좋게 하다가..

    꼭 마지막엔..삼천포나 아니면 반전이죠..ㅠ

    저 지금도 충분히 섹쉬합니다..ㅎㅎㅎ

  • 23.10.16 20:35

    @정관(판교)
    에휴~~~~~~~
    조만간요?.
    이미 이렇습니다..ㅠ

  • 23.10.16 20:36

    @신동백 고문님도 수고 많으셨지요..~~~
    끝까지 열근하시고
    잘 퇴근하세요..~~
    밤길 어두우니 조심하시구요

  • 23.10.16 21:12

    @달보드레 그말이 더 무섭다.^^

  • 작성자 23.10.16 21:18

    @달보드레 감사합니다
    달님도 수고많았어요
    동백이는 퇴근 1시간
    전입니다..

  • 작성자 23.10.24 12:21

    @신동백

  • 작성자 23.10.24 12:21

    @신동백

  • 23.10.16 15:08

    오늘은 전형적인 가을날 입니다.
    햇빛은따스하고
    그늘은 서늘하고
    낙엽은지고꽃은피어나고
    이런날은 그저 편안하게
    스트레스 안받고
    지나가는 것 만으로도 즐겁지요.
    햇볕받아 미소진 얼굴도좋고
    바스락 거리는 낙엽 밟는소리에도
    기분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3.10.16 15:15

    마음이 넓어질 시간이 필요할때 하늘을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도
    행복한 마음을 담아내는 시간
    우리들이 함께 라서 행복입니다

  • 작성자 23.10.16 15:41

    안녕하세요 라일락님
    가을이 오니..곡식이랑.과일이랑
    빛도 나고 풍성하게 익어가니
    보는..
    동백이는 눈이다 호강합니다

    따듯한 마음으로 서경방을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오후시간도
    사랑~~ 행복~~건강
    모두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


  • 23.10.16 16:16

    바스락 거리는 낙엽 소리 까지 좋다!!!
    멋진데요.^^

    라일락님!!
    좋은 계절 지대루 즐기시려면
    절대루 아프지 말아야합니다.^^

    행복한 가을날들 보내세요

  • 23.10.16 19:46

    퇴근 준비해야하니 좀 이따 다시 올게요~~~^^
    퇴근해서요..

  • 작성자 23.10.16 19:58

    라일락님
    한주의 시작월요일 첫날에
    바쁘신중에도 ~

    서경방을 찾아주신 님들께
    정감이 넘치는 멋진 출석글로
    일일이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찌하다보니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작성자 23.10.16 19:54

    @유이 유이님 오늘도 서경방을
    찾아주신 님들께.
    바쁜일이 있음에도 시간내시어
    일일이 정성스러운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편안한 가을 밤 되세요^^

  • 작성자 23.10.16 19:57

    @정관(판교) 정관회장님 !!!
    아침이다 쉽더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네요..
    요즘 세월시계는 고장도 안나고
    너무잘도 흘러가는걸
    실감합니다


    하시는일 마다 무탈하시길
    동백이가 응원합니다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23.10.16 20:37


    오늘 전형적인 가을날을
    건물안에서만 있느라 느껴보지 못 했어요,.ㅠ
    똑땅해요..ㅠㅠ
    석촌호수에서 실컷 느껴보렵니다..ㅎㅎ
    낙엽도 실컷 밟을거에요..ㅎㅎ

  • 23.10.16 20:41

    @달보드레 조금씩 물들고 있어서 다음주면 아주 예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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