豊其沛(☱互의 맨 아래). 沛(패) 비가 쏟아지는 모양, 늪, 패수, 넘어지다, 성한 모양 (『맹자』 양혜왕상편 제6장) 孟子沛然莫之能禦意 七八月之間이 旱則苗 槀矣라가 天이 油然作雲하여 沛然下雨則苗 浡然興之矣나니 其如是면 孰能禦之리오 *旱가물 한 槀 마를 고 浡 일어날 발 (이루상편 제6장) 孟子 曰爲政이 不難하니 不得罪於巨室이니 巨室之所慕를 一國이 慕之하고 一國之所慕를 天下 慕之하나니 故로 沛然德敎 溢乎四海하나니라 日中見沬, 沬는 南斗(육오)의 輔星(상육, 三星중 하나, 丞相之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