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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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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시골이야기 주말이다 아이가~
아침가리긴밭(김현아) 추천 0 조회 356 24.06.08 02:4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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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02:59

    첫댓글 머위반찬을 간단하게 요리하시네요~
    나중에 머윗대 생기면 똑같이 따라해봐야겠어요

    꽃은 언제봐도 이쁘네요~
    잠도 안오고 댓글달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6.08 17:05

    꼭 해봐유 슆고 간단해유~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4.06.08 03:56

    푹 쉬고 힐링하는 주말되시길~~~

  • 작성자 24.06.08 17:05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4.06.08 04:07


    머위
    오이
    나도 똑같이 해먹어요
    시어머님 뒤에서
    배웠답니다
    정말 제입에도 맛있답니다
    여름에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해서 먹음
    아주 맛있지요

    비가 많이많이 와서
    대지를 흠뻑 적셔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 작성자 24.06.08 17:07

    오이는 한여름엔 시원하니 진짜 맛있또요 ㅎ
    비가 일찍 그쳤네요
    더워진다니 건강 잘 챙기세요

  • 24.06.08 04:31

    비소식에 어제 종일 참깨 모종 심었구만 ㅎ 비가 눈물만큼 내렸나봅니다
    소아저씨 물 주어야것네 하는거보니요
    머위대 저도 해봐야것어요
    소나기라도 지나가서 다행이네유

  • 작성자 24.06.08 17:09

    오늘 비가 제법오던데요
    그짝은 잘안왔어요?
    인자는 더워진데요
    더우믄 그늘에서 놀자고요

  • 24.06.08 19:36

    @아침가리긴밭(김현아) ㅎ 병아리눈물만큼 왔어유

  • 가물어서 비가 와야 겠다고 했더니..
    들에 양파 캐는철 이라네요.

    소소한 삶 속에서
    행복해 보여요.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이야기 거리가 적지요

  • 작성자 24.06.08 17:11

    수확철에 오는 비는 영그런디
    그래도 저희는 비를 기다려서
    단비임엔 분명해요
    인자 덥거나 소나기 그런 일상이 이어질듯해요
    건강 잘 챙기세요

  • 24.06.08 05:02

    야물딱진 현아님
    많은 재료 들어가지 않는 슴슴한 입맛이구만요
    알콩달콩 부지런한 현아님의 솜씨가 보이네요

  • 작성자 24.06.08 17:22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하구만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4.06.08 05:48

    머위대를 쏭쏭 썰어서
    저렇게 따라해볼게요.
    국물을 떠 먹을수 있겠네요.

    비 소식이
    11시부터 잡혀 있네요.
    어중간해서 뭘 할까 그러고
    머리속만 복잡하네요.
    ㅎㅎ

    똘만희가 비 오면 싫을듯요

  • 작성자 24.06.08 17:21

    비가 하루내 온건아니고
    후딱 지나간 느낌이여요
    그래도 때때론 엄청 쏟아내던데요
    풀이 억수로 좋아할듯요ㅎ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4.06.08 05:52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4.06.08 17:20

    쌀버디님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4.06.08 06:16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법이네요
    저도 양념을 최소화한 음식 좋아합니다
    새벽에 비가 살짝 다녀갔네요

  • 작성자 24.06.08 17:20

    해인누리님도 저와 같나봐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4.06.08 06:22

    죽순이고
    머위대고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맛있는것 같아요
    기름에 볶지 않고 하면 담백한 맛이겠네요
    또 배웁니다 ㅎ

    똘만희
    안뇽? ㅎ
    비내리는 주말
    푹 쉬셔요

  • 작성자 24.06.08 17:19

    요런것은 제가 좋아하니 즐겨해먹어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4.06.08 06:57

    비오는 산중 상상만해도 좋으네요 죽순도 머우도 맛나겠읍니다
    비오는 휴일 푹 쉼 하세요

  • 작성자 24.06.08 17:17

    비소리가 한참 뚱땅거리더니
    완전히 그쳤나봐요
    비개이니 상쾌해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4.06.08 07:31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4.06.08 17:17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4.06.08 08:01

    죽순에 머위대면 보약밥상 이지요~~
    비오는날은 푹 쉬면 몸이 좋아해요
    올해에는 당귀씨 많이 받아서 연락 주세요
    미리 부탁해야 될거 같으네요~*^^*

  • 작성자 24.06.08 17:16

    옙 때가 되면 씨앗 받아 볼께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4.06.08 08:07

    요리법이 저랑비슷하네요
    재료본연의맛이 좋습니다
    오랜만에 똘만히 ㅎㅎ
    입이 왜케 크다요
    내 머리 들어가겠네요
    기여워요

  • 작성자 24.06.08 17:15

    똘씨는 크게 하품중 ㅎㅎ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4.06.08 09:23

    현아씨 소소한 일상이
    수채화같은 느낌이라서 참좋아요^^
    오늘도
    소박하게~
    잔잔한 미소로~~~♡

  • 작성자 24.06.08 17:14

    아악~ 늘어지게 하품하며
    비오는 핑계삼아 잘 쉬었네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마 저요
    비 오는 날이 공일 이고 주말 이지요
    내도 바요 ㅎ ㅎ ㅎ
    비오는 이래 컴에 들어와서 손꾸락 수다 떨잔아요

  • 작성자 24.06.08 17:03

    잘 쉬고나니 비는 그쳤네요
    너무쉬었나 늘어지네요

  • 24.06.09 07:55

    살림솜씨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6.10 06:59

    오늘도 고운날 되셔요^^

  • 24.06.09 16:59

    여긴비도 조금밖에 안와 애가탑니다 ㅎㅎㅎ
    머위대을 송송 떨어서 복으셔서 수저로 떠먹으니 좋네요
    볶은머위대 넣고 고추장 넣고 비벼도 맛날듯요
    전 장아찌 조금 담아두었어요 마늘쫑이랑
    감자셀러드에 송송 썰어넣을려구요 씹히는맛이 짭꼬름 맛있어서요
    똘만희 오늘도멋지구만요 자만 보면 미소짓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아님 이번주도 홧팅하시길요 두분과 똘만희 행복을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6.10 06:59

    간장 장아찌를 잘안먹는데
    마늘쫑은 해놓았어요
    우딱 삭혀지질않아요
    안익었는데 조금씩 꺼내 쌈장에 찍어먹어요
    바빠서 간장만 부어놓았는데
    우짤랑가 모르겄어요
    고운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24.06.10 05:20

    산이 높아 그런가?
    거긴 소나기도 간간이 왔나보네요. ^^

    주말의 비에
    전국적으로 반긴 모습이었네요.
    저도 그렇고...ㅎ~

  • 작성자 24.06.10 06:56

    밭에 물주기 힘들다꼬 단비가 쫌 와줬어요~
    좋은 일이죠 ㅎ~
    당분간은 덥다카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 24.06.10 13:05

    김현아 님 바쁘신 와중에도
    사진과 글 올리시는 마음의 여유에
    힘찬 박수를 드립니다.
    머위대 볶음 참 간단해서 좋네요.
    지두 저녁에 당장 따라해 보려구요.
    맛나게 되야는디...

  • 24.06.10 14:16

    머위대볶음은 저도 할수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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