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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혼 [뒤늦은 벙개후기] 4차 묻지마~묻지마~묻지마~~
지화타네조 추천 0 조회 601 04.05.31 17:1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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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31 17:08

    첫댓글 넘 후기가 길어서 중간중간 읽었음.으흐흣.대단햐

  • 04.05.31 17:09

    오호~~ 역시 이것이 말로 진정한 후기로구나....그렇담 담에도 분홍색입고 가야쥐..캬캬캬캬캬.. 그리고 형님은 일부러 걸들 자리 앉게끔 한거예요...

  • 04.05.31 17:12

    오빠~ 어쩜 좋아요 나 사무실에서 혼자 키득키득 웃다가 웃음 떠뜨려 버렸어요...ㅜ.ㅜ 너무 웃겨서 지금 오빠처럼 눈에 주름 오만개 자리 잡으라 함...ㅜㅜ 오빠 짱! ㅋ

  • 04.05.31 17:16

    글구 오빠 사람 보는 눈 무지 무지 무지 정확! 인정!!! 글구 저 사실....이쁘잖아요오오옹!

  • 04.05.31 17:19

    미르 언냐 한테 연락처 받아서 참석한 분들 멜 날렸는데 9명나 돌와왔네 ㅠ.ㅠ 못받으신분들 연락주세요 71kids@hanmail.net 여기루 멜 보내주시면 참석자 연락처 날려드릴께요^^

  • 작성자 04.05.31 17:36

    연꽃사랑 왜 안 왔엄!!/달과태양 너므너므 이뿌이뿌~그러니 담에도 걸들 자리에~캬캬~~^^;;/하하하하..주름 오만개..-_-;;; 음..머..우리 테이블에 조명이 안 들어와서 당췌 제대로 볼 수 있었어야짐..머..머..그냥 이뻤다고 치져 머..^^;;;;/석호형 잘 받았어용~~

  • 04.05.31 17:42

    다불어~ 다불어~~~ 다불어~~ 다불어~~

  • 04.05.31 17:42

    음... 진정한 후기로세..켈록~~^^;;

  • 04.05.31 17:43

    ㅋㅋㅋ오라버니. 오해가 심하세요. 제가 언제....다른분들 오해하시겠다..ㅜ_ㅜ 제가 얼마나 참한대요!!! 그런적 없음~!!

  • 04.05.31 17:44

    글구 오라버니. 오빠 닉 바꿔요. 폴레옹으로 바꾸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스스로 쓰셨네요...ㅋㅋㅋ 폴레옹 멋지자나요!!

  • 04.05.31 17:54

    역쉬..형에 후기는 대단해염..^^*..저 이렇게 쓰라면 주거버릴꼬얌..--..나 스스로 쓰고 읽다 쓰러질지도 모른다는../루키랑..디슨..도배를 하구 다니는구나..푸힛..빠이링..바람직해..앞으로도 열쉼히 활동해서..좋은 모임이 되자~/미르님아..여기서도 미안미안..누님이 어여삐 여기소서..--..잉~..다른분들 빠이링..

  • 04.05.31 17:56

    역시나 스크롤의 압박(?) ㅎㅎㅎ 진짜루~여잔줄 알았는뎅 ㅎㅎㅎ 당황스럼움(^^)담에 또 봐요~

  • 04.05.31 18:02

    내인생의 황금기님 그날 잘들어가셨는지...누님인데 누님이라고 부르지 말라...그럼 어케불러야 되지..

  • 작성자 04.05.31 18:05

    여기선 마스크~미르만의 이모티콘 영역이 구축되어간다는..^^;;/디슨님..오해가 심하긴여..눈 부릎뜨고 쳐다보실 땐 언제고..^^;; 담에는 제가 부릎뜨고 쳐다볼래용~~글고 폴레옹 시러용~지금 닉에 들인 공이 얼만데~~^^;;/앗..리베미히에서 치즈로 바꿨었징..깜빡~^^;; 나두 이렇게 다시 쓰라고하면 주거버릴꼬얌..ㅎㅎ

  • 04.05.31 18:07

    머야머야...나 남자한테 관심 대따 마나..ㅋㅋㅋ

  • 04.05.31 18:10

    달과 태양님..치즈(?)덕분에 잘~들어갔어요.그리구 누님 포기했어요.묻지마 번개라구해서 맘놓고 나갔는데 흑흑 만천하에 나이가 공개되서리 흑흑 그냥 암케나 불러주세요!(통곡하는 소리)

  • 04.05.31 18:11

    커밍아웃 하지마요... 상당히 부담스러워요. ^^ ;;

  • 04.05.31 18:13

    나는 요새 술먹기 시로요~.....글고....공부를 시작하여 술자리는 가급적 피해야할것이요......자자 술좀 적당히 드십시다.......................이히힛~~~~~~(작년가지는..죽어라 마셨다는.......)

  • 작성자 04.05.31 18:14

    앗..내인생의 황금기님..ㅎㅎㅎ 진짜루 절 여자로 알고 계셨던 분이 님께서 첨은 아니라서 덜 당황했습니다..만..ㅎㅎ 저두 당황했어용..^^;;/ 머야~머야~봄이 관심 엄때매~~조신하게 보이려구 연막뿌렸었구낭~~^^;;/ 하하하..스네일링~~떨고 있구나..걱정 놓으셔~~(과연?? ^^;;)/ 앗..연꽃사랑 믿을걸 믿으라고 해야짐..

  • 04.05.31 18:16

    항상 묻지마 인데 알콜로 인해 다불어가 됩니다...차라리 미리 다부는것이 더좋아요..왜냐 시간지나면 잊어먹거든요....근데 치즈는 뭔소리죠.. 제가 치즈드렸어나....

  • 04.05.31 18:17

    저 사실 바나나 우유보다 딸기우유를 더 좋아한답니다...*^^* 인근수퍼에 제가 좋아하는 딸기 우유가 안보여서 그냥 바나나 우유를...다음번 준비된 딸기 우유 기대하겠습니다...*^________^*Always be happy!!!

  • 04.05.31 18:22

    ㅋㅋ 역시 스크롤의 압박님.. 짱!! 담엔 옆에 앉아 제가 디슨과 이쁜루키의 더불어 힘을 보여 드리져.. 캬캬~~

  • (계세여) 지화자 좋다...형....형의 기억력이란...우우움...ㅜ_ㅜ 나랑 나이 바꿉시다...냐하하하^ㅇ^~

  • 04.05.31 19:03

    형~~ 혹시 마지막까지 노래방에서 남아서 저의 약한 모습을 다 봤나요???~~ 흐흐~~ 그날 제가 아뒤같이 술을 먹다 그만~~~ 헉헉~~ 형~~글고여~~ 형!! 나이 속여두 될것 같아요~~~ ^____^ 즐거운 6월이 되길~~~

  • 작성자 04.05.31 20:02

    모짜렐라가 치즈이름이란 걸 나도 이번에../헤헤~네~준비된 딸기우유 대령해놀께용~/하하..디슨과 이쁜루키 둘로도 벅차거든요..그때는 제 편이 되서 그녀들과 맞서주세용~^^;/앗..닉 바꿨넴..나이들면 잡생각이 많아지짐..위의 후기는 기억력이 아니라 그때의 잡생각이라는..홍홍~/앗..강자~마지막까지 멀쩡했는뎀..ㅎㅎㅎ

  • 04.05.31 21:17

    잼났겟다 ㅠ.ㅠ

  • 저두 방가웠어여~~~ 처음 나간 자리라 조금 어색했는데.... 담에 또 모이면.... 잼나게 널아여~~~

  • 작성자 04.06.01 09:24

    우~와~~알콩님의 표현에 감동 먹었습니다..T_T;/나이는숫자에불과하다님..자기 소개할 때 님의 닉을 듣고 어찌나 반갑고 와닿던지..담에는 얘기도 마니 나눠용~~^^;/아기자기님 담에는 나오세용~~

  • 04.06.01 15:15

    나이가 있어서 기억력이 안좋을꺼란 편견을 버렸어야 했는데.....이렇게까지 쓸줄이야 ......허걱~ 눈주름하나하나가 혹 기억저장 공간...ㅋㅋㅋ

  • 04.06.01 15:17

    농담이고요 다시한번 읽어보니 그때 생각에 저역쉬 회사에서 낄낄거리고 있답니다^^

  • 작성자 04.06.01 15:27

    하늘향기님이 가을흔적님? 눈주름 하나하나까지 보셨다면 맞죠? 이미 말씀해버려놓고선 농담이라고..T_T;; ㅎㅎ 우웅~그때 더 오래 마니 얘기했으면 좋았을걸요~~아쉬웠어용~~~~

  • 넵~~ 담에 만나믄....얘기두 많이하구 잼나게 널아여~~

  • 04.06.02 00:58

    오빠글,,,,언제나 긴글......첨으로 잼나게 끝까지 읽었다눈~~ㅎㅎ 잼났것네~~갈껄~~

  • 작성자 04.06.02 09:38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은 늘 혼잣말처럼 되뇌이는 말인뎀..^^;; 네~네~~/ 까마귀~~왔음 웃겨서 쓰러졌을껄~~난 슬슬 용띠처자들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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